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락지 나은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 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 못 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가락지 황진희

@@@황진이---가락지 당신이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떼어 당신손에 쥐어드려요 당신께만 바친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한자락 그사랑도 담아드려요 이래저래정든 사람아 이제저는 어찌살까요 제가이뻐 주신가락지 차마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못해 싫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가는날

가락지 황진이

가락지.....황진이 ~~~수사랑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가락지 황진이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가락지 강수빈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 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가락지 이재숙 (LEE JAESUK)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가락지 윤혜원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가락지 홍예주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가락지 오다정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 자락 그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가락지 (MR) 황진희

당신이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떼어 당신손에 쥐어드려요 당신께만 바친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한자락 그사랑도 담아드려요 이래저래정든 사람아//-- 이제저는 어찌살까요 제가이뻐 주신가락지 차마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못해 싫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가는날 눈물로도 빠지지않게

가락지-★ 황진희

황진희-가락지-★ 1절~~~○ 당신이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떼어 당신손에 쥐어드려요 당신께만 바친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한자락 그사랑도 담아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살까요 제가이뻐 주신가락지 차마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못해 당신을

가락지(황진희MR) 경음악

당신이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떼어 당신손에 쥐어드려요 당신께만 바친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한자락 그사랑도 담아드려요 이래저래정든 사람아//-- 이제저는 어찌살까요 제가이뻐 주신가락지 차마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못해 싫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가는날 눈물로도 빠지지않게

가락지 ◆공간◆ 황진희

가락지-황진희◆공간◆ 1)당신이~~주신~가락~지~~~~ 먼길을~~~떠나~는당신~~~~ 하염없는눈~~물로한짝을빼어~~~~ 당신손에쥐어~드려~요~~~~ 당신께~~만받친내순~정~~~~ 달빛아~~래모았던두손~~~~ 제멋대로커져~버린마음~한자락~~~~ 그사랑도담아~드려~요~~~~~ 이래~저~~래정든사람~아~~~~

가락지 (Inst.) 황진희

1절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자락 그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날 눈물로도 빠지지않게

가락지 (Instrumental) 황진희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지 말아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가는 날

금 가락지 한사랑

금가락지 꺼내드니 눈물이 핑 도네요평생동안 고생만하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철없던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시면서어머님은 끼고계신 금가락지내 손에 쥐어주셨죠어머니 보고 싶어요 너무나 보고 싶어요간직해온 금가락지 어루만지며어머니를 불러봅니다금가락지 꺼내드니 가슴이 메이네요자나깨나 자식들 위해 희생하신 우리 어머니철없던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시...

가락지MR 황진희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자락↗ 그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날

가락지ㅡmr 황진희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받친 내순정 달빛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자락↗ 그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날

가락지0 황진희

1)))))))))))))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갯포마을 (시인: 오진현) 오진현

갯포마을 해일은 큰 애기의 가락지에 여름날은 다 보내고 소금실이 간 배는 바다가 그립다 할까 서울 간 새각씨야 찾아보랴 앞 바다는 갯포마을 보름사리 해일은 떨치고나 서울 간 새각씨야 바다에 가락지 놓아 여름날은 다 지나

궁초댕기 Various Artists

*무슨짝에 무슨짝에 부령청진 간님아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궁합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장근 십년을 상사로 보내니 무덤만 가까이 주름만 잡혔네 어랑천 이백리 구비구비 돌아 묘망한 동해바다 명태잡아 갈가 치마폭 잡은손 인정없이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로 넘노나

나 만큼만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도 아프길 나...

나 만큼만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

구절초 나은

저녁 나절에 찬 바람 부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마디마디로 나를 울리던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솔밭길을 함께 걸으며 꽃반지 끼워주던 그리운 사람 이젠 다 잊었다 해도 꽃이 피면 생각이 난다 구절초야 내 사랑아 어디에서 곱게 피느냐 새벽 바람에 풀벌레 우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정들만 하니 떠나버리는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물안개를 바라보면서 너만은 ...

콕콕 나은

알 수 없는 마음의 허전함 콕콕 짚어주세요 잊어야만 하는 지워야만 하는 그 사랑의 흔적 모두가 잠든 밤 홀로 깨어 반짝이는 작은 별 아무도 모르게 내 가슴에 남은 영원한 내 사랑아 콕콕 짚어주세요 맘 속 깊은 곳까지 눈물로 지새운 날들 마음의 상처 모두 잊을 때까지 당신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맡길게요. 잠 못 이루었던 가슴 시려움 콕콕 짚어주세...

나 만큼만(사랑을 믿어요 OST).mp3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나만큼만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무슨사랑 나은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 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 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님이좋아 나은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용서 해 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

항구의 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그 바닷가 흑...

님이 좋아 나은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용서 해 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

나 만큼만(사랑을 믿어요 OST)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구인광고 (Remix) 나은

이런 남자 있나요 이런 여자 있나요 원앙처럼 함께 갈 사람 누구라도 좋아요 못 생겨도 좋아요 나와 함께 마주 보고 간다면 겉모습 빤질하면 밥 먹여주나요 잘 생기면 호강시켜주나요 능력 있는 남자 잘 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 그런 남자 있나요 세상살이 힘이 들 때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런 남자 그런 남자 있나요 이런 여자 있나요 이런 남자 있나요 원앙처럼 함...

³ª ¸¸A­¸¸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항구의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그 바닷가 흑...

나 만큼만 (사랑을 믿어요 OST)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

흔적 나은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웬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

그리움을 마신다 나은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날 버리고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두 눈이 저리도록 기다려 봐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오늘도 그리움을 술잔 속에 담는다 잊으려고 마신다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

나 만큼만(7월7일 푸우님 청곡)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

파도파도(테스) 나은

만남은 좋다만은 연인은 아니랍니다 생각은 좋다만은 착각은 자유래요 그러면 끝이 납니다 파도파도파도 까칠해요 파도파도 파도 매력있죠 파도파도 파도 아름답고 파도파도파도 끝이없는 알면 알수록 진국이랍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여자래요 이름은 좋다만은 인연은 아니랍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그런사람 어디없나 그러면 끝이납니다 파도파도파도 까칠해요 파도파도 ...

그리움을마신다 나은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날 버리고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두 눈이 저리도록 기다려 봐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오늘도 그리움을 술잔 속에 담는다 잊으려고 마신다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

나 만큼만 (Inst.)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 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 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 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 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도 아프...

구인광고 나은

이런 남자 있나요이런 여자 있나요원앙처럼함께 갈 사람누구라도 좋아요못 생겨도 좋아요나와 함께마주 보고 간다면겉모습 빤질하면밥 먹여주나요잘 생기면호강시켜주나요능력 있는 남자잘 해주는 남자그런 남자그런 남자 있나요세상살이 힘이 들 때가슴으로 안아주는그런 남자그런 남자 있나요이런 여자 있나요이런 남자 있나요원앙처럼함께 갈 사람누구라도 좋아요못생겨도 좋아요나...

궁초댕기 이선영

1)궁초 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임아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2)백년 궁합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3)어랑천 이백리 굽이굽이 돌아 묘망한 동해바다 명태잡이 갈까 4)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때면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나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나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나은 곳 교가 (Gyoga)

나은 곳 길에서 부딛혀도 앞다퉈 사과를 하는 곳 나은 곳 성질난 꼬마가 딴 꼬마를 때리지 않는 곳 나은 곳 CU에서 갖갖은 떼임 없이 월급을 다 받는 곳 나은 곳 늦은 밤 샤워 후 편안한 머릴 붙이고서 잠을 자는 곳 나은곳 우리가 나아 갈 나은 곳 아침을 먹은 후 점심 저녁의 처지를 걱정하지 않는 곳 나와 더불어 타인이 서로의 안전을 도모하는 곳 상대 의산

벽창호 당신 김서울

가락지 내 손가락 채워주면서 뭐라고 말하셨나요 얄미운 당신 당신 가슴 빛이 되어 비추겠다고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요 아끼며 살자고 말하던 당신 살고보니 아니더군요 무뚝뚝하고 고집세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당신 이제라도 제발 이제라도 제발 날아껴주세요 당신은 벽창호 저하늘에 무지개를 쳐다보면서 뭐라고 말하셨나요 얄미운당신 일곱색깔

방울이 짤랑짤랑 백설희

방울이 딸랑딸랑 눈이 쌓인 벌판 우에 또아리 흔들어서 잘 가소 잘 있소 타관 땅 천성길은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딸랑딸랑 청노새야 잘 가거라 방울이 딸랑딸랑 만경들 벌판 우에 댕기를 걸어놓고 잘 가소 잘 있소 꽃피는 춘삼월에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딸랑딸랑 울지 말고 잘 가거라 방울을 딸랑딸랑 울리며 오시는 날 가락지

방울이 짤랑 백설희

방울이 짤랑짤랑 눈이 쌓인 벌판 위에 또아리 흔들어서 잘 가소 잘 있소 타관 땅 천성길은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잘랑짤랑 종노새야 잘 가거라 방울이 짤랑짤랑 만경들 벌판 위에 댕기를 걸어놓고 잘 가소 잘 있소 꽃피는 춘삼월에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짤랑짤랑 울지 말고 잘 가거라 방울을 짤랑짤랑 울리며 오시는 날 가락지 품에 안고 수줍게

궁초댕기 이은주

궁초댕기 - 이은주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 때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 작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간주중 장근 신년을 상사로 보내니 무덤만 가까이 주름이 잡혔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두고개 단숨에 올랐네 간주중 백년 궁함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