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빛 넘어가는 가을 언덕에
땅거미는 드리우는데
그 님과 둘이서 속삭이던
노적봉의 추억 빛
예쁜 사랑 고운 사랑 다짐했건만
지금은 그 어디서 울고 있을까
노적봉아 사랑한다
그 이름도 아름다워라
그 시절 다시 오면 너를 찾으리
노적봉 사랑 나의 사랑아
석양빛 넘어가는 가을 언덕에
땅거미는 드리우는데
그 님과 둘이서 속삭이던
노적봉의 추억 빛
예쁜 사랑 고운 사랑 다짐했건만
지금은 그 어디서 울고 있을까
노적봉아 사랑한다
그 이름도 아름다워라
그 시절 다시 오면 너를 찾으리
노적봉 사랑 나의 사랑아
노적봉 사랑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