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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 김우식

서산마루 해는 저물고 할미꽃도 고개를 숙였네 님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달빛마져 숨어버렸나 고운 댕기 풀어매고 뱃노리가야 어디가 어한만남 남아 물레방아도 서슴없이 잘도도는데 세상만사 변한다해도 내 순정만은 언제나 그 자리 백년초 같은 마음이라오 <간주중> 서산마루 해는 저물고 할미꽃도 고개를 숙였네 님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달빛마져

!*!백년초!*! 차은희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사랑으로 맺은 인연 변치 말자고 님의 뜻 받들어 백년초를 심었더니 백년초는 어디가고 그리움만 남았느냐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차라리 떠날바엔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바람에 구름 가듯 세월이 가도 이가슴에 새긴 그정 지울길 없고 님의 뜻 받들어 천년만년 살렸드니 님은 어이 간곳없고 백년초만 피었느냐 님아 님...

&***백년초***& 백년초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지지 않는 꽃이여 백년의 서러움을 참아내고 남몰래 피는 꽃 너는 백년초 엄동설한 모진바람 견디며 살아온 세월 가슴을 울린 사연 아아아아 백년의 약속 사랑을 기다리다 피어난 꽃 내 사랑 너는 백년초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지지 않는 꽃이여 백년의 서러움을 참아내고 남몰래 피는 꽃 너는 백년초

백년초 이미자

백년초 - 이미자 수많은 꽃 중에도 곱게 피지 못하여 밟히며 조용하게 시들은 꽃잎 여자의 길이란 이다지 허무하리 눈물 속에 피어 있는 백년초라오 간주중 한많은 세월 속에 여자 몸이 되어서 가는 길 굽이굽이 서러운 몸은 아프고 슬픔은 한없이 서러워도 꽃 피는 그날만을 기다리겠어요

백년초 백년초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지지 않는 꽃이여 백년의 서러움을 참아내고 남 몰래 피는 꽃 너는 백년초 엄동설한 모진바람 견디며 살아 온 세월 가슴을 울린사연 아 아 아 아 백년의 약속 사랑을 기다리다 피어난 꽃 내 사랑 너는 백년초

한번 울고 한번 웃고 김우식

한번은 널위해 용서해주겠다 두눈을 질끈 감고서 남자의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못 본척 묻어두겠다 나 하나만으로 너의 가슴에 채우지를 못했었던가 한번은 웃었다 한번은 울었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날부터 그랬다 사랑은 그런건가봐 <간주중> 한번은 날위해 참을수 있었따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가슴에 상처가 터지기 전에 모든걸 잊기로 했다 너의 가슴에 나...

갈대 같은 여자의 마음 김우식

갈대숲이 바람에 젖어 쓸쓸하구나 당신을 생각하면서 여인의 마음처럼 흔들린 갈대지만 사랑만은 하나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변해버린건 당신의 모습이지만 두번 다시는 두번 다시는 돌아보지 않으리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 초라한 모습 <간주중> 갈대숲이 사랑에 젖어 아름답구나 그리워 생각하면서 나홀로 걸어가면 냉정한 내 눈빛이 바람처럼 차디차구나 세...

내몸같이 소중한 당신 김우식

기나긴 세월 못다한 사랑 내 곁에서 지켜준 당신 사모한 마음 나를 울리네 내 몸같이 소중한 당신 이제는 사랑으로 안아줄께요 가슴 깊은곳 아무도 모르게 아껴둔 사람 사랑하기에 아픔까지 사랑할래요 다정한 손길 뜨거운 숨결 이 생명이 다할때 까지 < 간주중 > 아무말없이 사랑한 당신 미소로써 지켜준 사랑 슬퍼질때나 괴로울때나 위로하며 감싸준 당신...

울고플땐 웃어라 김우식

울고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람이란 그럴때도 있어 이미 돌아서 간 그사람을 붙잡고 초라함을 보일것 없잖아 사랑을 했다고 어느것 한가지 내것이라 생각하지마 한번 떠난마음은 열번을 달래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깨끗이 잊어버리고 울고플땐 웃어버려라 <간주중> 울고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랑이란 변할때도 있어 훌쩍 떠나버린 그마음을 붙잡고 초라하게 매달...

산다는게 김우식

당신도 깊게 깊게 숨기고 싶은 과거가 하나 있나요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지금도 미워하죠 산다는 게 다 그런거야 미웠다 그리워졌다 앞박자처럼 비켜가보니 그 사람도 그 사랑도 지워버리고 아~ 산다는 것이 다 그런거야 <간주중> 당신은 벌써 벌써 지워야했던 과거를 안고 사나요 한 번쯤 꺼내놓고 뒤돌아볼 때마다 그 사람 아직도...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가슴이 텅비...

그럴수 있나요 김우식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면 수줍어 하던 그 모습이 가슴에 남아 흘러내리네 사랑의 아픔이라오 인생은 속절없이 흘러갔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싸늘히 식어가는 그 인연을 잊지는 못할거야 차라리 처음이나 지우지 말것을 그럴 수 있나요 <간주중> 살며시 내 눈빛 바라보며 흐느껴 우는 그 모습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사랑의 슬픔이라오 먼훗날 그리워서 ...

왜냐고 묻지마 김우식

왜냐고 내게 묻지마 아무것 모르는 내게 사랑의 마음은 아무도 알수없지만 사랑하는 사람만은 알수가 있어요 세상은 살다가도 모르는 일 코앞에 닥치는 일도 모를꺼야 요리 조리 밀려다니다 잡지도 못한 당신이 이별이 두려워서 말하기 싫었나요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간주중>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알수없는 까만 사연을 어떻게 말로서 표현을 할수 있나요 자...

한 번 울고 한 번 웃고(MR) 김우식

한 번은 널 위해 용서해 주겠다 두 눈을 질끈 감고서 남자의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못 본 척 묻어 두겠다 나 하나만으로 너의 가슴에 채우지를 못했었던가 한번은 웃었다 한번은 울었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날부터 그랬다 사랑은 그런 건가 봐 한번은 날 위해 참을 수 있었다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가슴의 상처가 터지기 전에 모든 걸 잊기로 했...

노을진 섬진강 김우식

노을진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잊지 못할 지난 추억에 내 마음은 울쩍해서 지는 해 따라 철새처럼 떠나 갑니다 두고두고 하지 못한 말 가슴 속에 되새기면서 달콤한 사랑의 말 숨결로 속삭이면 당신은 모르리라 그리운 아픈 심정을 <간주중> 연어 때 춤을 추는 섬진강에서 은빛 물결 바라보련다 마음속에 간직한 정 달래보려고 황혼 빛에 젖어 봅니다 두고두...

산다는게(MR) 김우식

당신도 깊게 깊게 숨기고 싶은 과거가 하나 있나요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지금도 미운가요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야 미웠다 그리워졌다 엇박자처럼 비켜 가 버린 그 사람도 그 사랑도 지워버리고 아 산다는 것이 다 그런 거야 당신은 벌써 벌써 지워야 했던 과거를 안고 사나요 한번쯤 꺼내 놓고 뒤돌아 볼 때마다 그 사람 아직도 ...

&***참좋은만남***& 백년초

우리의 사랑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서로를 아끼며 한평생을 함께하는 원앙 같은 참 좋은 만남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영원히 만들어가요 살아가는 동안 좋은 일도있고 힘든 일도 있겠지만 언제나 사랑합니다 당신 두 손 잡아 줄께요 우리의 사랑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서로를 아끼며 한평생을 함께하는 원앙 같은 참 좋은 만남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영원히 만...

&***영원한사랑***& 백년초

사랑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 다할때 까지 당신을 사랑 합니다 변치않을 우리사랑 바다보다 깊은사랑 천생 연분 우리사랑 하늘보다 높은사랑 세월이 흘러서 천년이가도 당신을 사랑 합니다 사랑 사랑 내사랑아 영원한 우리사랑 사랑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 다할때 까지 당신을 사랑 합니다 변치않을 우리사랑 바다보다 깊은사랑 천생 연분 우리사랑 ...

한 번 울고 한 번 웃고 김우식

한 번은 널 위해 용서해 주겠다 두 눈을 질끈 감고서 남자의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못 본 척 묻어 두겠다 나 하나만으로 너의 가슴에 채우지를 못했었던가 한번은 웃었다 한번은 울었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날부터 그랬다 사랑은 그런 건가 봐한번은 날 위해 참을 수 있었다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가슴의 상처가 터지기 전에 모든 걸 잊기로 했다 너의 가슴에 나를...

내 몸 같이 소중한 당신 김우식

기나긴 세월 못 다한 사랑 내 곁에서 지켜준 당신 사모한 마음 나를 울리네 내 몸같이 소중한 당신이제는 사랑으로 안아 줄게요 가슴 깊은 곳 아무도 모르게 아껴둔 사람 사랑한 이의 아픔까지 사랑할래요 다정한 손길 뜨거운 숨결 이 생명이 다할 때까지아무 말 없이 사랑한 당신 미소로서 지켜준 사랑 슬퍼질 때나 괴로울 때나 위로하며 감싸준 당신이제는 사랑으로...

그럴 수 있나요 김우식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주며 수줍어하던 그 모습이 가슴에 남아 흘러내리네 사랑은 아픔이라오 인생은 속절없이 흘러갔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싸늘히 식어 가는 그 인연을 잊지는 못 할거야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 것을 그럴 수 있나요살며시 내 눈빛 바라보며 흐느껴 울던 그 모습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남아 사랑은 슬픔이라오 먼 훗날 그리워서 보고 싶을 때 약속...

매화꽃연정 백년초

꽃비가 내리던 날 나를 찾아 오셨나요 매화꽃이 피었네 님 마중 가는 길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꽃잎보다 곱디고운 내 사랑아 매화꽃을 비추운 달이 둥실둥실 춤을 추고 님을 만나 흥에 겨워 어야디야 어야디야 사랑 노래 불러보자 부르는 사랑노래 아름답다 매화꽃 연정 매화꽃 연정

영원한사랑 백년초

사랑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할때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변치않을 우리 사랑 바다보다 깊은 사랑 천생연분 우리 사랑 하늘보다 높은 사랑 세월이 흘러서 천년이 가도 당신을 사랑 합니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영원한 우리 사랑 사랑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 다 할때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변치않을 우리 사랑 바다보다 깊은 사랑 영원한 우리 사랑

참좋은만남 백년초

우리의 사랑은 보석보다 아름 답고 서로를 아끼며 한 평생을 함께 하며 원앙같은 참 좋은 만남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영원히 만들어 가요 살아가는 동안 좋은일도 있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언제나 사랑합니다 당신 두손 잡아 줄께요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영원히 만들어 가요 살아가는 동안 좋은일도 있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언제나 사랑합니다 당신 두손 잡아 줄께요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사람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 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 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사람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후렴)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습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매화꽃연정 백년초 - 매화꽃연정

꽃비가 내리던날 나를찾아 오셨나요 매화꽃이 피었네 님마중 가는길에 사랑사랑 내사랑아 꽃잎보다 곱디고운 내사랑아 매화꽃을 비추은 달이 둥실둥실 춤을추고 님을만나 흥에겨워 어야디야 어야디야 사랑노래 불러보자 부르는 사랑노래 아름답다 매화꽃연정 꽃비가 내리던날 나를찾아 오셨나요 매화꽃이 피었네 님마중 가는길에 사랑사랑 내사랑아 꽃잎보다 곱디고운 내사랑아 ...

백년초(百年草) 배아현

?백년초에 꽃이피면 내게로 돌아올거야 사랑한단 그한마디로 내마음을 앗아간 사람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쉽사리 사람들은 말들하지만 눈물에 백년초가 피는 그날 나를 찾아올 그 사람 백년초에 꽃이피면 내사랑 다시올거야 돌아온단 그한마디로 내마음을 묶어둔사람 사랑은 한번가면 오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은 말들하지만 언젠가 백년초는 다시 필거야 ...

백년초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후렴)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부귀영화 (Disco ver.) 문소희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하늘이 맺어주신 우리의 사랑 산 넘고 강을 건너 행복에 길에 서 있네 부귀영화가 따로 있나 당신만 있으면 그게 최고야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당신만 바라보면서 백년초 피어있는 꽃길 함께 걸어요 이제 와 돌아보면 꿈같은 세월 하늘이 맺어주신 우리의 사랑 산 넘고 바다 건너 행복에 길에 서 있네 부귀영화가 따로 있나 당신만 있으면 그게

빈대떡 굴렁쇠 아이들

빈대떡 김우식 말, 백창우 곡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는 참 이상해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요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요 밀가루도 사고 채소도 사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흰 쌀밥에 김치 (Feat. 과나) 베이비펭

지금부터 입으로 들어갑니다 춘향인 천날만날 춘천 막국수 밀짚모자 양치기 밀양 돼지국밥 제발 또 주세요 백년초 초콜릿 뭐가 더 맛있을까?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것도 저것도 맛있겠지만 쌀밥에 김치가 함께라면 뭐든지 맛있을 거야 생각만 해도 군침이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