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잊혀질때 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난 알순 없지만 하루종일을 네 생각을 하지만
사랑했던 기억 떠 올리며 네 모습을 생각하며 웃어도 보지만
집에 돌아오는 늦은 새벽거리에는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 한숨만
이제는 모두 지워야 겠지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찬 우리사랑
다시 널 느낄수만 있다면 지금 오는 비가 되었으면 좋겠어
사랑한다고 미안했다고 내 마음 전할수는 없겠지만...
*창밖엔 온 세상이 눈물 흘리고 있어 이젠 우리 추억도 눈물에 가려
너의 처음모습 내 사랑만 남겨두고 이렇게 너는 날 떠난다 하네...*
하나는 너를 사랑하는 나 또 하난 나를 사랑했던 니 모습 조금 지나면 잊혀지겠지
너만을 사랑했던 내 모습도... *repeat
항상 후회했지만 이젠 느낄수 있어 우리 함께 나눈 모든걸..
너와 사랑했던 처음시간 속에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을께...
널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