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등록자 : 좋은하루없음

나나나나~~나나나나 세이하나 오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이하나 오 나나
(영어 생략)
니가 누군지 난 몰라~
날 떠난 그날다 잊었으니까
니 가버린 그남자
난 죽고 없으니깐
오~ 너 그래도 좋다면
그래도 돌아올 마음이 있다면
널 밀어낼 생각은 없어
그것도 니 맘이지..

니가 어디라고 또와~
어떻게 버린 난대 또와~
난 미움밖에 남은게 없어.

니가 원하면 사랑을 주지
내게 더이상 손해는 없지.
아주 조금씩 천천히 네게 내가 받은 고통을 다 돌려주지
다신 시작한 척하긴 쉽지
네에게 배웠던 다그대로
가장 사랑할때 니가 했듯 널 배신해 줄테니..

2절
(영어 생략)
울얼던 울음이 아직도
흘러서 눈물이 아직도
내 심장속에 살아 있으니
오 네가 원하면 사랑을 주지
내겐 더이상 손해가 없지
아주 조금씩 천천히 네게 내가 받은 고통을 다 돌려주지
다시 시작할 척하긴 쉽지~
너에게 배웠던 다그대로
가장 사랑할때 니가 했듯 널 배신해 줄테니
니가 원하면 널 가져 주지
내게 그랬듯 널 부셔 주지
감정 없이도 사랑은 하지
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두번 떠나게 할수는 없지
다시 날가져 줄테닌까
가장 행복한 그끝에서 널버려주지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이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이 하나 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