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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광장 김치켓

드넓은 광장 한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 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싶네 드넓은 광장 한구석에 외로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난 알고 싶어지네 먼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싶네 ~ 간 주 중 ~ 매마른 낙엽

워싱톤 광장 이 시스터즈

드넓은 광장 한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드넓은 광장 한 구석에 외로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난 알고 싶어 지네 먼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간주중 매마른 낙엽 흩어지는

워싱톤 광장 정 시스터즈

저 넓은광장 한구석에 외로히 앉아서 그 사람은 언제나 벤죠만 퉁기네 멀고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서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벤죠만 퉁기네 오가는 사람 없어도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쓸쓸히 벤죠만 퉁기네 돌아 갈 생각 하지않고 외로히 앉아서 슬픔에 젖은 내 마음도 한없이 울리네 궂은 비 오고 눈 내려도 그 사람 언제나 쓸쓸히 ...

워싱톤광장 이시스터즈

워싱톤 광장 - 이 시스터즈 드넓은 광장 한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드넓은 광장 한 구석에 외로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난 알고 싶어 지네 먼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간주중 매마른

검은 상처의 부르스 김치켓

검은 상처의 부르스(Broken Promises)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우-- 뚜--

아리랑 목동 김치켓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오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

검은 상처의 블루스 김치켓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그대여 이 밤도...

아리랑 목동 김치켓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 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륭~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

검은 상처의 블루스 김치켓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그대여 이 밤도...

아리랑 목동 김치켓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 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륭~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

비나리는 호남선 김치켓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검은상처의 부르스 김치켓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그대여 이 밤도...

아네모네 김치켓

아네모네 꽃피던 그 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 모습이 추억속의 그 자리엔 비내리고 사랑의 흔적 모두다 간곳없네 계절이 또지나면 찾아오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생각하겠지 아네모네 아네모네 음음 아네모네 꽃지면 생각나네 추억에 젖어 눈물짓던 그 모습이 아네모네 꽃피던 그 어느날 행복에 젖어 웃음짓던 그 모습이 추억속의 그 자리엔 비내리고 사랑의 흔...

비 내리는 호남선 김치켓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으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비내리는 호남선 김치켓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으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라파로마 김치켓

그리운 내 고향을 떠나가야서러운 시간은 가까워졌으니맑은 창공날 너 갈 길은 멀어도다시 돌아올 날은 그 언제인가사랑하는 그대 나를잊지말고 기다려주오언제까지나 변함없는 마음헤어질지라도 내 마음 속 깊이 깊이그대는 살아있으리 언제까지라도 AhDarling I love you soAnd my heart foreverwe belong to the memory ...

광장 Eukk

떠나간 문명을 걸어가 다 같이 걸어익숙한 녹아내림을 향해 본 것만 같아내게 말이 없어도 다 알아흑백사진을 보며 깨달아아련하게 외친다떠나갈까내내 시간이 휘날린 휘감긴 그 작은 그 소음내내 입 안이 붙여진 파편에 스쳐가네내내 시간이 휘날린 휘감긴 그 작은 그 소음내내 입 안이 붙여진 파편에 스쳐가네내내 시간이 휘날린 휘감긴 그 작은 그 소문내내 입 안이 ...

광장 솔라닌

거리를 두리번거렸었어무겁게 깔린 안갤 등지고다시 돌아온 언덕길에서적당히 비운 병을 든 채로어지러이 겹쳐진 발자국어떤 마음으로 걸어갔을까갈 길을 잃어버린 걸음들공허함만이 맴돌고 있어문득 문 닫은 가게 유리창을 바라보니내 모습이 보이지 않네 나는 누구야모습조차 잃어놓고서이름마저도 잊어버린 채나는 무얼 바라 여기 있는가무엇을 기다린다고그리움만을 그려보다가지...

워싱턴 광장 김동관

1 저 넗은 광장 한구석에 쓸쓸히 서있는 그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 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만나보고싶네 2 넗은 광장 한구석에 외로히 서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난 알고싶어지네 먼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보고싶네 3 메마른 낙옆 흩어지는 저워싱톤 광장

용산역 광장 진성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나 동쪽 볼 때 너 서쪽 보던 그 놈의 어긋난 사랑 후회할 줄을 뻔히 알면서 돌아선 두 발길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 있는 곳 바람 부는 용산역 광장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갈림길에서 서로 외면한

여의도 광장 송골매

외로운 바람이 불어 오는데 나홀로 이곳을 허서리고 있네 불도없는 그사람을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네 바람 등불만 잘나가고 사나이 마음은 안타깝네 절절 넓은 광장에 돌아서는네 돌아서느네 돌아서느네 돌아서느네 절절 넓은 광장에 그림자 하나만 남겨둔채 돌아서느네 돌아서느네 절절 넓은 사랑의 추억만 남겨둔채 돌아서느네 돌아서느네 돌아서느네 돌아서느네 절절 ...

워싱턴 광장 박진석

저 넓은 광장 한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조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저 넓은 광장 한 구석에 외로이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난 알고 싶어지네 먼 하늘을 바라보면 생각에 젖어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꼭 만나 보고 싶네

광장 에어로빅 전재호

INSTRUMENTAL

만남의 광장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만남의 광장 양유

언제 또 만나는 지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워싱턴 광장 정 시스터즈

드넓은 광장 한폭판에 외로히 앉아서 그 사람은 언제나 벤죠만 퉁기네 멀고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서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벤죠만 퉁기네 오가는 사람 없어도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쓸쓸히 벤죠만 퉁기네 돌아 갈 생각 하지않고 외로히 앉아서 슬픔에 젖은 내 마음도 한없이 울리네 ~ 간 주 중 ~ 궂은 비 오고 눈 내려도 그

서울역 광장 최욱

부슬부슬 비 내리는서울역 광장에 수많은 사람오고 가는 갈림길에 내가 서있네수많은 세월 눈물로얼룩진 그 추억을 가슴에 묻고꿈을 향해 달려간다서울역 광장에서 저 열차 타고내려가는 그날까지내 꿈을 향해 달려간다부슬부슬 비 내리는서울역 광장에 수많은 사람오고 가는 갈림길에 내가 서있네수많은 세월 눈물로얼룩진 그 추억을 가슴에 묻고꿈을 향해 달려간다서울역 광장...

서울역 광장 유성

무작정 서울로 왔다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눈물은 던져버렸다 서울역 광장에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그날을 믿고 힘든세월 헤치고 나 여기에 가슴 아픈 사연도 많았다 오늘 여기 서 있기 까지 울고픈 날도 많았지만 가슴에다 묻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내 세상도 오겠지 그날을 믿고 모진 고난 헤지고 나 여기에

검은 상처의 부르스 (김치켓) 하윤주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피카디리극장앞 광장...1982 서릿바람

해지는저녁 하늘을 봐잘익은 노을 두눈에 담고있어지나온 시절 뒤돌아 봐아련한 기억 그때를 떠올렸어이십원 넣고 걸던 주황색 공중전화손에 움켜쥔 노란 동전들이하나둘씩 사라질때 마다너와의 대화는 애틋했어잘자라 말을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어느새 내린 하얀 눈송이가소복소복 쌓여갈때 마다너의 얼굴을 떠올렸어팔십원 넣고 탓던 종로행 시내버스손에 움켜쥔 파란 손잡이가이...

광안대교 김귀옥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오늘 같이 즐거운 날에 너와 함께 날고싶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부르자 울려주는 뱃고동소리 철썩이는 정열의 파도 젊은이의 광장 잊지 못 할 청춘의 광안대교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달콤한 기분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 부르자

검은 상처의 블루스 패티김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번안곡, 원창:1964년 \'김치켓\'?

양재동 거리 현자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렷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비오는 경원선 길동

비내리는 경원선 마지막 열차 의정부역 나 그네야 무거운 발길 어디로 가나 가로등 비에 젖어 우는데 온다던 우리님은 오늘도 소식없고 흐느끼는 기적소리만 추억어린 안골계곡 정답던 행복로 광장 잊었나요 내사랑 그대여 아~아~ 비오는 경원선 사나이는 돌아서 가네 비내리는 경원선 마지막 열차 의정부역 나그네야 외로운 발길 어디로 가나 가로등 비에젖어 우는데 온다던 우리님은

세상의 눈물 마를때 까지 김종서

또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어 아직은 내게 사랑할 힘이 남겨진거야 내 앞에 서~ 있~는 누구든 안고 다시는 혼자 외롭지 않고 싶었던 거야 나 사는 동안 얼굴없는 슬픔 하나 다스리지 못한 가슴에 너를 보낸 텅빈 광장 있어 다른 이~별 더 큰 아픔~을 얼마나 더~~ 겪을지 세상의 눈물 마를때 까지 아직 너를 기다려 얼굴 없는

세상의 눈물 마를때 까지 김종서

또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어 아직은 내게 사랑할 힘이 남겨진거야 내 앞에 서~ 있~는 누구든 안고 다시는 혼자 외롭지 않고 싶었던 거야 나 사는 동안 얼굴없는 슬픔 하나 다스리지 못한 가슴에 너를 보낸 텅빈 광장 있어 다른 이~별 더 큰 아픔~을 얼마나 더~~ 겪을지 세상의 눈물 마를때 까지 아직 너를 기다려 얼굴 없는

이곳은 영웅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향니

이곳은 영웅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혹시나 그대 세상을 바꿀 준비 하고 있다면 그만둬요 아무도 변화를 꿈꾸지 않으니 당신의 눈엔 이곳의 사람들 때론 편협해 보이긴 하겠지만 누구보다 안전한 생각 걱정은 없지요 하늘의 영웅도 뉴스의 영웅도 사랑의 영웅도 전장의 영웅도 광장 한복판에 올라선 영웅도 필요하지 않죠 이곳은 영웅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혹시나 그대 세상을

익산역 시계탑 홍시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기에 만날 수 있다기에 두 번 생각지 않고 호남선 전라선 익산역 가는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무조건 케이티 엑스에 몸을 싣고 그 사람 만나러 내가 갑니다 바람이 불면 시계탑 광장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줘요 마음은 어느새 시계탑 광장인데 가는 내내 가는 내내 빗줄기만 속절없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가

익산역 시계탑 홍시

바람이 불면 시계탑 광장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줘요 마음은 어느새 시계탑 광장인데 가는 내내 가는 내내 빗줄기만 속절없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가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기에 만날 수 있다기에 두 번 생각지 않고 호남선 전라선 익산역 가는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무조건 케이티 엑스에 몸을 싣고 그

익산역 시계탑 홍시

바람이 불면 시계탑 광장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줘요 마음은 어느새 시계탑 광장인데 가는 내내 가는 내내 빗줄기만 속절없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가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기에 만날 수 있다기에 두 번 생각지 않고 호남선 전라선 익산역 가는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무조건 케이티 엑스에 몸을 싣고 그 사람 만나러

**!익산역 시계탑!** 홍시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기에 만날 수 있다기에 두 번 생각지 않고 호남선 전라선 익산역 가는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무조건 케이티 엑스에 몸을 싣고 그 사람 만나러 내가 갑니다 바람이 불면 시계탑 광장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줘요 마음은 어느새 시계탑 광장인데 가는 내내 가는 내내 빗줄기만 속절없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가 그곳에

대전역 부르스 ENOCH (에녹)

대전역 광장 입맞춤 그댄 기억 하나요 눈이오고 비가와도 함께 거닐던 대전역 광장 새끼 손가락 걸고서 영원하자 했었던 내 사랑을 그 맹세를 그댄 세월에 잊으셨나요 아 무정한 사람이여 어찌 날 잊으셨나요 진달래꽃 피는 그날까지만 기다려달라 했는데 아 아련한 사람이여 어찌 날 떠나셨나요 바람에 멀어진 강물에 흘러간

양재동 거리 주노

엣날이 그리워서 찾아 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을 잊어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렸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밤을 태운다 한잔술에 취해서

익산역 시계탑 (FAST.ver) (MR) 홍시

26초) ㅡ그곳에ㅡ 가면ㅡ /ㅡ볼 수 있ㅡㅡ다기ㅡㅡ에ㅡㅡ ㅡ만날 수 ㅡㅡ/있ㅡㅡ다ㅡ기ㅡㅡ에ㅡㅡ ㅡ두 번 생각지 않ㅡ고ㅡㅡ(두번생각지않고) 호남선 ㅡ전라ㅡㅡ선 ㅡ익산역 가ㅡㅡ는ㅡ 차표 한 장 손에 쥐ㅡ이ㅡ고ㅡㅡ ㅡ무조ㅡ건ㅡㅡ케이티 엑스에ㅡ 몸ㅡㅡ을 싣ㅡㅡ고ㅡ 그 사람 만ㅡㅡ나러 내ㅡ가ㅡㅡ 갑니ㅡ이ㅡ다아ㅡㅡ 바람이 불ㅡㅡ면 ㅡㅡㅡ/시계탑 광장

홀로 남은날 The GAB

슬픔이라 생각하지마라 괜히 그냥 낯설어보여 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될것을 내모습이 새롭기만해 이런 기쁨이라 생각도 해봐라 전에 없던 일이었잖아 바람따라 떠나는 그대 뒷모습보며 눈물은 보이지 말아라 아 홀로 남은날 내가 외롭다 생각하겠지만 아 슬픈 비오는날 빈 아파트 광장 벤치에 홀로 앉아 있던날 그렇게 슬픔을 지워보려 했는데 아무도 날 찾는 사람은 없어

양재동 거리 (2012 Ver.) 문주란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렷네 오늘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양재동거리 (2012 Ver.) (Inst.) 문주란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렸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 술에 취해서

가로수 (시인: 권영옥) 권영옥

제 몸을 스스로 이웃에게 열어 놓고 흐린 날들 비껴 선 햇빛의 광장 같은 곳 갈라진 마른 바다에 밤새 품었던 물을 가만히 밀어 놓는 활엽수 실핏줄의 꽃술 새의 날개짓에도 날리는 문명의 숲이여.

백번 Aeil

백 번은 아마 오늘 하루를 상상해 봤어 영화는 시작 내 두 눈은 널 보는데 결말이 다가올수록 머릿속은 어질러져만 가고 영화 내용조차 기억이 나지 않잖아 시끄러운 광장 그 사이에 너랑 나랑 둘이 손을 잡고 있을 때 감춰왔던 말을 꺼내놓고 이렇게 말할게 대답해 주면 돼 시끄러운 마음속 너만이 전부인 거 잘 알잖아 십분이 한 시간인 것처럼 흘러 나를 바라볼

드라마 (Feat. Halson) Rookie Day

이건 우리 만에 드라마 지난날을 담아 너와 나의 영화 우리 둘의 환상 우리 둘의 드라마 한 편의 그 소망 추억이 된 광장 지날 날을 담아 My dream is to have you 마지막이 된 영화 My dream is to have you 마지막이 된 영화 우리 둘의 드라마 지난날을 담아 My dream is to have you 내가 너와 만든 드라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