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지금은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나를 두고 멀리 떠났지만
사랑을 남기고 간 것들은
수많은 별이 되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아주 나를 잊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지금은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나를 두고 멀리 떠났지만
사랑을 남기고 간 것들은
수많은 별이 되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아주 나를 잊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