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최병서, 권희주, 김나영, 송예슬, 석경훈
웃음보다 커다란 커다란 선물은 없다
웃음보다 더 커다란 커다란 선물은 없다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고 아무리 보아도 짐되지 않는
서로 주고 받는 아름다운 꽃
깊은 정 나누는 사랑의 선물 사랑의 선물
머리 하얀 할머니와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앞니빠진 소자가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마주 앉아 웃는 모습 웃음이란 선물은 줄수록 받을수록
풍선처럼 부풀고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그건 그건 그것은 그것은 기쁨된다
에야 (데야) 에야데야 (에야데야) 사랑이 된다 (사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