고쟁이

Lazy Bone

고쟁이

뜨거운 겨울이 오며는 빤스만 입고 걸어 다녀야 겠지.
답답해 난 이사회가 정말 답답해.
붉게 물든 내몸을 보자.
마음껏 버리는 사람들 때메
마음껏 사대는 사람들 때메
붉게 붉게 물든 내몸을 보자.(8번 반복)
난 외치고 싶어.
이 썩은 세상을 향해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난 숨쉬고 싶어 이 썩은 바다 속에서
쓰레기 버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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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본 (Lazybone) 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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