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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김유림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날저무는 강가에서 나홀로 앉아서 이끼낀 들녘을 말없이 바라다 보면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흘러흘러 노을만이 여울지네 무상한 구름 한조각 둥실 떠있고 망각의 강가에서 세월이...

((원앙의 꿈)) 김유림

정다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 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했던 너의 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 저물어 봄날은 다시 오는데 내마음속 꽃밭에서 놀던 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거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어져아만했던 너의 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 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

((꿈속의 당신)) 김유림

지난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다오 단아하고 고운모습은 예전 같은데 울면서 매달리던 당신의 모습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생명 다하도록 꿈속에 당신에게 이노래를 바칩니다 어제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다오 다정하고 멋진모습은 예전 같은데 손꼭잡고 위로하던 당신의 모습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생명 다하도록 꿈속에 당신에게 이노래를 바칩니다 울면서 매달리던 당신의 모습...

How about you 김유림

언제부턴가 끊어진 너와 나애써 외면했었던 멎은 우리 사이어디까지가 진심이었을까이런 게 궁금해 아니잖아how about you 눈 맞추곤 자신없어how about you 꿈 속에선 대답해줘영원을 바라진 않았지 단 한번도사랑을 알지 못해도 행복했던영원할 수는 없었겠지 그땐 몰랐어도사랑보다 벅찼던 나에게는 뭐가 남을까왜 나만 이렇게 떠올리고 있는지 몰라너에...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낙조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 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2.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맹세 하늘멀리 사라 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낙조 신웅

노을 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 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간 주 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 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낙조 반주곡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

낙조 민경희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낙조 이민숙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도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 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 오늘도 흐느껴운다

낙조 오세욱 경음악단

노을 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연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낙조 안지영

노을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 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 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 새겨 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운다

낙조 금주악단

낙조를 보려고 당신의 창으로 가는 길검은 새 떼가 내 몸을 뒤덮네차라리 해가 땅으로 떨어져 그냥 내가 붉어졌으면그대로 타올라 사라졌으면해 당신을 보려고 낙조의 창으로 가는 길 검은 새떼를 따라 돌아가네그래도 해는 바다로 떠나고그냥 나는 검어 졌으면하나도 안남고 타버렸으면해 붉은 하늘로 뿌려지는 내 영혼의 재 붉은 하늘로 뿌려지는 내 영혼의 재 붉은 하...

낙조 신피조

오호 저기 붉은 얼굴을 보아라 서쪽 하늘을 곱게 장식하는 꽃 사랑의 몸짓이야 황홀한 불꽂이다 불놀이야 노을은 점점 붉게 타오르고 어두워가는 시간 속으로 내 사랑은 타오른다 온 세상을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장식하는 꽃 신의 꽂밭이로다 아름다워라 이제 제 할 일 다 하고 때가 됨에 황홀한 몸짓 조용히 거두며 말없이 명상의 나라로 떠난다 아 아름다운 노을이여

낙조(MR)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사-연에 슬픈사-연에 이-밤-도 목이메인다 >>>>>>>>>>간주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그맹세 하늘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

낙조 (시인: 이태극) 황원

♣ 낙 조(落照) -이태극 시 어허 저거, 물이 끓는다. 구름이 마구 탄다. 둥둥 원구(圓球)가 검붉은 불덩이다. 수평선 한 지점 위로 머문 듯이 접어든다. 큰 바퀴 피로 물들며 반 남아 잠기었다. 먼 뒷섬들이 다시 환히 얼리더니, 아차차, 채운(彩雲)만 남고 정녕 없어졌구나. 구름 빛도...

실타래 보현스님-普賢

인간 세상 한 평생 길다 하더니 한 순간에 지나 온 바람 같구러 서산 마루 낙조 처럼 저물는 목숨 허망하고 허망하고 눈 아니 감네 엉커버린 실타래 은혜에 걷고 인간사의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어나 인간 세상 태어나는 우는 아가야

천국에 갑시다 박민희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예수 믿고 천국에 갑시다 1.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자상도하셔라 2.낙조 청망에 배를 띄우고 예수님과 노를저어 천국에 갑시다 3.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어 예수님과 찬양하며 천국에 갑시다 4.하나님 내 죄를 용서하세요 자나깨나 회개하며 용서를 빕니다

어촌(漁村) 낙조(落照) 이난영

창파에 조는 해야 잠들지 마라 아득한 저편 바다 저 먼 물 위에 고기잡이 떠나간 우리 낭군님 이 저녁 험한 물길 어찌 오시리 흩어진 갈밭 속에 잠자리 찾던 물새들 소리조차 사라졌건만 이 몸은 바닷가의 외로운 탄식 해당화 고운 잎에 내 눈물 지네 잠드는 이 바다에 외로이 우는 갈매기 울음 속에 처량도 한데 낙조를 가득 실은 쓸쓸한 돛대 들리는 저 물소리...

춘천호의 밤 이정민

안개 짙은 호반을 나 혼자 거닐면 흘러간 그 옛날이 다시금 그리워 소리 없이 마음을 흔들어 주네 이 밤을 혼자만이 보내야 합니까 낙조 따라 맴도는 그리움 한없이 춘천호 밤과 함께 내 곁을 떠납니다 소양강변 길 따라 속삭인 사연 지금은 꿈과 같이 사라졌어도 그 그림자 다가와 안아 줍니다 못 잊는 아쉬움에 울어야 합니까 배 지나는 물결에 추억은

뱃노래 나훈아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각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차 힘을 주어 닻을 감으니 순풍에 돛을 달고 돌아를 오노라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노래 민지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각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차 힘을 주어 닻을 감으니 순풍에 돛을 달고 돌아를 오노라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화성연가 (Inst.)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그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그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화성연가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그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그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선녀바위 (Cover Ver.) 초아강

유난히도 맑은 날에 선녀가 춤을 추다가 태평암에 사라져 간 안타까운 그 이름 갈매기 날갯짓에 수채화가 펼쳐지는 그림 같은 선녀 바위 노을빛 낙조 속에 파도 소리 울어주니 내 마음도 따라 우네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애절하여 그 사랑을 지킬 수도 놓을 수도 없지만 뱃고동 슬피울면 돌아와 주시려나 기다리는 선녀 바위 윤슬도 슬피 우니 물거품 속에 사라져

뱃노래 고금성

뱃노리가잔다 부디치는 파도소리를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자 뱃노리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여 갈매기로 벗을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자 뱃노리가잔다 탕탕한 물결에 유량한 소리는 애내 성중 어적이 분명하구나 어기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자 뱃노리가잔다 낙조

쓸쓸해서 행복하다 김도향과 스윗피플

기다리다 난 다 늙어 버렸어 기다리다 난 다 놓쳐 버렸어 꿈만 꾸다 난 다 지나 버렸네 푸르르던 꿈의 시간 저 들꽃은 또 또 피고지고 바람결에 또 또 가고 지고 가는 세월 그리워서 쓸쓸해서 참 눈시리다 여기까지가 나의 끝인가 정녕 이대로 떠나야 하나 서산 낙조 지는 해는 아침이면 또 눈부시다 살아 있어 느껴지는 이 순간이 참 생생하다

뱃노래 김용우

[굿거리] (후렴)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거나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우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사람이 살면은 백년을 사나요 덧없어라 인생살이 한도 많구나 낙조 청가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구경 갈거나 [자진모리] 어야디여(어야디여) 어기야디여(어기야디여) (후렴) 어기야디여

뱃노래 (Feat. 신예주, 강성현) 이상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차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창해 만리 먼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리며 외로움을 달래네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야디여차 (어야디여차) 어기야디여차 (어기야디여차) 어기야디여차 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를 띄워라 만경창파에 배를 띄워라 낙조

뱃노래 김부자

삼고 싸워만 가누나 헤야노 야노야 헤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낙조

뱃노래-자진뱃노래 김태영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뱃노래, 잦은뱃노래 박윤정

후렴)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1)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2)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3) 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를 띄워라 만경창파에 배를 띄워라 #잦은 뱃노래# 후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에헤- 에헤야

뱃노래 김태영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뱃노래 (Feat. 김용우) The Solist

헤야 어기야 헤야아 어어어 야아 아 아아아 헤야아 부딪히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차 어디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니 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 구경 갈꺼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으스름 달 밤에 개구리 울음 소리 시집 못

뱃노래 (Feat. 김용우) 솔리스츠

헤야 어기야 헤야아 어어어 야아 아 아아아 헤야아 부딪히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차 어디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니 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 구경 갈꺼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으스름 달 밤에 개구리 울음 소리 시집 못 간 노처녀가 안달이 났구나 어기야

뱃노래/잦은 뱃노래 안소라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어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에 잔병들은 꺼지건 말건

Abstruse Theory (Feat. MC 성천) DJ Son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Abstruse Theory DJ Son (Feat. mc 성천)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Abstruse Theory DJ Son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Abstruse Theory (Feat. Mc Sungchun) 디제이 손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강도근제 인적없는-일개한퇴 (Feat. 강민지) 소리담

날에 월출동령 잠을 깨니 청림벽개 집을 삼고 값이 없는 산과목실 양식을 삼어서 감식허고 신여부운 일이 없어 명산 찾아서 완경헐제 여산동남 오로봉과 진국명산 만장봉과 봉래방장 영주 삼산이며 태산 숭산 영산 화상 만학천봉 구월산과 삼각계룡 금강산 아미산 수양산을 아니 본 곳 없이 모두 돌고 곤륜산 높은 봉을 은은히 올라가서 흑운을 박차고 백운을 무릅쓰고 여산의 낙조

노랫가락(뒷부분) 경기도민요

저 님아 날 잡지 말고 지는 해를 잡아 매라. 78.창랑에 낚시 넣고 조대에 앉았으니, 낙조 청강에 비 소리 더욱 좋다. 유지에 옥린을 꿰어들고 행화촌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