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명동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너무나도 맘에 들어
첫눈에 반해 버렸네
둘이서 걸어섰네 얼굴을 붉히면서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할말은 많아도 야릇한 마음에
사랑을 느끼며 한없이 걸었네
사랑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에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어느날 명동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너무나도 맘에 들어
첫눈에 반해 버렸네
둘이서 걸어섰네 얼굴을 붉히면서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할말은 많아도 야릇한 마음에
사랑을 느끼며 한없이 걸었네
사랑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에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