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영..못생겨서 미안해
힘겨운 날들 거울속 지친 내모습
니앞에 못난 내모습 모든게 엉망이라서
용기도 없는 내모습 그대가 싫어할까봐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삼킨다..
아름다워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감히 넌 손끝도 댈수 없는 사람이라서
다른 사랑한데도 그저 난 여기 있을께
모든게 부족한 나는 언제나 꿈속에 살아..
못나서 너무 못나서 사랑도 못하는 바보
못나서 너무 못나서 눈물만 삼키는 바보
조금만 잘낫더라면 조금 더 잘해더라면
그사람 대신에 널 웃게 할텐데
못나서 너무 못나서 가슴만 찢기는 바보
이런 내 모습이 억울해 미칠것 같아
널 웃게하는 좋은 그 사람
내가 되고 싶어 널 사랑해..
.
.
니 앞에 서면 나는 더 초라해져서
감히 난 손끝도 댈수 없는 사람이라서
너만 볼 수 있다면 그저 난 여기 있을게
모든게 부족하지만 언제나 너의 뒤에서
못나서 너무 못나서 사랑도 못하는 바보
못나서 너무 못나서 눈물만 삼키는 바보
조금만 잘낫더라면 조금 더 잘해더라면
그사람 대신에 널 웃게 할텐데
못나서 너무 못나서 가슴만 찢기는 바보
이런 내 모습이 억울해 미칠것 같아
널 웃게하는 좋은 그 사람
내가 되고 싶어 널 사랑해..
아파서 너무 아파서 아파서 너무 아파서
울었어 계속 울었어
눈물만 계속 흘렸어..
조금만 잘낫더라면 조금 더 잘해더라면
그사람 대신에 널 웃게 할텐데
못나서 너무 못나서 사랑도 못하는 바보
이런 내 모습이 억울해 미칠것 같아
널 웃게하는 좋은 그 사람
내가 되고 싶어 널 사랑해..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