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준(Sin Song Jun)..끝없는 Cinema처럼
끝없는 Cinema 처럼
잊혀진 우리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사랑이
끝나지 않은듯이..
붐비는 어느 거리에서 여인들이
우리가 못다한 사랑을 하고있어..
마지막의 시작을 모르는체..
그렇게 내곁을 떠나야 했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가 없어도 끝난건 아냐
사랑은 슬픔으로 이어지잖아.
끝없는 Cinema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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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어느 거리에서 여인들이
우리가 못다한 사랑을 하고있어..
마지막의 시작을 모르는체..
그렇게 내곁을 떠나야 했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가 없어도 끝난건 아냐
사랑은 슬픔으로 이어지잖아.
끝없는 Cinema 처럼..
우연히 어느날 밤 너와 마주치면
널 처음만난 날 처럼
가볍게 널 지나쳐 쉽게..
그렇게 내곁을 떠나야 했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가 없어도 끝난건 아냐
사랑은 슬픔으로 이어지잖아.
끝없는 Cinema 처럼..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