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수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수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바보 같이 착하기만 했던 그대 그립겠죠 참 고마웠어요
가끔은 그대 보고 싶겠죠 걱정은 말아요 내게 남은 그대의 추억들
언젠간 지우겠죠
다시는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못났던 내가 이별을 부른거죠
다시는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있잖아요 그대 보고 싶어요
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수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나 하나만 바라봐 주던 그대 그립겠죠 참 미안했어요
언제쯤 그대를 미워할까요
내 마음 가득한 그대인데 추억들 뿐인데
어떻게 다 잊을까요
다시는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못났던 내가 이별을 부른거죠
다시는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있잖아요 그대 보고싶어요
심장이 멎을 것 같아 가슴가득 목이 메어 그대를 부르면
나처럼 같은 마음일까요 그대 없는 나를 가슴이 아나봐
짧았던 우리의 사랑 끝인가요 자꾸만 후회가 넘쳐 눈물이 나요
혹시라도 이맘 전해진다면
이별 그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