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김신영
하늘거린 저 꽃잎들은
살랑 춤추며
귀기울여 듣던 소리는
마음에 그려지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기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겨져있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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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달리 아무 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현 미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떠날때는 말없이
권우유 말없이
T(티) 말없이 울더라도
T 말없이 울더라도
이주현 떠날때는 말없이
윤미래 말없이 울더라도
40 말없이 바라만 봐
t 윤미래 말없이 울더라도
하윤주 떠날때는 말없이
김동희 헤어질 땐 말없이
T(윤미래) 말없이 울더라도
윤미래 말없이 울더라도
김란영 떠날때는 말없이
신행일 말없이 떠나세요
최유나 떠날때는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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