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예뻐. 딱 잘라 말해 산다라박보다 니가 더 나아. 100% 여태껏 몇 번 만나봤던 그런 Girl들 하곤 Level이 달라 어쨌건
내가 널 얼마나 바라고 원하는지 난 니 안의 소중한 사람인지 그 남자가 너에게 잘하는지 내 마지막이 너라는걸 아는지
궁금해 미치겠어 아리달쏭 묻고 싶어 목까지 차 올랐어. 허나 섣불리 너에게 다가가단 친구고 뭐고 잃어버릴까 겁나
Don't tell me now 솔직히 샘이나 너와 그가 같이한 시간이 다 뻔한 답 가지고 매일 밤 적다 지우기를 반복 하는 나
하루 종일 난 생각했어. 니가 내게 말했던 사소한 얘기까지 다.
사실 오랫동안 나 착각했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널 가질 수 있다고
묻고 싶어. 묻고 싶어. 니 마음을. 뺏고 싶어. 뺏고 싶어. 널 내껄로
날 그저 편하게 생각하는 니가 가끔은 너무도 미울 때가 있지만
니가 그와 보냈던 시간까지도 난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남자야.
낮이고 밤이고 안이던 밖이던 나랑 헤어진 후 너의 남자가 바뀌던
변한 건 없어 난 아직도 너밖에 안보여 그러니 내 손을 잡아줄래?
I never live without u girl. 아무거나 주위에서 주워들은 멋진 말이나
대충 뱉고 마는 백중 구십구는 폐품 그런 새끼와 같이 보지마
난 달라. 너의 그 보다 너를 너무 알아. 너희 부모님보다 너 하나만 사랑 하는 날 왜 몰라.
날 그저 친구로만 보는 니가 미워 참. 거짓말.. 넌 그를 사랑하지 않아. 버림받기 전에 너가 먼저 잘라
뻔한 답 가지고 매일 밤 적다 지우기를 반복 하는 너.
날 그저 편하게 생각하는 니가 가끔은 너무도 미울 때가 있지만
니가 그와 보냈던 시간까지도 난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