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나에겐 단한가지소망하는게있어.갈려진땅의친구들을 언제쯤볼수가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잃어요~한민족인형제가 서로를 겨누고있고 우리가 만들어낸 큰 욕심에 내가 먼저죽는건진정 알고는있나 전 인류가 살고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진아니었겠지 우리 몸을반을 가른채 현실없이살아갈건가~치유할수없는 아픔에전규하는 우릴지켜줘
갈수없는길에 뿌려진 천만인의눈물이 있어 자유롭게 저새들과함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나갈길을 찾아요~ 더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우리들이 항상 바라보는 것 서로 웃고 돕고 사는 것~ 이젠 함께 하나를보며 나가요
언젠가 작은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엔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것으로 큰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