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브라운
앨범 : Breaking My Heart

yes yes
this is joe brown
yeah this song is dedicated
to you
yes you
whos listening to this song
right now
come on
하얀 눈이 내게서 그녈 지워 줄까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 해가 뜰까
평생을 함께 할 내 반쪽은 누굴까
외로움에 지쳐 모든걸 포기한 순간
내 눈앞에 나타난 넌 마치
아름다운 영화 속 여주인공 같지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내 눈앞을 가린 꽁깍지
내게 다른 여자는 그저 돌 같지
이젠 네가 항상 내 옆에 있으니까
차가웠던 눈이 솜 처럼 따뜻해
싱거웠던 밥이 꿀 처럼 달콤해
어두웠던 밤이 낮과 같이 환해
외롭던 날은 이제 끝난듯해
널위한단어 beautiful
my destiny
we are meant to be 우리둘
why baby why 이제서야 나타났니
난 널 구원해줄 달타냥 넌 나의 불
차가웠던 겨울이 너땜에 따뜻해
난 한마리 늑대 but 정신은 반듯해
너와 함께하는
침대 생각만으로 산뜻해
crazy for you 사랑 너아니면 못해
BABY 널 처음본 순간
i don't know why
but i must have you in my life
make you mine have you by myside
널 갖기 위해 뭐든지
i'll give it to you daz right
내 삶의 반쪽 마음 속 길을 알려줘
자신과의 약속 널 잃지 않겠어
im so feelin you
my souls callin you
계속 계속 사랑이란 향기가
내 방속 마저 채워놔
널 처음 본 장소 난 찾아가
혹시라도 지나갈까
이미 feel it in my 배 속
butterflies
차가웠던 눈이 솜 처럼 따뜻해
싱거웠던 밥이 꿀 처럼 달콤해
어두웠던 밤이 낮과 같이 환해
외롭던 날은 이제 끝난듯해
너는 하늘이 내게 준 선물
내겐 오직 너만이 전부
내 삶을 밝히는 전구
우린 이뤄질꺼야 결국
here i stand for you
baby i love you
느낄 수 있잖아
we are meant to be
it's supposed to be
내 눈 앞에 나타난 넌 마치
아름다운 영화속 여주인공같이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밥을 먹을때도 잠을 잘 때도
내 눈 앞을 가린 콩깍지
내게 다른 여자는 그저 돌 같이
이젠 니가 항상 내 옆에 있으니까
차가웠던 눈이 솜 처럼 따뜻해
싱거웠던 밥이 꿀 처럼 달콤해
어두웠던 밤이 낮과 같이 환해
외롭던 날은 이제 끝난듯해
차가웠던 눈이 솜 처럼 따뜻해
싱거웠던 밥이 꿀 처럼 달콤해
어두웠던 밤이 낮과 같이 환해
외롭던 날은 이제 끝난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