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던
우리 사이 이제 다가가도 될까요
시간이 지나 더 좋아질까 봐
난 불안하네요 자꾸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 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사랑한다고 늘 바라본다고
전하지 못한 말 이제 할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빛날 거예요
가끔 어둡고 무서울 때에도
항상 곁에서 내가 있을게요
그대와 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이 길을 언젠간 추억하겠죠
우리가 하나 되어 만들어 갈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