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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기다린다 [방송용] 강태환

내 심장이 뛰고있어 너를 만날 생각에 왜 이리도 내게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나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어디가 끝인지 알수없어 술래잡기같은 운명이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나는 너를 기다린다 강태환

내 심장이 뛰고있어 너를 만날 생각에 왜 이리도 내게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나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어디가 끝인지 알수없어 술래잡기같은 운명이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기다린다 내 마음을 훔친사람 너를 이제 안아보고 싶다 꽃이피고 궂은비 내려도 나는 너를 기다린다 후회는 않해 정말 않해 내 숨이 멈추는 그날까지 거미줄같은 인연이지만

우리 사는 세상 [방송용] 강태환

우리 사는 세상 뭐 별거 있나 사랑을 지키면서 사는 거지 우리 사는 세상 뭐 별거 있나 가까운 행복들에 웃는 거지 시간은 성실히 지나가더라 어느 순간 어깨 짐이 한 가득 지갑만 열라는 고독한 나이 입 밖으론 힘들다 못한다 삼키고 삼키자 이 외로움 한 잔에 담아 지키고 지키자 내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사는 세상 뭐 별거 있나 사랑을 지키면...

남자의 하루 강태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쓸쓸해 보이는 구나 사는것도 이런걸까 어깨가 무거워지네 따뜻한 차한잔에 마른목을 적시며 지친 하루를 묵묵히 견디며 행복이란 울타리속에 내삶의 전부가 되었구나 내 쓰린 가슴을 지우고싶다 그래 나는 남자니까 내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어 좋구나 한동안 못한얘기 마음껏 털어놓고싶네 소주한잔 시켜놓고 하얀밤을 지새며

발걸음 강태환

세월이 간다 속절없이 지나가며 내 나이도 가져간다 뒤돌아보니 그리움만 남고 내내 아쉬움에 주름살만 는다 세상을 알만하고 내 삶을 찾을만하니 어느새 여기까지 멀리도 왔나 그래도 나는 후회않는다.

선택한 이별 (트로트) 강태환

그날 밤 그 빗속에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 마음도 울고 있었다 끝까지 갈수 없는 사랑이기에 이별을 선택한 우리 누군가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면 한갈피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누군가를 다시만나 사랑을하면 우리가 선택했던 사랑과 이별 또 그렇게 잊혀지겠지 그날 밤 그 빗속에 너를 남기고 돌아서

선택한 이별 강태환

그날 밤 그 빗속에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 마음도 울고 있었다 끝까지 갈수 없는 사랑이기에 이별을 선택한 우리 누군가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면 한갈피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누군가를 다시만나 사랑을하면 우리가 선택했던 사랑과 이별 또 그렇게 잊혀지겠지 그날 밤 그 빗속에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 마음도 울고 있었다 끝까지 갈수 없는 사랑이기에

바람 강태환

잊어주세요 제발 제발 사랑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 속삭인 언약 나 너의 애기야 가슴에 뿌려진 파란 이름 어떻게 나는 알았잖아 너의 눈물 지도에도 없는 그 바다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거짓말 쟁이 그날밤 거기 난 서있네 기다릴래요 제발 제발 오늘밤 다시 오실거잖아요 행복한 언약 나 너의 애기야 지울수 없어라 파란이름 어떻게 나는 느꼈잖아

바람 ♡━II연정━♡ 강태환

잊어주세요 제발 제발 사랑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 속삭인 언약 나 너의 애기야 가슴에 뿌려진 파란 이름 어떻게 나는 알았잖아 너의 눈물 지도에도

우리 사는 세상 강태환

우리 사는 세상 뭐 별거 있나 사랑을 지키면서 사는 거지 우리 사는 세상 뭐 별거 있나 가까운 행복들에 웃는 거지 시간은 성실히 지나가더라 어느 순간 어깨 짐이 한 가득 지갑만 열라는 고독한 나이 입 밖으론 힘들다 못한다 삼키고 삼키자 이 외로움 한 잔에 담아 지키고 지키자 내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사는 세상 뭐 별거 있나 사랑을 지키면...

정말 잊었나요 강태환

허전한 마음을 안고 나 홀로 들어선 카페 음악에 젖어서 한잔술에 외로움 달래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나만의 당신 모습 지우지 못할 추억 때문에 오늘 너무 힘이 드네 떠나가 버린 당신을 애태우며 미워도하고 후회도 하지만 가질 수 없는 투명한 빛깔처럼 채우지 못할 사랑에 빠져드네 이제는 잊었나요 운명같은 우리의 사랑을 잊었나요 이제는 잊었나요 운명같...

가깝고도 멀리있는 강태환

가깝고도 멀리 있는 그 사람 가슴에 머문 그 사람 보내려도 보내지지 않는 맘 기억 속에 기대는 추억 가슴 한 켠 나즈막히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 불러 불러도 듣지 못할 그 사람 가깝고도 멀리 있구나 가슴 한 켠 나즈막히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 불러 불러도 듣지 못할 그 사람 가깝고도 멀리 있구나

당신 그림자 강태환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어 사나이 가는 길에 한치의 후회도 없다 한잔 술로 맺어진 인연 두잔 술에 묶어버렸다 내가 죽어 또 죽어도 당신을 지켜줄 사람 손 내밀면 바로옆에 항상 서 있는 당신 그림자 단 하루에 사랑에 평생 아파도 오직 너 위해 사는 남자

정이 뭐길래 강태환

정이 무엇이길래 그 정이 무엇이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도 그립게 할까요 사랑한단 그말로도 부족한 우리 영혼을 불태울 사랑 정이 정이 무엇이길래 정이정이 무엇이길래 긴 밤을 설레게 하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내 전부야 그 정이 내 전부야 정이 무엇이길래 그 정이 무엇이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도 그립게 할까요 사랑한단 그말로도 부족한 우리 영혼을 불태울 사랑...

기다린다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기다린다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남자의 하루 멋진여명님청곡//강태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쓸쓸해 보이는 구나 사는것도 이런걸까 어깨가 무거워지네 따뜻한 차한잔에 마른목을 적시며 지친 하루를 묵묵히 견디며 행복이란 울타리속에 내삶의 전부가 되었구나 내 쓰린 가슴을 지우고싶다 그래 나는 남자니까 내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어 좋구나 한

기다린다 강형민

널 본 순간 내 몸은 멈췄었지 넌 너무도 참 아름다웠어 너를 볼 때면 참 기분 좋아져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 볼까 내 가슴이 니 곁에 머물러도 넌 왜 이리 딴사람만 볼까 너를 볼 때면 나는 참 행복해 아무렇지 않게 무표정 지은 널 보면 그대여 널 사랑한다 널 기다린다 말해볼까 너가 너무 좋았었지 하지만 지켜 볼 거야 니 마음은 내 

제발 나 좀 살자… [방송용] F.I.X

Bridge) 너무 보고 싶은데, 너를 안고 싶은데, 이젠 남이 됐는데... Chorus) 제발 나 좀 살자... 미칠 것만 같아... 하루에도 수백 번씩 너를 잊고 싶다. 근데 그게 잘 안 돼.. 미련이 많은 건데... 알면서도 지워낼 수 없는 데... 제발 너를 잊자... 그래야만 산다... 하루에도 수만 번씩 혼자 다짐한다...

기다린다 윤성우

멍청한 심장이 너를 기다린다 날 버리고 떠나간 너를 도망친 너를 계속 기다린다.. 너때메 다친 멍청한 내 심장이 다른 사랑조차 하지 못하고 기다린다.. 너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한땐 전부였던 널 그려보다가 다 잊었다고 이젠 널 다 잊었다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너를 기다린다 규현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어디서든 언제든 다시 마주치겠지만 이게 마지막 인사란 것도 나는

기다린다 큐제이(QJ)

밤새 널 그리다 눈을 뜬다 지나 간 기억의 힘이 든다 널 잡으려 해도 힘없이 보낼 수 밖에 널 놓지 못한다 기다린다 아직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다시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를 버려도 눈물 흘려도 너밖에 없다 이젠 안 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네 얼굴이 생각난다 너를 잊으려고 해봐도 너를 지우려고 해봐도 네 모습 떠올라 웃어 본다

기다린다 QJ

밤새 널 그리다 눈을 뜬다 지나 간 기억의 힘이 든다 널 잡으려 해도 힘없이 보낼 수 밖에 널 놓지 못한다 기다린다 아직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다시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를 버려도 눈물 흘려도 너밖에 없다 이젠 안 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네 얼굴이 생각난다 너를 잊으려고 해봐도 너를 지우려고 해봐도 네 모습 떠올라 웃어 본다 네가 좋아하던

기다린다 김용진 [보헤미안]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봐도 너를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오늘도

기다린다 아이(I)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봐도 너를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오늘도

기다린다 김용진Ω진우Ω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봐도 너를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오늘도

기다린다 김용진(보헤미안)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봐도 너를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오늘도

기다린다 김용진 [보헤미안]~ 0o마음의창o0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봐도 너를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오늘도

기다린다 김용진

A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 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 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B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 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C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 봐도 너를 불러

기다린다 김용진 (보헤미안)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 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 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 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 봐도 너를 불러 봐도 가슴속에

기다린다 큐제이

밤새 널 그리다 눈을 뜬다 지나 간 기억의 힘이 든다 널 잡으려 해도 힘없이 보낼 수 밖에 널 놓지 못한다 기다린다 아직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다시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를 버려도 눈물 흘려도 너밖에 없다 이젠 안 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네 얼굴이 생각난다 너를 잊으려고 해봐도 너를 지우려고 해봐도 네 모습 떠올라 웃어 본다 네가

기다린다 영학

네가 그리워 찾았던 그 길 그 어딘가에서 또 너를 그린다 많은 사람들 사람들 속에 우리만 보이던 그 날의 기억 속에 작은 카페에 앉아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나와 자꾸 네가 보고 싶어 또 그리워 널 기다린다 항상 손을 잡고 걸었던 바래다주던 길에 너를 기다린다 아직 잊지 못해서 지울 생각조차 없어서 오늘도 난 그 길에서 하염없이 또 기다린다

기다린다

니가 보고 싶어서 자꾸만 생각나서 한참을 멈춰 서서 서성거린다 아닌걸 알면서도 계속 미련이 남고 붙잡고 싶어져서 자꾸 눈물이나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 내 전부가 될 줄은 몰랐어 이렇게까지 너의 그 미소가 간절해 질 거 란걸 몰랐어 너를 꼭 지켜내고 싶어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 내 전부가 될 줄은 몰랐어 이렇게까지 너의

기다린다 넬 (NELL)

니가 보고 싶어서 자꾸만 생각나서 한참을 멈춰 서서 서성거린다 아닌걸 알면서도 계속 미련이 남고 붙잡고 싶어져서 자꾸 눈물이나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 내 전부가 될 줄은 몰랐어 이렇게까지 너의 그 미소가 간절해 질 거 란걸 몰랐어 너를 꼭 지켜내고 싶어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 내 전부가 될 줄은 몰랐어 이렇게까지 너의 목소리가

기다린다 넬(Nell)

니가 보고 싶어서 자꾸만 생각나서 한참을 멈춰 서서 서성거린다 아닌걸 알면서도 계속 미련이 남고 붙잡고 싶어져서 자꾸 눈물이나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 내 전부가 될 줄은 몰랐어 이렇게까지 너의 그 미소가 간절해 질 거 란걸 몰랐어 너를 꼭 지켜내고 싶어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 내 전부가 될 줄은 몰랐어 이렇게까지 너의

기다린다 (Inst.)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어디 있니

몽연 [방송용] 미지

수 있다면 숨이 닳도록 참고 또 참아볼텐데 기다리다 그저 기다리다 또 기다리다 아무 말도 못하고 불러보다 그대 불러보다 또 하염없이 꿈결 속을 헤맨다 [brige] 단 한번 한번만 안을 수 있다면 평생을 난 살아 갈텐데 바라보다 그저 바라보다 또 바라보다 고인 눈물 흘러도 사랑하다 그대 사랑하다 나 살아가다 홀로 늘 기다린다

너를 잃고 [방송용] 정하윤

너를 잃고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없어서 너 힘들까봐 걱정했지만 그건 착각이었나봐 시간을 돌리고 되돌려서 돌아갈 수 있다면 기억을 지우고 또 지워서 사랑할 수 있다면 눈물도 상처까지도 감사할텐데 너를 잃는 것보단 나으니까 널 잃고서 정말 힘이 들어 너 없는 동안 하루하루가 일년만 같아 너를 떠난 벌을 받나봐 시간을 돌리고

너를 향한 마음 [방송용] 주비스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잠을 못이루고 때로는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 웃어대는 나는 사랑이라고 그대를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었었는데 용기가 없었어 나는 너뿐이라고 내맘이 너뿐이라고 이렇게 너만이라고 혼자서 불러봐 come on u 사랑해 이말이 come on u 목까지 차올라 cause of u 큰소리로 외쳐 cause on u 마음속으로만

너를 위해 [방송용] 첸

다른 공간의 다른 시간이지만 내 사랑이 맞을거야 바람에 스치는 너의 향기로도 난 너인걸 알수 있어 but i don`t know 내 맘속에 언제부터 니가 산건지 i don`t know 너를 보면 설레는 이유 나를 스쳐 지나가도 돼 니가 날 다 잊었으니까 니가 기억할 때까지 나는 너를 기다릴테니까 그대여 나를 바라봐줘요 여전히 그대도 나를

¶°³ª´A ≫c¶÷A≫ A§CØ [방송용]

너를 사랑하는 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 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아 기억에 머물게 해 차갑게 너를

곤드레 만드레 [방송용] 박현빈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의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가진것은 없다지만 사랑으로 감싸줄게 진심어린 말하나 나는 너를 사랑해 비오는 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을거야 나의 여자로 만들거야 내겐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의

날 찍어봐 [방송용] 루비

찍어봐 찍어봐 찍어봐 찍어봐 찍어봐 찍어봐 너를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너에게 푹 빠져 버렸어 오랫동안 기다렸었나봐 사랑할 사람을 뜨거워진 내 가슴 진정하려 애써도 너를 향해 타오르는 열정 식을 줄 모르네 날 찍어 찍어봐 니꺼야 나는 날 찍어 찍어봐 니꺼야 나는 모든 것이 준비된 나야 아름다운 밤 하늘의 별도 우리를 축복해 줄거야

너를 사랑하고도 [방송용] 이백길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돌아와 [방송용] 정주영

돌아와줘 돌아와줘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내가 여기 널 기다릴께 힘겨운 세상 사노라면 언제나 외로움 뿐이야 모두 잊고 내게로 돌아와 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을께 어느 하늘 아래 어느 곳에 니가 살고 있을 지라도 마지막 사랑 너와 함께 할거야 언제라도 다시 돌아와 나는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돌아와줘 돌아와 다시 돌아와

기다린다(내손을잡아ost) 김용진(보헤미안)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봐도 너를 불러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오늘도

기다린다 (Inst.) 김용진

나를 봐 내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 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내 품 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 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 봐도 너를 불러 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그녀는 바보인가봐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야야야 (방송용) 이박사

야야야야야야 신바람 이박사이박사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신바람 이박사예요 아~노래가 나왔어요 새거예요 새거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한잔술에 취한몸을 두잔술에 그리워지네 오늘밤도 널기다리며 그라스에 잔을 비워요 밤하늘에 별들처럼 모여사는 곳이라더니 네온싸인 불빛아래서 널 너를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할 거야 니까니까니까

나는 너에게 [방송용]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