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말야

윤원
별빛이 비쳐주는 밤이 참 좋아서
오늘도 난 너의 생각을
우두커니 혼자 하곤 해
오늘 밤은 유난히 길 것만 같아
너무 소중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변한 게 하나 없는
이 거리 여기 이곳엔
다 하지 못한 말들이
그대로 남아서
만약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
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
하지는 않을까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도 난
여전히 너 하나뿐이야
그러니깐 말야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변한 게 하나 없는
이 거리 여기 이곳엔
다 하지 못한 말들이
그대로 남아서
만약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
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
하지는 않을까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도 난
여전히 너 하나뿐이야
그러니깐 말야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아니란 걸 잘 알고 있으면서
너를 놓지 못하는 나란 걸 알잖아
만약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
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
하지는 않을까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도 난
여전히 너 하나뿐이야
그러니깐 말야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윤원 그러니깐 말야 (inst.)
금영노래방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29441) (MR)
유리상자 난 말야..
서로이 난 말야 (Like You)
금란키즈 난 말야
PRISTIN 너 말야 너
하현상 말야
만약에 말야
홍대광 난 말야
기대했단 말야
김정현 난 말야
위댄스 난 말야
유리상자 난 말야
어쩌란 말야
신데렐라 말야
유리상자 난 말야
유리상자 난 말야
조문근 사실은 말야
반하나 그 남잔 말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