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마지막 잎새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에 서있는 외로운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지만
그 얼마나 길고 긴
기다림이었던가
아쉬움에 떨어진 마직막 잎새

(((((((( 간 주 중 ))))))))))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어이해 보내고
마음을 조이는가
따뜻한 봄 기다리는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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