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떠날때
울엇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잇어요.
떠나던 그날 아픈 기억을 당신도
생각하나요...그누굴 만나도 당신 생각에
사랑을 할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그대떠나고
짝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그누굴 만나도 당신 생각에사랑을
할수 없어요..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그대떠나고
짝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