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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내 입안의 얼음조각 새로 주운 일기장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 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 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 날 나이게 내가 아닌 내가 되...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못(Mot)

내 입안의 얼음조각 새로 주운 일기장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 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 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 날 나이게 내가 아...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못 (Mot)

내 입안의 얼음조각새로 주운 일기장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찾지 못하게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날 나이게내가 아닌 내가 되지 않게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날 나이...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MOT

내 입안의 얼음조각 새로 주운 일기장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다신 못하게 쓸모없는 vitamin electric nihility 둥근 빗방울 오, 귓속의 빗방울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다시 나를 찾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 내가 나이게 내가 나이게 날 나이게 내가 아닌 ...

가슴 아픈 사연 이태원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지난일이 더욱 생각나 괴로움만 쌓여만 가네 지나간 그시절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아름답던 그대와의 밤 둘이서 손잡고 사랑얘기 나누던 그 행복했던 시절은 올수 없을까 그러나 이미 떠나버린 그사람 생각하면 가슴만 아픈사람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도 아쉬워 두눈가득 눈물이 흐르네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사랑 합니다(시낭송) 김수희

가시돋힌 그러나 눈부신 장미의 관입니다 얼마나 사무쳤으면 이 가파로운 한인의 준령을 그이름 섬기려 왔겠습니까 샘물이 잠잠이 고이듯 외따른 숲그늘에 소리없이 지운 허구헌 날의 눈물 당신으로 인해 슬픔도 이처럼 현란하고 당신으로 인해 쓸쓸함도 느껴져 간절하거니 당신으로 인해 부디 나의 이름이 쓸모있게 하십시오 당신은 내영혼에 열린 최초의 창문 내

My September 네스티요나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넌 아직도 나를 떠나지 않네 니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날부터 영원한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난 영원히 너를 떠날 수 없네 내가 달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날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 그래서 난 계속 살아 남은

My September 네스티요나 (Nastyona)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넌 아직도 나를 떠나지 않네 니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 날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난 영원히 너를 떠날 수 없네 내가 달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 날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 그래서 난 계속 살아 남은 너의

사랑하는지 묻고 싶지만 박준하

나 그대 사랑하는지 그대 내게 묻고 싶지 않은지 그대가 내게 단 한 번만 물어보면 그 때서야 난 말할 수 있는데 나 그대 사랑 얻고 파서 내리는 비 피하고 싶지 않았어 이렇게 흠뻑 젖어 있는 내 모습에 너를 더욱 사랑하게 됐는데 그러나 그대는 내게 딴청 부리고 애타는 가슴 일부러 아프게 하나 지우고 또 지워도 항상 떠오르는 건

6월의 장미 민해경

1) 찬서리 눈보라를 견디였기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태양과 바람이 있었기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가는것 덧없이 가는것 못다핀 유월의 장미여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2) 천둥과 비바람이 스쳐간 뒤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끝없는 아픔과 기다림속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나보다 더 소중한 님 진송남 부부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보다 소중한 님이여 저 하늘의 별보다 저 장미의 꽃술보다 더욱 빛나고 향기로운 그대여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보다 소중한 님이여 님 당신은 벌 나비 난 장미의 꽃술 되어 우린 그렇게 행복했었잖아요 아 그러나 그대는 지금 그리움 가득히 남기고 돌아올 그날 약속도 없이 이별 아닌 이별을 주네 아 나보다 소중한 님이여 우리 사랑의

그치지안는비~ 이윤수

그치지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

그치지 않는비 갈마시

그치지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위로 믿음 소망 사랑

오늘 너의 모습에는 왠지 슬픔 느껴져 아주 많은 마음이 아픈가봐 나도 그런적 있었지 그러나 우리에겐 때때로 그런 시간들 찾아와 햇살이 더욱 아름다워 너무 그렇게 슬픈 모습은 아직네게 안어울려 그냥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게 지내렴

누군가 사랑 하지만 제이에스

누군가 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한다면 가슴 아픈 일이죠 마음이 아픈 그 순간 눈물이 흘러 내리죠 그러나 사랑은 끝이 없는 여행 서로의 손을 잡고 걸어가요 희망과 행복이 우리를 이끌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는 더욱 아름다워 져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 들이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사랑은 때로는

위로 믿음소망사랑

오늘 너의 모습에는 왠지 슬픔 느껴져 아주 많은 마음이 아픈가봐 나도 그런적 있었지 그러나 우리에겐 때때로 그런 시간들 찾아와 햇살이 더욱 아름다워 *너무 그렇게 슬픈 모습은 아직 네게 안 어울려 그냥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게 지내렴 * Repeat

그치지 않는비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것 같아 그러나 사랑은 본듯 외면 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은비 이윤수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그치지 않는비 갈마시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것 같아 그러나 사랑은 본듯 외면 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기다림 김서영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잠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견딥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견딥니다 잠 이루는 설레임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당신을 기다립니다

못 말려 아우릴고트 (OUREALGOAT)

정신없이 달려 널 잃을 때까지 다들 말해 난 정 없대 말려 꼭 이룰 때까지 더욱 원해 난 멀었기에 한다면 끝까지 가 난 끝까지 말려 꼭 이룰 때까지 더욱 원해 난 멀었기에 지난날들을 잊지를 못해 매일 밤 잠에 들곤 해 웬만하면 믿지를 못해 내 매 순간이 피곤해 괜찮은척해도 때론 몇 시간을 뒹군 채로 머릿속을 비워 새로 해내야만 해 몇 배로 이 초행길

사랑한다 조아라

언젠가요 네겐 말 했지 우리 삶은 쉽지 않다며 지내지 말라고 유난 떨지 말고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러나 영 찜찜했던 것 모든 것이 잘될 때 기쁨 난 알고 때문에 해봤기 때문에 저 하늘을 원망하게 돼 옛 날 얘기 하는 네겐 벌써 나 조심해야 될 나이 하지만 그 깐 나이 숫자일 뿐 아니 변하지 않을 내 자신 사랑한다 부라보 마이러브 좌절과

쭈쭈바 (Dance Ver.) 잿마루아미

알고 있니 구멍가게 아이스박스 시원하고 맛있는 게 나를 기다리고 있어 약속했지 엄마 말 잘 듣겠다고 겨우 겨우 졸라 졸라 동전 한 잎 떨어졌지 오늘은 무얼 먹을까 딸기맛 콜라맛 중에 가자 가게 앞으로 꼭질 따고 쭈쭈바는 맛있어 쭈쭈바는 맛있어 그러나 자꾸 먹을 수는/ 없지 쭈쭈바는 맛있어 쭈쭈바는 맛있어 그러나 돈 없으면 사먹지

아무도의 잘못 그러나 나의 404

이제 나는 쉬러 가요 이상은 의미없어 처음에는 이럴거라 생각따윈 했었네 도대체 왜 당신 들은 나를 여기 오라 했나 아니 사실 내가 왔어 그래 사실 내가 왔어 이걸 이제 어떻한다 돌아갈 수도 없는데 이럴 줄은 이럴 줄은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지울수없는사랑 홍인선

당신이 떠난후 잊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 지워야했어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잊혀지지않고 더욱 그리워져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 짧은만남에 생긴사랑이 거짖이라 믿고싶었지만 그것은 지울 수 없는 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줄 알았죠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목소리 분위기까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대가 떠난뒤에

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김혁경

김혁경..그대와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흐르는 대로 따라 갔어요 단지 그것만 내가 원하기에 이상의 어떤 것도 생각할 수가 없어요 밤은 나에게 너무 길어요 정녕 아침은 내게 오지 않을까 깊이 잠든 이 세상이 더욱 나를 힘없게 해 찾아 봤지만 보이는 게 없어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았을 뿐 그러나 난 외롭지 않아 온 세상이

Skit 제로(Zero)

나는 너를 지운다 더는 버티겠다. 이제 타 들어가는 나의 가슴속을 비운다. 언젠가 새로운 것이 들어와 나의 가슴에 다시 붉은 불을 지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곳에서 지난 발화의 흔적, 오래된 흉터를 보고 깨달을지 모른다. 사라지지 않는다. 기억과는 다르다. 시간이 약? 더욱 또렷해진다.

사바하 지허스님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아픔 슬픔있어 잊으려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깊어져 꿈속에도 지워낼수 없는 없는 그러나 어디엔가 눈부신 빛이있으니 그대가 지치면 비춰주리라 아침햇살이 더욱 눈부시듯 어둠을 가득히 채워주리라 새벽 이슬이 세상을 삼키듯 그대가 지치면 다가오리라 사바하~ 사바하~사바하~ 사바하~~~~ 잊으려고 잊으려 할수록 더욱더 깊어져

아침에 떠나 R.ef

잠이 들어도 난 잠들 수 없어 눈을 뜨면 너 보기가 미안할 것 같아 나 잠시 니 곁에 얼굴 바라보다가 날이 밝아오면 조용하게 나는 떠나갈게 이렇게 마지막 긴밤을 같이 할수 있었던 것만으로 난 충분해 너 눈을 뜨면 날 찾지마 너를 두고 가는 내 마음 더욱 무겁잖아 이대로 나를 잊어주길 기도하면 슬픈일이겠니 그러나 난 이대로 떠나길 원해

귀가 (Feat. 김가영) 문진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지쳐 있었다 모두들 인사말처럼 바쁘다 하였고 헤어지기 위한 악수를 많이 하며 총총히 총총히 돌아서 갔다 그들은 모두 낯선 거리를 지치도록 헤매거나 별 안 드는 사무실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일을 하였다 그러나 오늘 쓰지 한 편지는 끝내 쓰지 하고 말리라 오늘 하지 한 따뜻한 말 한 마디는 결국 잊혀질 것이다 사랑하는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 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 거야 향기보다

더욱 인 퍼플

알고있니 나의 느낌을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기분을 향긋한 숨결로 내한숨 날려주는 널 알게된 후로 가까이 할 수 록 더욱 향기롭게 조금 멀어지면 더욱 아련하게 나를 당기고 있어 알 수 없는 내일을 바라보며 너를 사랑할거야 가끔 멍 해 보이기는 해도 널 그리는 내 모습이 좋아 분명한 의미를 가진 순간 항상 날 채워 주니까 가까이

못 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왜 그래요 내가 그리 보기싫은가요 흔한 눈길조차 주질않네요 어떻게든 피하기만 하려드네요 정말 그렇게도 싫은건가요 하지만 가이대로 가 어떻게 그대 내가 사랑했는데 절대로 가여기서 끝내는 건 아냐 물러설 수가 없어 아직 너무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나려 하면 할수록 내 사랑은 더욱 커져만 가요 그대도 날 영원히 놓지 못해요 구차해보여도

겨울숲을 바라보며 (시인: 오규원) 정희선

♣ 겨울 숲을 바라보며 -오규원 시 겨울 숲을 바라보며 완전히 벗어버린 이 스산한 그러나 느닷없이 죄를 얻어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겨울의 한 순간을 들판에서 만난다. 누구나 함부로 벗어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외로움은 벗 햇빛촌

햇빛촌 - 외로움은 벗 언제나 마음엔 있어요 긴 세월 하루같이 어떻게 전해야할지 마음을 그냥 세월은 흘러가고 있었네 하지만 당신 떠나가고 있었네 내 마음 알지 못하고 그러나 이젠 애타지 않아요 어디론가 당신 떠나도 난 알아요 그런 외로움이 더욱 친한 벗이라는 걸 그런 속에 내 마음은 언제까지 그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간주중 그리운 사람들

밤차 (Night Train) 나티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더욱 밟아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 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잠 못 이루고 김창훈

이루고 밤새 뒤척 뒤척 거렸지 아픈 이마음 달래 보았지 창가에 비친 나를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짓네 지난 일 다 잊어버려 모질게 다짐을 해도 그럴수록 더욱 아파 돌이킬순 없는 거야 다시 생각하면 안돼 남아있는 나는 어떡해 너에 대한 소식 들릴때 이 내 마음 무너져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 밀물처럼 몰려와 잠 이루고

감기처럼 명보라

남몰래 찾아온 설레임 그것은 감기처럼 한바탕 아프면 그만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름 더운 날 찾아온 지독한 감기처럼 떼어 놓으려 할수록 날 더욱 괴롭혀요 내 심장이 내 맘보다 그댈 원한다지만 사랑에 이름으로 부르지 할 감기처럼 너를 보낸다 피할 수 없었던 설레임 그것은 소낙비라 한바탕 내리면 그만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나의 얼굴을 기억해 봐 권성연

그렇게 멀리 있을 거라면 나에게 빨리 안녕이라 해 웬지 내가 부담된다면 우리 그만 이쯤에서 그대를 곁에 둘 수 없다면 사랑을 그냥 뭍어 버릴게 서로에게 좋은 의미로 그만큼만 남아있게 해 있게해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겠다는 너 그런 너에 손을 잡아주고 싶지만 우리에겐 서로의 길이 이미 저만치로 다가와 있어 그러나 때론 이 세상이 내 마음을 더욱 허전하고 슬프게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따구리

ノノZr젤llTearDrop★┼─…\' 당신이 떠난 후 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잊혀지지 않고 더욱 그리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것은 지울 수 없는 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줄 알았죠 당신의

((남자는 속으로 운다)) 구나운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남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남자는 속으로 운다 신웅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도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올 내 사람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도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은

정동진에서 정지원

정동진 가을비 갈잎을 재울 때 갈매기 울음소리 애절하구나 끼룩끼룩 슬픈 시름 곡조 따라 퍼져만 가요 가을이 오기를 은근한 기다림 하얀 겨울이 이내 올 것 같아 온갖 시름 눈꽃속에 묻어두려 했어요 그러나 낙엽 뒹구는 가을이 더디더니 아뿔싸 차디찬 겨울은 더욱 길기만 하여 사무치는 시름 앓이 끝 간 데를 모르겠어요 기적소리 울어라 파도야 부서져라

DGB ATM (Feat. Youngin Baller) Tray Blocka

my from is ghetto 난 벗지만 새깅은 즐겨 내려 내려 입어서 Calvin이 보여 불만있음 난 더욱 두 배로 내려 new hip hop씬의 fashion계의 선두 Tray Blocka는 유행 파악하기 선수 쟤네 drill한 답시고 *땐 가사 남자가 p____ 마냥 칠 해 얼굴 my from is ghetto 난 벗지만 새깅은 즐겨 내려

남자는 속으로 운다 김희재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남자는 속으로 운다 이옥주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못 잊어 세부엉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김상은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광야 그곳은 이상민

광야 그곳은 참 고단한 곳 너무 막막한 곳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곳 머물러 있는 그곳 그러나 광야는 주님 허락한 곳 주께서 더욱 선명해지시는 곳 그래서 주님만 바라봐야 하는 곳 오직 주님만 일하시는 곳 주님 내게 힘을 주소서 허락하신 이곳에서 견딜 수 있도록 주님 길을 열어 주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걸어가게 하소서 그러나 광야는 주님 허락한 곳 주께서

지울 수 없는 사랑 딱따구리 앙상블

당신이 떠난 후 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지워야 했어요 그러나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 록 잊혀지지 않고 더욱 그리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 짧은 만남에 생긴 사랑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지만 그 것은 지울 수 없는 사랑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는지 당신이 떠나면 잊을 줄 알았죠 당신의 모습도 당신의 목소리 분위기 까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대가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