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널 잊어야해
힘에 겹지 않도록
너의 모습을 지우려
애써 이렇게 하루가 지나
그리워 참아봐도
미련하게 숨겨 봐도
나도 모를 눈물 흘러내려
벌써 난 며칠째 가슴이 메어와
벌써난 몇 번째 이별에 아파와
너의 빈자릴 다시 채워줄래
난 널 이렇게 또 기다리고 있잖아
<간주중>
가슴이 너무 아파서
그리움에 취해가
흔들리는 맘을
니가 잡아줬으면 오 그랬으면
너무나 보고 싶고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괜찮다고 내맘 달래지만
벌써 난 며칠째 가슴이 메어와
벌써난 몇 번째 이별에 아파와
너의 빈자릴 다시 채워줄래
난 널 이렇게 또 기다리고 있잖아
멀리서도 널 (널)
바라볼 수 있다면
네 곁에서 널 지켜볼 수 있다면
다시는 나 (나)
아프지는 않을거야
너와나 함께하길
돌아와 줘 제발 널 사랑해
벌써 난 며칠째 가슴이 메어와
벌써난 몇 번째 이별에 아파와
힘든 이별에 견딜 수 가없어
항상 이렇게 널 사랑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