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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지나가면 레이첼

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또 하루가 지나가면 ※레이첼

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또 하루가 지나가면 레이첼(rachel)

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또 하루가 지나가면 .. 레이첼(Rachel)

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또 하루가 지나가면 .. 레이첼(Rachel)

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가을아이 /고한우 레이첼

짧았던 계절얘기 끝나가고 산길을 헤매이는 빈 가슴에 바람불어온 나의 사연 모두 날려 악의 슬픔이 되었네 노란꽃을 좋아하던 아이 밤하늘의 별 사연 들려주던 아이 언덕길에 아침을 알게해준 아이 은행잎처럼 책갈피 그리움 처럼 노랗게 기다리던 아이 두손을 잡고 나만을 언제 까지나 하얗게 지켜주던 아이 예 오늘만 울고 다시 안개꽃에 저너머 산길을 가지 않을래...

또 하루가 지나가면 라헬

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 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아 단 하루만

하루가 성호용

많이 많이 널 기다렸는데 너무 많이 많이 널 사랑했는데 너는 멀리 나를 떠나버리고 혼자 남겨져 마지막 니 모습 그려봐 니가 없는 빈 자리 채울 수 없는걸 너와의 기억 모두 그대론데 왜 날 떠났는지 하루가 지나도 아직 넌 내 안인데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 견딜 수 없는데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질까 너란 사람 내겐 없는걸 너무 오래 널

하루가 성호용

많이 많이 널 기다렸는데 너무 많이 많이 널 사랑했는데 너는 멀리 나를 떠나버리고 혼자 남겨져 마지막 니 모습 그려봐 니가 없는 빈 자리 채울 수 없는걸 너와의 기억 모두 그대론데 왜 날 떠났는지 하루가 지나도 아직 넌 내 안인데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 견딜 수 없는데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질까 너란 사람 내겐 없는걸 너무 오래 널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면 어떡해 hamzzi

오늘도 다를 것 없이 내일도 오늘과 같이 지루한 하루들이 생각에 잠기게 해 날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면 어떡해 평소와 다를 게 하나도 없잖아 시간의 흐름에 난 한 발짝 뒤에 복잡한 생각 속에 혼자 걷고 있어 하루가 지나가는 게 시간이 흘러가는 게 아무렇지 않은 듯 이렇게 보냈어 오늘이 끝나가는 게 내일이 가까워지는 게 커튼 사이로

하루 2Shai

You- 저 햇살보다 따사로와 보여 Oh- You- 그 미소 때문에 발걸음이 멈췄어 하늘위로 날아 그런 내 마음도 몰라 조급해진 내 맘 숨길 수 없어 하늘처럼 맑은 나를 닮은 너의 미소 지금 나처럼 하루가 지나가면 조금 더 널 알게 됐고 하루가 지나갈수록 커가는 우리의 사랑 You- 저 바람처럼 발걸음이 밝아 You- 그 길을 따라

사랑의 볼레로 구동주

하루가 또하루가 지나가면 그대 잊을텐데 그 입술 그 목소리 생각납니다. 어느 가을빛이 추억하는 이 길에 하루가 하루가 세월은 그렇게 지나갈텐데 사랑한단 그 말 그 사랑을 믿는단 말 오늘밤에 생각납니다. 그대 손잡고 걷는 이 길에 추억 그대도 가끔 생각하고 사나요.

레이첼, 난 노래해! 핑크퐁

레이첼 난 아기 새 날 따라 해 그래 좋아 우리 함께 우리 함께 노래 시작해 노래 시작해 따라라라 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라라라 마음껏 노래 부르자 자, 따라 해 봐! 따라라라 라라라라 하나둘 셋 넷! 따라라라 라라라라 난 레이첼 난 아기 새 우리 함께 노래해!

지나가면 시온 (XION)

밤이 차가워져 이맘때 즈음 넌 자주 아팠었지 겨울이 유난히 싫다던 네가 가끔 난 걱정이 돼 그냥 문득 생각이나 그냥 어쩌다 문득 기억이나 그 지나간 시간들이 이젠 그냥 다 지나가면 다 잊혀질까 지나가면 다 사라질까 어쩌다 서로 마주치면 그땐 넌 넌 괜찮을까 하루가 다 끝나가면 있었던 일 늘 말해주었던 네 모습을 이젠 볼 수가 없어 내가

지나가면 시온(XION)

밤이 차가워져 이맘때 즈음 넌 자주 아팠었지 겨울이 유난히 싫다던 네가 가끔 난 걱정이 돼 그냥 문득 생각이나 그냥 어쩌다 문득 기억이나 그 지나간 시간들이 이젠 그냥 다 지나가면 다 잊혀질까 지나가면 다 사라질까 어쩌다 서로 마주치면 그땐 넌, 넌 괜찮을까 하루가 다 끝나가면 있었던 일 늘 말해주었던 네 모습을 이젠 볼 수가

12시가 지나가면 토비오 (TXBIO)

잠 안 오겠지 실수가 서너 개니 우린 다 알았지 쉽게 안았잖니 안아줄 테니 이젠 좀 받을래 실수였겠지 아니면 홧김에 12시가 지나가면 헤어진 지 하루가 돼 오늘이 어제가 되면 성 붙여 불러야 해 X도 붙여야 해 놈도 붙네 미안해 떨어지고 있는 건 정과 네 눈물이겠네 12시가 지나가면 헤어진 지 하루가 돼 오늘이 어제가 되면 성 붙여 불러야 해 X도 붙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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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떠난 그 자리에 눈물로 채우고 가슴깊이 남은 여운에 물들어 가는데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바람에 날아가듯 바래져 있을까 해질 노을 바라보면 생각이 나겠지 넌 나였고 난 너였는데 눈물로만 남아 하루가 지나가면 잊혀져 있을까

눈물 담은 술잔 임동희

♬ 눈물 담은 술잔 마시며 담은 추억을 토해내고 니 모습을 지우려 했지만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바보처럼 울고 말았지 그리움 담은 술주정을 한숨을 섞어 토해내고 자꾸 떠오르는 니 얼굴을 이젠 잊겠다고 혼자 맹세 하면서 바보처럼 울고 말았지 날이 세면 하루가 오고 휘청이며 하루가 가고 그렇게 세월이 지나가면

지금 비가 내리면 소울플라이트

어느새 비가 내려오면 떠밀려 가듯 길을 나서 희미해진 지난 얘길 조금 꺼내볼게 그냥 네 생각이 나게 돼 따뜻한 비처럼 날 찾아와 어느새 날 데려가네 떨어지는 빗방울은, 하나하나 내 얘길 알까 다신 오지않을, 너무 사랑한 날, 수많은 말들도 오늘 하루가 지나가고 내일 하루가 지나가면 자그맣던 나의 우산속에 남은 기억들도 조금 늦어버린 그리움도 이제

우리 함께한 날들은 하늘 같았어 10x rules

우리 함께한 날들은 하늘 같았어 바람처럼 자유로웠던 우리 모습들 사랑의 미스테리를 함께 풀었어 그 순간이 참 좋았었는데 하루가 지나가면 그리움이 찾아와 내 마음 너머로 널 느낄 수가 없네 이제는 너와 나 서로 아픔만 남았어 널 떠나야하는 이 순간이야 사랑이란 미스테리 참 좋았는데 힘들어진 우리 모습을 보니 아파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사랑이란 미스테리

우리 함께한 날들은 하늘 같았어2 10x rules

우리 함께한 날들은 하늘 같았어 바람처럼 자유로웠던 우리 모습들 사랑의 미스테리를 함께 풀었어 그 순간이 참 좋았었는데 하루가 지나가면 그리움이 찾아와 내 마음 너머로 널 느낄 수가 없네 이제는 너와 나 서로 아픔만 남았어 널 떠나야하는 이 순간이야 사랑이란 미스테리 참 좋았는데 힘들어진 우리 모습을 보니 아파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사랑이란 미스테리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네 반니

비가 내려서 온종일 거릴 걸었어 그리웠나 봐 잊은 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변해도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네 별거 없이 하루가 지루했어 그냥 걷고 싶어서 어디론가 향했어 어쩌다 보니 여길 지나네 이 거리엔 우리 보낸 시간들이 그대로네 많은 사람들 익숙한 가게들 모든 게 생각나서 오기 그랬는데 다시

사랑, 이별은 같았어 클럽소울

하루가 지나갔어도 이틀이 지나갔어도 바로 어제처럼 느껴져 네 모습 지나가면 나 그대로 멈출까봐 그런 나를 신경 쓸까봐 이별같은 사랑이라도 사랑같은 이별이라도 사랑 이별은 같았어 어제가 오늘이라면 내일도 오늘이라면 매일 반복되는 거라면 난 시간이 지나갈수록 지쳐가는 내게 더 사랑은 정말 하루가 지나갔어도 이틀이 지나갔어도

엔딩. (Feat. 새빛) Miiro (미로)

하루가 지나가면 어차피 모두 씻겨 내려가는 걸 하루가 지나가면 내일은 어떤 일에 치여 잠들까 한숨 섞인 생각들도 어차피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삶이지만 이런 날도 있고 뭐 저런 날도 있으니 오늘 밤은 생각 말고 잠에 들죠 아아 밤은 깊어지고 두려워서 하찮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훔쳐보는 마음은 구멍의 연장선 몇 번은 실패야 지쳐서 다 알고 있던 기억은

하루이틀 숙취해소

울리는 알람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고 기약 없는 고요함의 새벽에 다시 눈을 감아 어둡고 캄캄한 세상 속 에 홀로 남겨진 나 무엇이 살아가는 이유일까 별다방의 사람들은 너나없이 행복한데 내 커핀 오늘 따라 씁쓸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담배에 연기처럼 날아간 나의 꿈은 어디에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면 나아질까

야간비행 (Feat. 레이첼 야마가타) MC 스나이퍼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굽이 굽어진 맘 맘의 근심이 빌딩의 능선을 따라 한없이 ...

안녕 레이첼 (Feat. 김준태) 류현준

안녕 레이첼! 좋은 아침이야 시간은 7시 반 오 나이스 타이밍 나이스 타이밍 세 번째 모퉁이쯤에서 오 나이스 타이밍 나이스 타이밍 벌써 네 번째 만남인데 어떻게 말을 걸까? 어제와 같은 말을 하기엔 식상할 것 같아 안녕 레이첼 어디 가니? 아 물론 등교 중이니 뻔하겠지? 난 지금 강당 쪽으로 가고 있어 괜찮으면 나랑 학생회 하러 갈래?

흔적 이퍼블릭

가버리라 말했어 이렇게 끝난 거였어 기다리기 싫어서 돌아서 울어버렸어 늘 그렇게 힘든 건 나였어 하고싶은 말들만 수없이 남기고 몇일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좀 더 많은날이 흘러가야할까 Oh 잊어야만 하겠지 아무런 일도 없던 것 처럼 아니 잊지 못해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겠지 거짓이길 바랬어 잊는다 다짐했지만 하루가 기울어 가는데 지워지지 않는

Happy Birthday 비욘드

날 향해 있던 너 이젠 Candle light만 나와 함께 하지 네 생일날인데 오늘 내 기도를 달빛에 전할 뿐 하루가 지나가면 네게 더 가까이 간거니 정말 알 순 없지만 그날 언젠지 어제보다 더 네 곁으로지 오늘도 아픔에 남겨진 나만이 더욱 더 크게만 보이는데 아픔에 날 향해 있던 너 이젠 Candle light만 나와 함께 하지

또 다른 하루 시지프스

하얗게 눈 맑은 햇살에 눈뜨며 시작된 하루는 무심히 흐르는 강물처럼 다른 하루가 지나가는데 하루가 지나가면 어두운 날 속에 묻혀 있던 시간의 향기가 그리운 날의 추억을 깨우고 다른 날 속의 나를 부르네 이제는 잊혀간 그날을 그리워하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와 함께 했던 많은 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난 그 순간을 너무 사랑해 그날의

지나가면 결(KYUL)

지나가면 아무렇지도 않을 거야 걔 아니어도 누군가가 더 좋아질 거야 곁에 없어도 넌 여전히 아름다울 거야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으니 묻어두자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그 애한테는 난 아무것도 아닐 거야 아마 그럴 거야 다시

지나가면 정수라

지나가면 그걸로 그만 일꺼야 지나가면 기억도 거짓말을 해 생각해봐 몇년 쯤 지난 내 모습 그때도 오늘 처럼 이렇기야 하겠니 나 괜찮다 말하면 그렇게 믿고 떠나가 기대 할 수 있는 그 어떤 여지도 넌 남겨 두지마 이렇게 울먹 인채 이렇게 나를 걱정한 채 어떻게 넌 날 있겠다 하는 지 왜 없겠니 원망할 그 날 들을 왜 없겠니 그 끝에

Happy Birthday 하수빈

쉽게 하지 않았지 사랑 이라는 그 말 너에게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거야 누구도 아닌 이 만큼 멀어져 버린 1년 전 연인인 걸 지난 바다 여름 생일 파티 아름다웠던 그 날들 날 향해 있던 너 이젠 Candle light만 나와 함께 하지 네 생일날 인데 오늘 내 기도를 달빛에 전할 뿐 하루가 지나가면 네게 더 가까이 간 거니

창문사이 또하루 올라이즈 밴드

조그만 창문사이로 하루가 날 떠나네 그 밤 따라 떠나가 버린 내 젊은 날의 기억들 이젠 안녕 사랑했던 기억들도 지나가면 잊혀질 껄 그땐 왜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기억나지 않은 많은 사랑스런 추억들은 지금 어느 그곳에서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잊혀지면 그만이겠지 그렇게 믿고 사는 거야 또다시 창문사이 하루가 날반기면 그때는 돌아올 꺼야

T.H.E Zaffiro(자피로)

천 번 넘게 바라본 풍경에 눈을 감고 걸어온 이길에 (달려) 유독 길게 느껴지는 날에 네가 내 옆에 서 있다면 힘든 하루가 지나가면 다 더 더 더 더 사랑을 하며 살아갈수록 더 더 더 더 이 밤도 결국 지나가면 난 더 더 더 더 Just hold me now Just tell me how Just tell me now 힘든 하루가 지나가면 다 더 더 더

매일토록 내일만 우재 (타이푼)

종일토록 서로만 보다가 종일토록 내 품에 있다가 종일토록 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어떻게 이렇게 우리의 일상들이 추억으로 변했는지 종일토록 한마디 말도않고 종일토록 무얼 해야 하는지 종일토록 아무것도 못한 채 해가 저물어도 이제야 겨우야 힘겨운 하루를 네가 없는 이 하루가 지나가면 내일이 올테죠 둘로 나뉘어버린 홀로 텅 빈 하루에 한심한

혼자 박장현

오늘 하루가 지나가네 더한 희망도 없이 삶은 말을 하네 내가 쥐고 있는 욕심을 버리라고 늘 넌 아니라고 힘내라고 아파도 견디고 가라고 꿈은 빨리지나 가고 한숨만 늘어서 헛웃음만 늘어서 난 늘 외롭지만 좀 두렵지만 그래도 힘을 내 볼 거야 가끔 주저앉아 홀로 울더라도 모르는척해 줘 난 흘러가네 지나가네 지금은 어디인지

달링달링 정상희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일들이 꿈이 되어 돌아올까 Oh Darlin` Darlin` 사람들이 스쳐가네요. Oh Darlin` Darlin` 하루가 지나가네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 속에서 Darlin` Darlin` 행복을 믿고 살아가요.

달링달링 파인(Fine)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일들이 꿈이 되어 돌아올까 Oh Darlin` Darlin` 사람들이 스쳐가네요. Oh Darlin` Darlin` 하루가 지나가네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 속에서 Darlin` Darlin` 행복을 믿고 살아가요.

봄바람 지나가면 아이럴 (ilull)

영원할 수 없단 말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옅은 안개처럼 드리워 뒤돌아 서서 너 떠나던 날 나도 널 보내고 난 그 때 그 허전함 가득히 파도처럼 밀려와 그래도 난 여기 서 있을께 그 때도 난 지금 이 곳에 내 모습 이대로 봄바람 지나가면 다시 만나자는 말 영원히 기억할게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소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 to me forever

2월13일 데이즈

항상 내 옆을 스치던 그대 달콤한 향기에 너무도 빠져들었던 나를 그대는 아나요 조금씩 가까워지던 그대와 나의 거리는 아무도 눈치 못채게 너무 가까이 왔네요 하루가 지나가면 그토록 기다렸던 2월의 14일이 나를 찾아오겠지 한참을 준비했던 그댈 위한 그 하루와 날 보며 미소지을 그댈 볼수가 있겠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커져간 내 마음처럼

회색 빛 도시처럼 이창휘

어디쯤 있는 건지 내 생각은 하는 건지 지금쯤 돌아온다던 너는 소식이 없고 얼마나 기다리면 너의 소식 듣게 될까 미련만 남겨두고 떠난 너는 잘 있는지 많은 사람들 속에 너의 흔적 찾지만 내게 남은 것은 텅 빈 도시의 그림자 뿐 어둠이 내리고 하루가 지나가면 이제 난 식어가겠지 회색 빛 도시처럼

낯선날 (Feat. 펀치) (Weird Day) 문별 (Moon Byul)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낯선날 (Feat. 펀치) (Weird Day).mp3 문별 (마마무)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낯선날 (Feat. 펀치) (Weird Day) 문별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

낯선날 (Feat. 펀치) (Weird Day) 문별 (마마무)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하루 투샤이

You~ 저 햇살 보다 따사로 와 보여 oh~ You~ 그 미소 때문에 발걸음이 멈췄어 * 하늘 위로 날아 그런 내 마음도 올라 조급해진 내 맘 숨길 수 없어 하늘처럼 맑은 나를 닮은 너의 미소 지금 나처럼 우~ * ** 하루가 지나가면 조금 더 널 알게 됐고 하루가 지나갈수록 커가는 우리의 사랑 ** You~ 저 바람처럼 발걸음이 밝아

하루하루 지나가면 정연준

작사,작곡:정연준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혼자있어도 기다리지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수 없던 나의 그대 이예 이예 하루하루 지나가면

어제와 같은 오늘 정석환

하루가 끝이 나면 지친 몸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새벽의 소리들과 오늘도 걸어가는데 집으로 가는 길은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지루함에 오늘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 본다 다시 만나기를 새로운 사연들을 수많았던 어제의 기억들은 등 뒤로 멀어 지는데 오늘이 지나가면 다른 내일이 올 것 같아 희미하게 손에 잡힐 것 같은 그곳을

낯선 날(21485) (MR) 금영노래방

그냥 지나가면 돼 그냥 기다리면 돼 잠깐 허전해서 그런 거니까 너 없는 시간이 어색해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오늘 밤 유난히 밝은 그런 낯선 날 별다른 이유 없이 허전함이 knock knock 창밖의 소음들이 거슬리네 더욱더 모두가 깨어나는 아침에야 잠이 쏟아지네 언젠가부터 난 반대로 가고 이 밤을 채우는 건 의미 없는 스마트폰의 빛 반듯한 내 맘을 흩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