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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문화활동가와 그 벗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너와내가 부둥켜 안을때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저 붉은 태양에 녹아 버리네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너와나의 어깨 동무 자유로울때우리의 다리 저절로 둥실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아 우리의 승리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두려움없이 싸워 나가리어머님 해맑음 웃음의 그날위해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너와내가 부둥켜 안을때모순덩어리 ...

당신은 나를 구하려 감사하는 벗들

어둠속에 길을 잃어 헤맬때 주님의 손짓이 나를 감싸시네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안함이 나를 가득히 채우네 절망속에 무너져버린 내 맘 주님의 사랑이 나를 일으켜 희망이 불꽃이 다시 피어나 주님의 빛 속에서 살리 당신은 나를 구하려 오시는 영원한 내 사랑 나의 마음 고백해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 고난의 파도가 닥쳐도 굳건히 서 있을 사랑 따스한 음성이 느껴져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해맑은웃음을위하여

푸른 교실 일렁이는 또랑한 눈망울들 지친 나의 어깨 일으켜 다시 웃음짓게 해 분필 가루 흩날리는 메마른 칠판 위에 여린 손끝 힘겹게 새기는 소중한 우리 사랑 빛바랜 기다림의 침묵 속에 잃어버린 숨결을 찾아 들꽃 한묶음의 힘찬 아우성으로 교정 가득 햇살로 살아 이제 우리 손잡고 가야하리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솟구쳐 오르는 내일을 노래하리 살아뛰는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해웃음

푸른 교실 일렁이는 또랑한 눈망울들 지친 나의 어깨 일으켜 다시 웃음 짓게 해 분필가루 흩날리는 메마른 칠판 위에 여린 손 끝 힘겹게 새기는 소중한 우리 사랑 *빛바랜 기다림에 침묵 속에 잃어버린 숨결을 찾아 들꽃 한 묶음에 힘찬 아우성으로 교정가득 햇살로 살아 이제 우리 손잡고 가야하리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솟구쳐 오르는 내일을 노래하리

어머니 최현숙, 유선영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인내 믿음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어머니 최현숙 아가다

인내 믿음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 함께 계시니 복되도다 여인중에 복되시도다? 주님의 종이니 그대로 제가 이루어지소서? 응낙의 말씀이 사람되어 당신안에 자라시도다? 초록잎새 위에 내리는 빗물은? 세상 죄 아파하시는 당신의 눈물? 저희 위하여 사람되신 주의 사랑받는 어머니?

어머니 최현숙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인내 믿음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이동현

어머니 - 이동현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사랑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간주중 철이 없던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어머니 이상번

어머니 - 이상번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사랑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간주중 철이 없던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어머니 김정수

어머니 - 김정수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쉽게 날아갈까 남다른 정성으로 나를 키워주셨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을 꿈에선들 내 어이 잊으리오 어디서 무얼 하나 부족한 건 무엇인가 마음 온정이 나를 있게 하셨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을 꿈에선들 내 어이 잊으리오 간주중 참되게 살아다오 내게 하신

어머니 인발

아직까지도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같아 하고픈게 정말 없는줄 알았네 그때는 그때는 그런줄 알았네 어머니 얼굴만 그려도 내눈가엔 눈물이 고여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는 언제나 받기만 했네 사랑해요 어머니 아직까지도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머니 가객

어머니 - 가객 바보 같았죠 그땐 너무 어렸기 때문일까요 내게 주신 사랑이 그저 귀찮고 당연한 줄만 알았었어요 어머니어머니 오랜 세월이 지나 당신의 거친 손을 잡아 보면 나를 향한 기도가 담겨 있어요 음음음 하늘 아래 무엇도 어머님의 사랑 표현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죠 어머니어머니 하늘 아래 무엇이 사랑보다 높다 할까

어머니 이태현

차가운 땅 깊은 곳에 당신을 두고 돌아서는 내 발길에 꽃비가 내리더이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손길 그립습니다 두번 다시 들을 수 없는 어머니의 목소리 내 손목을 부여잡고 건강해라 하시던 어머니의 목소리 너무도 그립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 륜 어느덧 작아진 어머니의 뒷모습 속에 수많은 아픔과 눈물 사랑의 흔적이 있죠 나의 철없던 어린 시절의 가시들도 어리석었던 원망도 가슴에 묻으셨죠 오래된 사진 속에 웃으며 꿈꿔왔던 미래들은 가족이란 이름 뒤에 접어 둔채 고운 얼굴엔 주름이 거울 속의 모습에 한숨 짓진 마세요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내겐 아름다운

어머니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옛날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옛날 상처에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어머니 성민하

곱디 고와던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사신 어머니 까맣게 타버린 가슴 흰머리로 덮으시고 다시는 올 수 없는 길 그렇게 가실 줄이야 아 ~ 목노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나에 어머니 생전에 불효를 후회 합니다 어머니어머니 곱디 고와던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내 공동체의 아픔 감사하는 벗들

지금 나의 기도 제목은 내 공동체의 슬픔이요지금 나의 눈물 자국은 내 공동체의 눈물자국입니다불쌍히 여겨서 가엾이 여겨서 내 공동체의 아픔을 씻어주기를긍휼케 보시고 눈물로 보셔서 내 공동체의 눈물을 닦아주기를내 공동체의 아픔은 나에게 어떠한 쓰림보다 깊으니내 주님 아니면 만질 수 없는 그들의 아픔을 주님 꼭 만져주소서불쌍히 여겨서 가엾이 여겨서내 공동체...

희망이 들어오다 감사하는 벗들

주여 제가 흘린 눈물 보이시나요이 어두운 밤에희망이 달아난 이 끝 없는 밤에전 움츠리고 있어요하지만 주여 저는 알고 있어요이 어두운 밤은 끝이 있단것을아 저기 주님의 옷자락 같은 희망이 아침햇살이 들어오네요나의 모든 이야기 속에서는 주님이 주신 사랑이 함께였죠 평온을 위해 평화를 위해당신의 은혜가 함께 였었죠나는 당신께 사랑을 못받은것처럼두 눈을 감으...

1월 기도제목 감사하는 벗들

고요한 저녁에 날이 저물기 시작하면나는 내가 받은 축복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세보아요잠잠한 새벽에세상이 침묵하면 나는 주의 임재에감사에 기도를 드립니다거래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은제게 보내주신 배우자의 모습으로믿음이 집이되는 찬양이 삶이 되는그런 가정으로 사용하여 주소서우리의 기도제목은우리의 사랑노래는 웃음과 눈물 햇살과 비를 맞으며당신에 이름을 부르는...

주님은 나에게 감사하는 벗들

모든 시간에 모든 순간 속에서주님의 은혜를 찾을수가 있죠해가지는 것 해가뜨는 것에도사랑의 흔적이 남아있죠주님을 찬양함이 나에겐 가장 기쁨주님을 바라봄이 나의 가장 큰 은혜주님의 기적이 내 삶을 채우고주님은 나에게 주님은 나에게당신은 내 어둠속에 빛이야당신은 내 절망속에 희망이야당신은 내 가난속에 부야당신은 내 눈물속에 감동이야당신은 내 기도속에 답이야...

시련과 어둠속에도 감사하는 벗들

빛이 멀리 보이는 어두운 세상에서희망을 붙잡아 주님께 나아갑니다주님의 말씀에서 깊은 자비를 느끼고그의 피난처에서 우리는 안전하리라주님의 자비는 깊고 넓은 바다처럼 모든 영혼을 씻고그분의 자비 안에서 우리는 비밀을 고백하죠시련과 어둠 속에도 주의 발자취를 쫒아그분께 나아간다면 두 팔을 벌리고 우릴 맞아주시죠우리의 잘못넘어 보이는 주님의 사랑부드러운 눈으...

어머니 김은아

꿈엔들 잊을 수 있나 떠나온 순간들을눈물은 등 뒤에 감추고 괜찮다 손잡던 얼굴 세상 가장 곱다하며 날 쓰다듬어 주시던손길도 따뜻한 품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2.

어머니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1) 어린 아들 주님께 봉헌하던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나의 소망 나보다 간절하게 정성 다해 기도하시네 2)하늘나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고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라고 마음 다해 약속하시네 나를 위한 기도 변함없는 사랑

어머니 오영록

다정한 친구들 함께모이면 세상속의 삶의 얘기 해주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따뜻한 품안에 껴안으시며 참되게만 살라 말씀하시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김국환 [성인가요]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어머니 박현아

어머니 - 박현아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어머니 Peter

내가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나를 안고 속삭이던 말 하늘에 아버지 이 어린양을 항상 지켜주소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항상 나를 위해 고생한 어머니의 청아한 기도소리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히 잠드세요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친 얼굴 기도를 위하여 두손을 모은 아름다운

어머니 하수영

어머니 - 하수영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어머니 서주경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 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 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팔 베게 그립니다 내 팔 베개 의지 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세월이

어머니 최유나

나 어릴때 큰 꿈을 안고 어머님 모습 뒤로 서울 가는 기차 타고 고향을 떠나왔네 내 아들아 내 딸들아 잘 살아다오 부모 걱정 하지 말고 큰 꿈을 펼쳐라 어머님의 말씀이 지금도 귓전에 맴도네 추석이 되고 설날이 오면 보고 싶은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걱정에 한 평생 살아오신 모습이 애처로워 밤새워 울었소 내 아들아 내 딸들아 잘 살아다오

어머니 라피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어린 아들 주님께 봉헌하던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나의 소망 나보다 간절하게 정성 다해 기도하시네 어머니 날 품에 안고서 가만히 나를 바라보시며 은총이 가득한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주시네 하늘나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고 마지막 날 당신과

어머니 김보희

항상 곁을 벗어나려 원망만 했죠 늦었지만 나도 이제야 알아요. 나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이란걸.. 언제나 보답한다고, 그렇게 생각만 했던거죠. 하지만 세월은 흘러가 버렸죠. 고마워요. 말 한마딜 못했죠. 항상 곁을 벗어나려 원망만 했죠. 늦었지만 나도 이제야 알아요. 나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이란걸..

어머니 탁재훈

이젠 빛이 다 바랜 사진을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 고생한 어머니 생각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길 어두워진 골목에 서서 쾡한 눈으로 날 반겨 주시던 어머니 두비두비 왜 그땐 몰랐었는지 두비두비두비 날 너무 사랑하신 사랑을 어머니 때론 매를 드시던 아픈 손길도 어느샌가 아이처럼 참 많이 야위었죠 이젠 당신보다 더 자란 나의 어깰 올려보셔도 늘 맘

어머니 Mass

to tell you how much i feel appreciated and will appreciate until the day i'm faded 여자란 몸으로 태어나 뱃속에 나를 가져 당신의 시간 내게 모두 내어놔 내게 맞춰 하나에서 열까지 모유수유와 기저귀 당신의 삶 속에서 내가 될게 기적이 Angle from the sky 다른 이름은 어머니

어머니 정은지

사랑스런 것을 모두 모아 책가방에 싸 주시고 기쁨을 모두 모아 도시락에 넣어 주신다 그래도 어머니는 허전하신가봐 뒷모습을 지켜보시는 마음 나도 알지 사랑스런것은 모두 모아 책가방에 싸 주시고 기쁨을 모두 모아 도시락에 넣어주신다 그래도 어머니는 허전하신가봐 뒷모습을 지켜보시는 마음 나도 알지

어머니 심영재

어머니.. (작사 : 장혁수 작곡 : 심영재) 말할 수 없었나요.. 그래서 지켜봤나요.. 가슴에 묻어둔 그대의 눈물 들키지 않으며.. 어떻해야 하나요.. 그대를 닮아가려면.. 모든 걸 알기엔 함께 한 시간 길지가 않죠.. 그랬죠.. 서두르면 넘어진다고..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앞으로 가라고 했죠..

어머니 컨츄리꼬꼬

이젠 빛이다 바랜 사진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고생한 어머니 생각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기 어두운 골목에 서서 굉한 눈으로 날 반겨 주시던 어머니 Dubi Dubi왜 그땐 몰랐었는지 Dubi Dubi Dubi 날 너무 사랑하신 사랑을 어머니 때론 매를 드시던 아픈 손길도 어느 샌가 아이처럼 많이 야웠죠 이젠 당신보더 더 자란 나의 어깰

어머니 Lyzia

결혼 후 스무번 쉬며 함께 살아온 어머니 어머니 떠나신지 삼년이 지났어도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무심히 지나가버린 바람과 같은 세월에 너무나 따뜻했던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철 없던 내게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사랑과 작은 행복들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 인자한 모습이 너무 너무도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꼭 한번이라도 어머니 꿈 속에서라도 만나보고

어머니 패티김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님모습 꽃같이 곱던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님 손길 달처럼 곱던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어머니 BK김보연

이 세상의 많은 이름 중에 날 있게 한 가장 소중한 사람 늘 곁에 두고도 깨닫지 못했죠 내 뒤에 늘 함께 해왔는데 수많았던 계절들을 지나 거울 속의 내 모습 바라볼때 어느새 커버린 나의 등 뒤로 한 없이 작아진 내 어머니 나와 함께한 세월의 흔적과 또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까지도 아깝지않다고 당신의 기쁨이라고 날 안으셨죠 아무것도 바라지 않던 아무것도 원하지

어머니 백남숙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니 모습 꽃같이 곱던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어머니 컨츄리 꼬꼬

이젠 빛이 다 바랜 사진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고생한 어머니 생각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길 어두워진 골목에 서서 굉한 눈으로 날 반겨 주시던 어머니 Dubi Dubi 왜 그땐 몰랐었는지 Dubi Dubi Dubi 날 너무 사랑하신 사랑을 어머니 때론 매를 드시던 아픈 손길도 어느샌가 아이처럼 참 많이 야위었죠 이젠 당신보다 더 자란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Tei

늘 가슴을 울리는 그대란 사람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 항상 미안한가요 저민 그런말들을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 수 없어서 위로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한 내 모습을 속상했어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람 늘 고마웠어요 짙은 사랑을 쉽게

어머니 임부희

어머니 - - 임부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테이

늘 가슴을 울리는 그대란 사람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 항상 미안한 가요 저민 그런 말들은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수 없어서 위로 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 한 내 모습이 속상했어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람 늘 고마웠어요 짙은 사랑을

어머니 김보연

이 세상의 많은 이름 중에 날 있게 한 가장 소중한 사람 늘 곁에 두고도 깨닫지 못했죠 내 뒤에서 늘 함께 해왔는데 수 많았던 계절들을 지나 거울 속의 내 모습 바라볼 때 어느새 커버린 나의 등 뒤로 한 없이 작아진 내 어머니 나와 함께 한 세월의 흔적과 또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까지도 아깝지 않다고 당신의 기쁨이라고 날 안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