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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고백 박현준

[박현준 - 너의 고백] 쉽게 끝나는 연인 보다 오래토록 좋은 친구로 남자고 너는 내게서 연인보다 편안 친구로 더 느껴진다고.. 한참을 아무말도 없이 너의 말을 생각해 보다가 문득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도 어쩔 수가 없어..

알 때도 됐잖아 (Feat. 박선우) 박현준/박현준

hello 너만 보면 너무 좋은걸 hello hello 너만 곁에 있으면 떨려 샤랄랄라 다가와 나를 살짝 안아줘 두근두근한 내 맘이 내게 살며시 기댈 수 있게 널 사랑한단 말 내가 먼저 할 수 없는 걸 넌 여자를 잘 몰라 오 오 오 네가 먼저 용기내주길 기다리잖아 hello hello 수줍게 미소 짓는 내게 hello hello 너의

여전히 박현준

[박현준 - 여전히]..결비 여전히 가끔은 힘이 들곤해~ 이젠 모두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젠 너를 미워할 수 있을것 같다고 나 그렇게 믿어었는데..

청산에 살리라 박현준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

옛동산에 올라 박현준

1.내 돌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rnrn산천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rnrn-------------------------------rnrn예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없구료rnrn2.지팡이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rnrn 어느해 풍우엔 지사태져 무너지고rnrn ------------------------------rnrn그 흙에 새솔이나서 키...

그리운 금강산 박현준

1.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리운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다 금강산은 부른~~~다

다시 박현준

[박현준 - 다시] 어떡해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되나요 하루하루를 그대를 생각하며 나 살아가는게 너무도 힘들어요 미안해요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작은것 하나 그대를 생각못하고 나 사랑했던 일 너무나 후회해요 안녕하지 말아요 그대 없으면 나는 안되니까요 그렇게 나를 떠나간 후에야 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해요 그대여...

산마을 박현준

구름에 덮히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 데 구름에 덮히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환쌍은 다정도 한 데 구름에 덮히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

말해줘 - 강도경&박현준&송지영 All of G.G.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내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어떻게 나 더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토막(Feat. 박현준 of 모든) 커스백 (Circus100)

오래전 너의 마음은 이곳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어쩌다 한번쯤은 내가 이래도 괜찮은 걸까 하며 나를 다그쳐 너의 머리를 뜨거운 너의 심장을 날카롭게 토막 내고 싶어 이 지구 어디에서도 너의 기억이 없도록 모처럼 나와 보았네.

토막 (Feat. 박현준 Of 모든) 써커스백

모처럼 나와 보았네 이 길이 이렇게 멀기만 했던가 오래전 너의 마음은 이곳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어쩌다 한번쯤은 내가 이래도 괜찮은 걸까 하며 나를 다그쳐 너의 머리를 뜨거운 너의 심장을 날카롭게 토막 내고 싶어 이 지구 어디에서도 너의 기억이 없도록 모처럼 나와 보았네 아무도 모르게 너의 기억을 따라가 조그만 언덕 모퉁일 돌아보면 보이는 좁다란 골목길

토막(Feat. 박현준 of 모든) 써커스백 (Circus100)

오래전 너의 마음은 이곳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어쩌다 한번쯤은 내가 이래도 괜찮은 걸까 하며 나를 다그쳐 너의 머리를 뜨거운 너의 심장을 날카롭게 토막 내고 싶어 이 지구 어디에서도 너의 기억이 없도록 모처럼 나와 보았네.

Hold My Hand(사 41:10) 선우, 박현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나의 하나님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나를 붙들어 주세요.두려워 말라 내가너와 함께 함이니 놀라지 말라두려워 말라 내가너와 함께 함이니 나는 네 하나님이라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잡고 붙들리라두려워 말라 내가너와 함께 함이니 놀라지 말라두려워 말라 내가너와 함께 함이니 놀라지 말라두려워 말라 내가너...

PM Song (연주곡) H2O

P.M Song / H2O (Instrumental) ('92) 작곡 박현준 / 편곡 H2O 김민기 Drums 강기영 Bass 박현준 Guitar & Keyboards

고백 이승철

느낌이 와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이 와 이젠 떠나가줘 내곁에서 널 사랑했던 눈물도 이젠 없어 그 어느날 빗속에 가려진 내 눈물보며 이젠 기억 할 수 없을만큼만 사랑해 달라며 내게 애원하던 너의 고백을 아직도 믿고 싶진 않지만 멀어져간 너의 그모습에 영원히 할 수 있을까 아쉬운 너의 기억이 잊혀질 수만 있다면 널 다시 볼수

고백 이승철

느낌이 와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이 와 이젠 떠나가줘 내곁에서 널 사랑했던 눈물도 이젠 없어 그 어느날 빗속에 가려진 내 눈물보며 이젠 기억 할 수 없을만큼만 사랑해 달라며 내게 애원하던 너의 고백을 아직도 믿고 싶진 않지만 멀어져간 너의 그모습에 영원히 할 수 있을까 아쉬운 너의 기억이 잊혀질 수만 있다면 널 다시 볼수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고백 김나연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더

고백 강경민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 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게

고백 스탠딩에그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에그(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스탠딩 에그(Standin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고백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oh ~ oh ~ oh ~ 너의 손이 스칠 때 oh ~ oh ~ oh ~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 돼 내 맘

고백 Standing Egg

oh~ oh~ oh~ 너의 손이 스칠 때 oh~ oh~ oh~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돼 내 맘 숨긴 채 네 곁에 있어주는 게 이제 난

고백 임현정

6@) 고백 4:31초 *사랑을 믿는거야 너의 그 고백들을 이제 난 버릴거야 새하얀 고독의 시간을 영원을 믿는거야 너의 따스한 눈을 이제 난 지울거야 너 아닌 다른 추억을 내 맘속 너의 향기가 네 맘속 나의 향기가 지금

고백 손성훈(낭만자객님♥행복한 가을 함께해요(^ε>♥)

아품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벼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 있네

고백 리디아 (Lydia)

안녕 어색했던 인사 몇마디 못한채 빨개진 얼굴 그땐 아마 우리 지금처럼 사랑 할 줄 몰랐지 내가 물어보기전에 얘기해줘 그때 처럼 언제라도 몇번씩이나 너무 좋아한다고 오늘도 반했다고 변함없는 너의 마음을 고백해줘 미안 내가 정말 미안 우리 처음 다투고 울었던 날 그땐 몰랐지 날 달래주느라 돌아보지 못한 너의 마음 내가 물어보기전에 얘기해줘

고백 스탠딩 에그

oh ~ oh ~ oh ~ 너의 손이 스칠 때 oh ~ oh ~ oh ~ 내 어깨에 기댈 때 네 곁에서 걷는 게 싫어 한 번씩 너의 손이 스치잖아 그때마다 잡고 싶은데 하지만 난 그러면 안 되잖아 네 옆에 앉는 것도 싫어 내 어깨에 기대 잠들 거잖아 그렇게 네가 깰 때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거잖아 난 그게 잘 안 돼 내 맘 숨긴 채

고백 유상록

아픔이 지나 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 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반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고백 함준영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이승철

느낌이와 멀어져가고 있는 느낌이와 이젠 떠나가줘 내곁에서 널 사랑했던 눈물도 이젠없어 그 어느날 빗속에 가려진 내 눈물보며 이젠 기억할 수 없을 만큼만 사랑해 달라며 내게 애원하던 **너의 고백을 아직도 믿고싶진 않지만 멀어져간 너의 그 모습에 영원히 할 수 있을까?

고백 윤혁원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혀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게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나 쓸쓸히 시간을 말 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고백 이정신 (CNBLUE)

네가 말할 때면 난 나도 모르게 널 보고 네가 환하게 웃을 때 난 어느새 널 따라 웃어 네가 걷고 있을 땐 네 뒤를 따라서 걷고 네가 수줍게 노랠 할 땐 어느새 콧노래를 해 몰랐어 내가 이럴 줄은 네가 내 전부가 될 줄을 너의 행복들도 너의 슬픔들마저 네 모든 게 내 것일 줄 몰랐어 이젠 내 맘 고백할게 더는 숨길 수 없는

고백 이정신

네가 말할 때면 난 나도 모르게 널 보고 네가 환하게 웃을 때 난 어느새 널 따라 웃어 네가 걷고 있을 땐 네 뒤를 따라 걷고 네가 수줍게 노랠 할 땐 어느새 콧노래를 해 몰랐어 내가 이럴 줄은 네가 내 전부가 될 줄을 너의 행복들도 너의 슬픔들마저 네 모든 게 내 것일 줄 몰랐어 이젠 내 맘 고백할게 더는 숨길 수 없는 내 맘 널

고백 함준영, 유기완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 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고백 가수-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 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고백 유앤미블루

도망가듯이 가버린 건 내던지듯이 버려진 건 로맨틱했던 영화같이 느꼈던 나는 바보인가 따뜻한 것 같은 너의 눈빛 겨울에 부는 바람인걸 영원을 약속한 너의 맘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었어 You don't even know how I feel (Do you, do you) You don't even care, do you, do you Don't even

고백 버튼(Button)

처음 날 보았을때부터 날 좋아하고 있었다고 수줍게 고백한 너의 말투 정말로 기분 좋지만 아무 대답도 안하고 싫은척 돌아서 버렸어 집까지 따라온 널 보며 진심인걸 알았어 * 나를 설레이게 했던 너의 눈빛과 따스했던 너의 목소리에 아직까지 내 가슴이 떨리고 있어 창 밖에는 니가 서있어 ** 알고 있니 우연이 아냐 나를 정말 좋아할 수

고백 Button

처음 날 보았을때부터 날 좋아하고 있었다고 수줍게 고백한 너의 말투 정말로 기분 좋지만 아무 대답도 안하고 싫은척 돌아서 버렸어 집까지 따라온 널 보며 진심인걸 알았어 * 나를 설레이게 했던 너의 눈빛과 따스했던 너의 목소리에 아직까지 내 가슴이 떨리고 있어 창 밖에는 니가 서있어 ** 알고 있니 우연이 아냐 나를 정말 좋아할 수

고백 버튼

처음 날 보았을 때부터 날 좋아하고 있었다고 수줍게 고백한 너의 말투 정말로 기분 좋지만 아무 대답도 안하고 싫은 척 돌아서 버렸어 집까지 따라온 널 보며 진심인걸 알았어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눈빛과 따스했던 너의 목소리에 아직까지 내 가슴이 떨리고 있어 창밖에는 네가 서있어 알고 있니 우연이 아냐 나를 정말 좋아할 수 있게 내게 다가올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고백 어쩌다밴드

너를생각하면 가슴이 뛰어 언제라도 내게 마음 열어놓은 그대 얼어붙은 내맘 녹여주는 음성 살며시 속삭이는 수줍은 고백 너의 곁에 서면 향기가 나 어두웠던 내맘 밝혀주는 향기 하루종일 온통 너의 생각 그 환한 네 미소가 내머리속에 가득 어제도 오늘도 그리또 내일도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너를생각해 어제도 오늘도 그리또 내일도

고백 박화요비

무슨 얘기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손바닥에 배인 땀이 붉어진 너의 두 뺨이 평소와는 다른 그 표정이 조금 어색해 보여 (햇살이 너무 따가운 것 같아 나만 이런 걸까 잠깐 어디에 앉아 있다 갈까 할 말이 있으니) 늘 따분한 듯이 무뚝뚝한 너의 표정에 이젠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버렸는데 무슨 까닭인지

고백 강인

★강인 - 고백....Lr우★ 그땐 몰랐었어 너의 마음을 그냥 내가 미워진줄로~ 너 내가 필요 했을때~ 넌 그곳에 없었지.....

고백 박화요비

무슨 말을 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네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손바닥에 베인 땀이 붉어진 너의 두 뺨이 평소와는 다른 그 표정이 조금 어색해 보여 (햇살이 너무 따가운 것 같아 나만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