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よりも優しく
노래: 應森淑乃
ねえ ときどき ひとり
때때로 혼자
よわい こころに なる
약한 마음이 되어
しらない パパと ママ
얼굴도 모르는 아빠와 엄마
よんでみるのよ
불러보는 거예요.
わたしの ひみつを
내 비밀을
おしえてよ だれか
누구든 가르쳐줘요.
さびしくなる よは
쓸쓸한 밤에는
ほしを さがすの
별을 찾아요.
だけど うみよりも
하지만 바다보다도
うみよりも やさしく
바다보다도 자상하게
いまは なかないで
지금은 울지않고
なかないで あるく
울지않고 살아요.
そう ほんとは いつも
그래요. 실은 언제나
つよいぶりしている
강한체하고 있지요.
むねの あおい ジュエル
가슴의 푸른 보석
にぎりしめてね
꽉 쥐면서요.
わたしの なみだを
나의 눈물을
ひろってね だれか
누구든 주워담아줘요.
ちきゅうの かたすみで
지구의 한편에서
あいを さがすわ
사랑을 찾아요.
そして うみよりも
그리고 바다보다도
うみよりも おおきく
바다보다도 크게
きっと とおくまで
꼭 멀리까지
とおくまで はしる
멀리까지 달려요.
つらくても つらくても...
괴롭더라도 괴롭더라도...
だけど うみよりも
하지만 바다보다도
うみよりも やさしく
바다보다도 자상하게
いまは なかないで
지금은 울지않고
なかないで あるく
울지않고 살아요.
そして うみよりも
그리고 바다보다도
うみよりも おおきく
바다보다도 크게
きっと とおくまで
꼭 멀리까지
とおくまで はしる
멀리까지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