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aby this is the song
for you you know um
I just wanna say i love you
but now I can definitely say
that I want you
조금은 길고 조금은 짧고
사랑 자로 잴 수 없는 그 말
많이도 웃고 많이 울고
정말 어려운 공식 같은 것
또 어느새 널 찾아와
다 처음에는 몰라
니 심장을 두드려 두드려
떨리고 맘이 아파와
약속 없는 기다림 시작은
이렇게 눈으로 오는 걸까
손 끝이 닿아야만
사랑 느낌인걸 알까
이번엔 뭘까
한 번은 추억이고
두 번은 힘들었고
아무도 모를 얘기 사랑은
하루는 맑고 하루는 흐린
사랑 날씨처럼 변할 그 말
고민이 많아 밤을 새도
정말 어려워 답이 없는 것
또 어느새 널 찾아와
다 처음에는 몰라
니 눈빛을 흔들어 흔들어
말없이 자꾸 웃게되
이유 없는 행복에
하루를 시작해
눈으로 오는 걸까
손 끝이 닿아야만
사랑 느낌인걸 알까
이번엔 뭘까
한 번은 추억이고
두 번은 힘들었고
아무도 모를 얘기 사랑은
시간이 흘러 알게 되지만
알게 될지도 몰라
그게 시작 이란 걸 몰라
기쁨 설렘 그 사랑의 느낌
뭐라고 말을 할까
사람들 얘기처럼
맘이 가는 대로 해야
사랑을 알까
어려워 하는 만큼
변하는 시간 만큼
알 수가 없는 얘기 사랑은
눈으로 오는 걸까
손 끝이 닿아야만
눈으로 오는걸까
마음으로 오는걸까
이번엔 뭘까 한 번은 추억이고
두 번은 힘들었고
아무도 모를 얘기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