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감정없이
웃어 보이기가 힘겨운거죠
모두 그렇게 산다지만 음
매순간 버거워 고갤 돌렸어
어른이 될수록
점점 작아지는 꿈
우 잘하고 있는걸까
그래 지치지 말고
반짝이던 수많은 밤
분명히 날 비추는 별이 있지 음
먼지 묻은 책을 펼쳐
그곳에 내가 찾던 꿈 있을테니
어디쯤에 온걸까
지금 내가 서있는 서울 이곳은
모두 바쁘게 돌아가고 음
무심한 표정에 외로움 뿐이지
어 힘이 부치면
잠깐 쉬어가도 돼
우 아침은 올테니
그래 지치지 말고
반짝이던 수많은 밤
분명히 날 비추는 별이 있지 음
먼지 묻은 책을 펼쳐
그곳에 내가 찾던 꿈 있을테니
이해못할 수많은 고민들
까만 하늘에 꺼내보아요
반짝이던 수많은 밤
분명히 날 비추는 별이 있지 음
먼지 묻은 책을 펼쳐
그곳에 내가 찾던 꿈 있을테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