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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은 척 노화정

괜찮다 괜찮은 지나간다. 버텨라. 그런다.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오늘도... 다 괜찮다. 다들 그런다. 언니도 오빠도 친구도 동생도 다~ 음 그렇다. 마음 아픈 사람들은 마음병원 두드리고 병원은 사람들로 넘쳐나네. 원타임 투타임 쓰리 타임 마냥 기다리네. 고작 10분 내 말 좀 들어주라.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나는 나로 살기로 했지 노화정

무엇이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그랬지! 많이 아팠지 꼭 잡고 있던 욕심만큼 나는 나로 살기로 했지! in my life in my life in my life 나는 아팠어. 꼭 잡고 있던 욕심만큼 길을 잃었어. 무엇이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그랬지! 많이 아팠지 꼭 잡고 있던 욕심만큼 나는 나로 살기로 했지!

내 맘 곁을 지켜줄 사람 노화정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대는 오늘을 보내겠죠세상은 낯설고 시간은 흐르죠마음이 멈춘 듯 사랑도 떠났죠하늘에선 흰 눈 내리고 온 세상은 아름다운데어째서 이내 마음은 어릴 적 나 같지 않은지어쩜 세상을 산다는 건 내 편을 만나는 일인걸내 맘 곁을 지켜줄 사람 그런 사람을 찾아 떠나가요딱히 바뀔 것 같지 않은 새해가 시작됐죠아무것도 예감할 수 없는 감기는 가지...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은 것만 같았던 나의 하루들이 hoo 하나하나 모여들어 잠 못 들게 하네 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들이 구름 한 점 없이 무수한 별빛 쏟아지는 그런 밤을 원했지만 썰렁해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Piano Ver.)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은 것만 같았던 나의 하루들이 hoo 하나하나 모여들어 잠 못 들게 하네 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들이 구름 한 점 없이 무수한 별빛 쏟아지는 그런 밤을 원했지만 썰렁해

작은 아이 박주희

내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외롭고 서글픈 아이야 아프지 않은 괜찮은 감추며 살아왔었지 내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이제야 돌아본 아이야 보듬지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 미안하다 작은 아이야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그동안 힘들었구나 이제는 너를 떠나보낸다 잘 가라 아이야 떠나간 작은 아이가 주는 선물 자유로운 마고의 노래

괜찮지가 않아요 (feat. 이형구) 톤 (TONE)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혹시 너도 나를 생각할까 너의 번호를 누르다 고갤 젓는다 이젠 다 잊었다 정말 괜찮다 내 맘 속여보아도 잊지 못한 사람 있어 아직 괜찮지가 않아요 괜찮은 웃어봐도 눈물이 나요 참고 버텨보면 나아질까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내가 보고 싶지는 않을까 너를 찾아가려다 걸음을 멈춘다 이젠 다 잊었다

괜찮지가 않아요(feat.이형구) 톤 (TONE)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혹시 너도 나를 생각할까 너의 번호를 누르다 고갤 젓는다 이젠 다 잊었다 정말 괜찮다 내 맘 속여보아도 잊지 못한 사람 있어 아직 괜찮지가 않아요 괜찮은 웃어봐도 눈물이 나요 참고 버텨보면 나아질까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내가 보고 싶지는 않을까 너를 찾아가려다 걸음을 멈춘다 이젠 다 잊었다

아파 21세기피터팬들

강한 하는 날 보면 넌 어떤 기분이 드니 괜찮다 웃는 날 보면 넌 어떤 기분이 드니 모든게 귀찮아졌어 가만히 웃는거 조차 난 살아가는 것일까 사라지는 것일까 네 눈엔 내가 어떻니 아니야 이해 못해 넌 가만히 날 안아줄래 난 너무 미칠듯 아파 조금은 알아줬으면 내 안을 알아줬으면 날 보여줬었을텐데 그럴수도 있었을텐데 이대로 괜찮은

좋은 사람 증후군 귀울임

서운할 때 나는 괜찮은 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어 넘기고 답답할 때 나는 터 놓을 줄을 몰라서 집에 누워 베갤 붙잡고 혼자 훌쩍거리고 내 마음을 숨기며 또 하루를 보내고 힘들면 힘들다 말도 못하는 그런 나를 조금은 솔직하게 만드는 사람 바로 그대 그대 그대 외로울 때 나는 괜찮다 괜찮다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또 하루를

옛날얘기 담벼락

거짓말같은 얘기지 날 떠나가려 한다는 말 못들은 웃어보아도 모른 다른 말을 꺼내봐도 무정한 니 얼굴 위엔 못 보던 표정만이 이제는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기억 모두 옛날얘기 돌아갈 수 없는 지워져버릴 그런 옛날얘기 믿을 수 없는 일이지 널 다시 볼 수 없다는 건 괜찮은 웃어보아도 괜찮다 다른 말을 꺼내봐도 어느새 버리지 못한 니 사진을

괜찮은 척 박하영

아직도 내게 물어봐 또 물어봐 이젠 괜찮냐고 무슨 소릴 하냐며 지겹다며 웃어 넘기지만 내가 정말 널 잊은 것 같니 나는 그저 그런 살 뿐이야 나는 정말 그 세월을 괜찮은 그런 살았던 것 뿐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만나고 가끔은 생각 않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무덤덤히 지내도 보지만 내가 정말 널 잊은 것 같니

괜찮은 척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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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박하영

아직도 내게 물어봐 또 물어봐 이젠 괜찮냐고 무슨 소릴 하냐며 지겹다며 웃어 넘기지만 내가 정말 널 잊은 것 같니 나는 그저 그런 살 뿐이야 나는 정말 그 세월을 괜찮은 그런 살았던 것 뿐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만나고 가끔은 생각 않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무덤덤히 지내도 보지만 내가 정말 널 잊은 것 같니

괜찮은 척 여우들

가살 쓰는 거야 너 맨날 내 걱정했었잖아 괜찮아 이젠 일 땜에 외국도 다녀 나 그냥 생각나서 닭살 돋는 랩 끄적여 봤어 니 소식은 많이 훔쳐봤어 솔직히 대답은 없겠지만 물을게 듣고 있니 난 괜찮아 그냥 생각나서 그런것 뿐야 그냥 그거뿐야 너의 사진을 봐도 괜찮아 너와 갔던 델 가도 난 괜찮아 이렇게 말해봤자 알잖아 그거 전부 다 괜찮은

괜찮은 척 지진석

우리 괜찮은 애써 담담한 이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자주 걷던 그 길가에 서서 서로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같이 거닐던 자주 가던 그 골목 이젠 변해가 마주하던 그 약속 그 자린 그대론데 이젠 사라져가 애써 괜찮은 모든 게 다 꿈처럼 우리 사이도 점점 계절처럼 변해져가 애써 담담한 우린 이렇게

괜찮은 척 홀라당

정말 난 괜찮다니까 습관이 쫌 남아서 쫌 불편할 뿐이야 별거 아냐 아침에 일어나 전화할 데 없어 점심 때쯤 귀찮던 문자도 없어 잠자기 전에 꼭 씻어라 이 닦아 빨리 자 잔소리도 없어 주말에 나갈 데가 없어 갑자기 혼자 됐을 때 아무도 없어 화가 날 때 외로울 때 미치겠어 혹시라도 그래 누군가 니 소식을 들려주면 아닌 척하고 무신경한

괜찮은 척 정기고 (Junggigo)

바보 같던 모든 날 남아있는 그 흔적들이 지워지지 않죠 숨조차 쉴 수 없던 난 그런 사람인 거죠 비가 오던 내 지난날 부끄러운 그 시간 속에 이런 내가 널 이런 나라서 다가갈 수가 없죠 괜찮은 척하고 있던 나의 마음이 보여서 괜찮은 웃고 있던 너의 얼굴이 보여서 널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게 두려워 애써 숨기는 내 이 맘을

괜찮은 척 by me

오래전 본 영화인데 처음 보는 것 같은 날이 있어 헤어지던 너의 모습처럼 괜찮은 척하는 나의 하루 잠들지 못하는 나약한 밤 잊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안돼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지내 돌아오지 않을 널 알면서 말도 안 된단 걸 알아 왜 아직 나는 널 놓지 못할까 헤어지기 싫은데 결국 뻔한 사랑이 된 너와 나 불 꺼진 방안에 낮은 온도 며칠째 넘기지 못한

괜찮은 척 GYU HYUK

있잖아 우리 서로 사랑한 마음이 특별할 거라 했지 이제는 뻔한 story 영원할 줄 알았어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꺼낸 말이 사랑해 사랑했었어 널 향했던 말이 밖으로 나오기 정말 힘들었어 네가 건네준 마음과 같아 괜찮은 척하며 맞이했던 나의 아침은 조금 어두워 알고 있겠지만 서로 좋은 것만 바라보길 원해 There have been times Somebody told

괜찮은 척 방수진

괜찮아 이젠 익숙해졌어 어김없이 찾아온 널 외면하는 일 그래 난 이제 당연해졌어 습관처럼 떠오르는 널 도망치는 일 아닌척 하고 있지만 모른척 하고 있지만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는 괜찮다고 정말로 괜찮다고 더 이상은 너 때문에 아프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그때는 몰랐었어 니가 없는 빈자리는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아 난 또 괜찮은 미안해 이젠 보내야겠어

괜찮은 척 Lim

나서며 얼굴에 피운 웃음꽃도 나를 믿는 이들 어깨 짐을 더는 법 밤새 써내려간 리듬 맘에 들지 않아 실증이나 나를 떠난 너도 이와 같은 기분일까 유일했던 내 믿음 또 리듬 한순간에 너무도 깨져 변해버린 지금 날 흔드는 바람이 세게 불어 가만히 날 두지 않아도 웃음꽃을 피워 이게 나를 믿는 이들 어깨 짐을 더는 법 그래서 오늘도 난 괜찮은

괜찮은 척 우리

괜찮은 했어 네 앞에서 말야 순간을 사랑해서 몰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 네가 할 수 있도록 함께 걷고 웃었어 알 수 있도록 다 알 수 있도록 네가 할 수 있도록 마주보고 보여줬어 알 수 있도록 그저 그러도록 웃는 얼굴만큼 무너진 마음이 그때 잡아준 그 두 손에 기대하지 않았어야 했어 걸음 한 걸음 마다 툭 툭 떨어지는 눈물 이미 너무 아파서 정말 많이 아파서

괜찮을 하루 옆집언니

터벅, 터벅, 터벅, 발자욱 소리에 고단했던 오늘 하루의 무게가 보이네요 힘없이 쳐진 당신의 뒷모습 묻지 않을게요 그저 꼭 안아주고 싶어요 어떻게 보면 사는 게 다 그렇죠 괜찮다 괜찮다 아무리 되뇌어봐도 괜찮지 않은 그런 지독한 하루가 있죠 그대여 오늘 내게 기대 쉬어요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그대가 그랬듯이 오늘은 내가 곁에

괜찮다 말을 해 예덕

우리 마지막이 너무 아프진 않게 그렇게 웃으면서 서로를 보내줬는데 마지막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실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았어 바람이 차가워진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집에 돌아갈 때 습관처럼 누른 너의 번호 난 잘 지내냐는 너의 물음에 입을 떼지 못해 괜찮다 말을 해 잘 산다 말을 해 괜찮은 척이라도 해 전혀 슬프지도 않았다고 그냥 가끔 생각나는

안괜찮다 (Song By 신승용) 안준석

이제 웁니다 많이 참아 봤는데 괜찮은 별일 아닌 하기엔 내속이 너무 울어 눈물 흘리니 속은 시원하네요 니 손잡던 그 손으로 눈물을 닦아요 사랑은 달다고 하던데 눈물은 이렇게 쓰네요 이별이 아픈 건 알겠는데 그리움은 어떻게 해야 하죠 난 괜찮다 안 아프다 안 힘들다 나 혼자 위로 해봐도 내 말 안 듣는 가슴이 자꾸만 울어 남김없이

안괜찮다 신승용

이제 웁니다 많이 참아 봤는데 괜찮은 별일 아닌 하기엔 내속이 너무 울어 눈물 흘리니 속은 시원하네요 니 손잡던 그 손으로 눈물을 닦아요 사랑은 달다고 하던데 눈물은 이렇게 쓰네요 이별이 아픈 건 알겠는데 그리움은 어떻게 해야 하죠 난 괜찮다 안 아프다 안 힘들다 나 혼자 위로 해봐도 내 말 안 듣는 가슴이 자꾸만 울어 남김없이

괜찮은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다 괜찮다 한지은

괜찮다 괜찮다 / 한지은 길고 긴 하루의 끝에서 그대 한숨뿐이겠지만 괜찮아요 숨지 마요 그래도 잘 될 거야 한번 웃어주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 보여요 그댄 지금 이대로 오늘의 누군간 그댈 부러워할 거에요 누구보다 힘들었던 그 마음 알아요 상처로 가득 한 마음 내일은 눈부신 그대를 생각하세요 참 이상하죠 나만 아팠는데

¹O´U ³ª´A ¼ºEÆ

모든 것들이 잘 될 거야 혼자 조용히 말해 봐도 아직 자신이 없어 난 여전히 힘든데 바라는 대론 안 될 거야 나만 여기에 남겨둔 넌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이토록 지루해 늘 그렇듯 같은 버슬 타고 가로등 켜지면 네 생각을 한가득 쥐어 어제와 같아 딱히 별 일 없이 흘러가지 나름대로 괜찮은 하며 네가 원한 대로 내일도 아마 꿈에 찾아와

괜찮은 여자 호란 (Horan)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 란

혼자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 데 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 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

혼자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 데 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 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나의 대답 단정원

흘러 흘러간다 언제나 그랬듯 흘러 흘러간다 예상과 다르게 바라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 없어 자랑거리도 없네 이대로 괜찮겠냐 투정 섞인 걱정의 질문 이대로 괜찮다는 그에 대한 나의 대답 주어진 오늘을 살아 살아냈으니 괜찮다 괜찮다 주어질 내일도 살아 살아낼테니 괜찮다 괜찮은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내가 해야하는 일 내가 원하는 곳이 내가 있어야 할

나의 대답 (Sketch Ver.) 단정원

흘러 흘러간다 언제나 그랬듯 흘러 흘러간다 예상과 다르게 바라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 없어 자랑거리도 없네 이대로 괜찮겠냐 투정 섞인 걱정의 질문 이대로 괜찮다는 그에 대한 나의 대답 주어진 오늘을 살아 살아냈으니 괜찮다 괜찮다 주어질 내일도 살아 살아낼테니 괜찮다 괜찮은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내가 해야하는 일 내가 원하는 곳이 내가 있어야 할

괜찮은 여자.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다, 다 괜찮다 최윤영

아무도 내 갈길을 알려주지 않았죠 답답했죠 힘들었죠 눈물도 흘렀죠 내 맘에 고인 눈물 미소로 만드셨죠 내 아버지 그 분의 사랑 나는 알았죠 걱정하지말라 내게로 돌아와서 힘을 얻으라 내 능력은 네 것이라 힘들고 또 지칠때 거울속의 날 봐요 주님이 내 주님이 뒤에 계시잖아요 함께 있다 하시고 눈물 닦아주시며 괜찮다 주님 말씀하시죠 내안에

괜찮다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 괜찮다 - 봄 ]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사랑하는 내 어깰

괜찮다 하라(Hara)

또 하룰 살아가다가 버텨온 내 삶이 고단해질 때 애타게 바라던 것들이 산산이 흩어질 때 세상에 혼자 남은것 같아 가진 모든것이 빛을 잃을 때 낮은어깨 위로 들리는 당신의 음성 괜찮다 두려워마라 너의 곁에서 너를 지키리라 괜찮다 담대하여라 세상끝까지 당당히 걸어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내게 허락하시고 사망의 골짜기와 절망의 끝에서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윤하 (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봄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윤하(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번 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범`s (범스)

어딜 그리 급하게도 숨조차 고르지 못한 채 달려왔냐고 내 기억 속에 어떤 날들이 살았던가 또 어쩜 그리도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잊어보려 했는지 알 길이 없네 외로운 날의 연속 늘 함께한 추억들도 멀어져 만가 이 밤 짙은 어둠이 서러운 내 눈물을 감싸 안아주네 이 밤 유일하게도 내 길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빛들이 날 위로 하듯 괜찮다

괜찮다

A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