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미워도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 억을
한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한사 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시린 상처도 미련도 갈 곳~, 없는
쓸쓸한~이 밤~ 이 한~ 잔에 그댈 삼킵니~다~
~~~~~간주중~~~~~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 억을
한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한사 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시린 상처도 미련도 갈 곳~, 없는
쓸쓸한~이 밤~~ 이 한~ 잔에 그댈 삼킵니~다~
이 한~ 잔에 ~ 그댈 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