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구..잠시안녕(Orc version)
편지할께 너도 가끔 연락해줘
내걱정은 하지말고 꼭 잘지내
잠시면돼 우리 다시 만날날이
사랑이란 멀리서도 할 수 있어..
아무말도 하질 못해
헤여지는 내 마음은
너도 말하면 울음이 터질것 같으니까
너처럼 좋은 사람 만난게 난 믿을수 없어
떠나는 지금 이순간까지 넌 내게 있잖아
다시 돌아오는 날
그때 내가 널 지켜줄께..워워
내가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
.
사랑한단 그얘기도 아껴둘께
참고있는 널 울리고 싶진 않아
아무말도 하질 못해
헤여지는 내 마음은
너도 말하면 울음이 터질것 같으니까
너처럼 좋은 사람 만난게 난 믿을수 없어
떠나는 지금 이순간까지 넌 내게
다시 돌아오는 날 있잖아
그때 내가 널 지켜줄께..워워
내가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너처럼 좋은 사람 만난게 난 믿을수 없어
떠나는 지금 이순간까지 넌 내게
다시 돌아오는 날 있잖아
그때 내가 널 지켜줄께..워워
내가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내가 이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