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의 입술에 다가온 너의 입술 설레였던 사랑의 시작이였어
까맣게 잊는 나는 너를 미워하기도 한번만 용서해줘 나는 널
사랑해
너무나 미안해 너를 오해해왔던걸 어쩜 이렇게 니가 기특할 줄
이야 변한 줄 알았던 너의 모습이었기에 실망도 했어
어떡하나 망설였지
사랑하는 널르 오해하게 만든 나도 조금은 잘못이야 하지만 나를
믿어주지 못한 너도 잘한 건 아닐거야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겠니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조금은 섭섭해 난 단지 너를 기쁘게
해 주려 했을뿐야
오늘 난 굳게 결심했었지 이제는 너를 떠나 보내기로 왜 나만
참아야만 하는지 그래서 더는 못참아 마주 앉은 널 보며 기회만
보고 있어 이상하게 친절한 너의 행동이 고민하게 만들어
약해지면 안되지 다짐하는 내 앞에 놓여진 선ㄴ물
깜짝놀란 내 앞에 말없이 넌 웃었지 갖고 싶던 선물과 너의
편지가 수줍은듯 사랑해 씌여진 상자속에 나는 울어벼렸어
이런게 아닌데
너무나 변했던 너의 모습이었지만 이젠 괜찮아 너의 마음
알았으니 너를 보면 너무 화가나고 그랬었어 니가 변한줄 나는
오해했던거야
내 맘도 모르고 화를 내는 널를 달래기는 너무 힘들어 하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어 너의 생일은 다가오고 전화하면 만나자고
하고 데이트할 비용은 모자라고 네가 원한 선물을 사주고 싶었어
그래서 전활 못한것 뿐인데
오늘 난 굳게 결심했었지 잉제는 너를 떠나 보내기로 왜 나만
참아야 하는지 그래서 더는 못참아 마주 앉은 널 보면 기회만
보고 있어 이상하게 친절한 너의 행동이 고민하게 만들어
약해지면 안되지 다짐하는 내 앞에 놓여진 선물
깜짝놀랄 내 앞에 말없이 넌 웃었지 갖고 싶던 선물과 너의
편지가 수줍은 듯 사랑해 씌여진 상자속에 나는 울어버렸어
이런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