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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내어줘 숩(SOUB)

시간 속 기억 (Tock Tick Tock Tick) Universe, 나의 별은 어디에 (Tock Tick Tock) 가쁜 숨결엔 더 쉴 틈이 없듯 넘친 생각엔 꿈 꿀 여유가 없지 떨어지는 별들에 홀린 사이 환히 빛난 이율 서서히 느껴 주저함 없이 길을 찾아가 떨어지는 별들에 홀린 사이 환히 빛난 이율 알게 됐어 곁에 있던 널 이젠 알아 어둠 속에서 빛을

모닥불

주홍빛 점들은눈 앞을 수놓아마치 신기루 처럼 다스치고 사라져명멸하는 빛들은꼬리를 남기고어두운 배경 속 홀로잔상을 더듬어과거가 좋았나지금이 낫던가고요한 새벽에질문을 되뇌어지나고 보면 다눈도 녹았듯이언제고 봄이 올거야이 추위도 전부 다 녹을거야잠시나마 얻은 온기를오래도록 간직하고품에 안기를 바라는작디 작은 나의 생각 한조각을지나고 보면 다눈도 녹았듯이언제...

별이 되어줘 빨간의자

난 흔들리는 창문에 머릴 기대고 귓속에 이어폰을 꽂고 잠들 때 모든 게 사르르르 녹아 내리듯 저 멀리 빛을 내며 내게 다가와 내 하루 끝에 네가 별이 되어준다는 게 반짝반짝 빛을 내어줘 나를 꽉 감싸 안아줘 오늘도 버텨낸 맘 따뜻한 힘이 되어 줘 수고했어 가득히 널 담아내줘 반짝반짝 넌 모를 거야 나에게 큰 힘인 거야 말없이 손을 내어줘

어깨를 내어줘 위수 (WISUE)

너는 늘 기꺼이 내게 어깨를 내어줘 네가 너의 어깨를 툭툭 치면 나는 네 어깨 위로 고개를 뉘어 가만히 세상을 바라보지 눈이 많이 내렸다 우리 다음에도 같이 여기 오자 내일이 없을 것처럼 사랑하다가 그 어느 내일에 여기 다시 오자 네 어깨에 기대어 생각했어 우리의 처음을 생각했어 우리의 같은 마음을 우리의 새벽을 생각했어 우리의 온기를 우리의 입맞춤을 생각했어

Promise U 네이 (NEI)

얘길 해줘 (uhm uhm) 또 내 말을 믿어줘 환하게 웃어도 돼 (uhm uhm) 걱정하지 마 항상 내가 곁에 있음을 약속해 Na a a a a a a a a I promise U Na a a a a a a a a Na a a a a a a a a I'll make you smile Na a a a a a a a a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춰줘 아름답게 빛을

무지개 이상한 세계(MEW)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참 네가 보고싶은 날이야 먼저 찾아가고 싶은 날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아 언제쯤 올건지 어떻게 오는 건데 조금은 무섭고 도망가고 싶기도 해 스산한 외로움 끝엔 난 항상 널 찾고있었고 닿고 싶었어 조금씩 다가와 천천히 곁을 내어줘 언젠가 반겨줄테니 널 반겨줄테니 조금씩 다가와 천천히 곁을 내어줘 기꺼이

시간의 기억 Demonst

우리의 사진첩 그리고 추억속에서 경계의 틈 속에 기억에 저편에 존재하는 너 차원을 넘어 시간을 건너 흩어진 기억, 조각의 온기 몇 번의 주문을 외치고서 너에게로 붉은 빛이 우릴 감싸고 너의 푸른 빛이 우리를 인도할 때 지금 수평선 끝자락에 서있지만 너에게로 갈게 살아있는 걸 느껴 뒤는 보지 않아 내 길의 꽃을 피워 빛을 내어줘 맨 살에 닿아도 아프지 않도록

기원 다브다 (Dabda)

기원의 슬픔을 듣는다 마른 자국도 문질러보고 미지근히 감싸 쥐는 계절의 너른 품에 무력하게 몸을 내어줘 버리고 나른해진다 신들의 바람이 불어와 고인다 깊이 눌러 쓰인 마른 이름들이 꿈에서도 차올라서 무거워져 버린 몸을 기어코 끌어안아 아래로 아래로 미지근히 감싸 쥐는 계절의 너른 품에 무력하게 몸을 내어줘 버리고 나른해진다 흐린 나날들에 미워지던 나의 아이들이

너를 보여줘 찬 of A.C.E (에이스)

너와 처음 걸었던 밤 봐도 봐도 너는 괜찮아 내가 기다렸던 사람이었지 나도 네게 그랬나 줄곧 이어져온 만남 괜히 조심스런 나에게 처음 네 마음을 말해줬을 때 내 마음도 그랬지 난 나를 보여줄게 너는 너를 보여줘 내 손을 건내줄게 나의 맘을 받아줘 난 별을 세어줄게 너의 밤을 내어줘 그런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오늘밤

Satellite 박동건

그댄 알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하루 끝엔 언제나 괴로운 것을 허나 돌아보면 그대가 날 바라보고 항상 내가 내가 전부라 말해주죠 커다란 지구를 도는 달 처럼 나는 고요히 그대 곁을 맴돌고 있죠 그러니 언제나 지금처럼 길을 내어줘 나의 복잡한 궤도를 그대라는 사람에 감사를 느끼죠 매번 부족한 마음 뿐이지만 또 그대라는 사람과 함께 라는건 세상이 무너져도

너에게 가는 길 (Feat. SERO) SUDI

날 떠나지 마 여기, 너와 마주함은 꿈이 아닌걸 밤, 너의 달 눈에 고여서 담을 수 없도록 흘러내려요 너에게 가는 길 몇 번을 반복해도 Only you I want you I'll give you my heart 지구를 돌고 돌아 헤매이게 된대도 그대만 또 그리는 걸 내 마음 조금 알아줘 그대로 날 안아줘 너의 향기 느낄 수 있게 달을 내어줘 그 아래 내려앉은

Dear My Sorrow (Doop) Add All Ears

fade away Nobody open this door Sun’s up so draw the shades Just wanna drown the light scream into the dark Playing hide and seek I can’t find myself I don’t want to play this game anymore 차가운 공기 맘을 내어줘

Star Boy (Feat. Homeboy) 시원한시원이

이제서야 말할수있어 무지개는 따라갈수 없다는것을 멀리서 바라봐야 아름다운 우리 인생처럼 멀리 날아가는 나도 그런사람이야 (Ah ah ah) 이런건 흔한 일이야 (Ah ah ah) 놓친 풍선처럼 아쉬워 이제서야 나는 말할수있었던거야 근사한 차를 내어줘 하고싶은 말이 많아 꿈을꿀때 조용히 별들에게 털어놨지 모두 털어놨지 만나서 반가웠어 수많은 차원속에 우리들이

소외한다는 그 말은 Rummy N Rough

날 밀어내지 말아줘 가슴 한 쪽을 내어줘 날 떨쳐내지 말아줘 억지 웃음을 지어줘 소유 할 수 없었다 말해 따돌린게 아니라 말해 소외한다는 그 말은 제발 하지 말아줘 네 곁에 있고 싶었어 네 품에 안기고 싶었어 내 마음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소유 할 수 없었다 말해 따돌린게 아니라 말해 소외한다는 그 말은 제발 하지 말아줘 소외한다는

물결에 기대 박현우

말을 전하려 입술을 떼도 숨이 부족해, 멈춰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아아, 온통 물들어 버리기 전에 질려버린 마음들 열꽃이 피네 넘쳐흐르는 노래의 병든 낱말들을 도려내 꿈은 풀어 쓴 망상 같아 살을 찌웠던 풀잎은 숲이 되어 나는 더 이상 돌아가고 싶지 않아 비를 내려줘, 더 흩뿌려 줘 쓸데가 없던 기억이 거릴 채워 나는 다시는 눈을 감고 싶지 않아 답을 내어줘

Oh eh! 영형스 (YHS)

can’t stop your loving Oh eh - oh I won’t ever let you go 난 여전히 여기 still waiting for you 난 눈을 감고서 너의 향기, 까만눈동자, 나를 향해 웃는 보조개 하얀 스니커즈 연한 청바지 기억해 너의 손짓, 맑은 속마음, 장난 품은 높은 목소리 색을 가득 채우던 순간들 Oh eh - oh 다시 빛을

우리의 결말은 더 아름답게 김우도

버스 안에서 살며시 해준 입맞춤, 행복했어 그땐 미안 버스비마저도 없었어 너 말고는 모든 것이 비극처럼 보였어 만약 너와 내가 마지막을 마주한다면 감독이 돼 나 슬픈 장면을 지운다면 지구 끝의 풍경 같이 우리의 결말은 더더 아름답게 찬란히 빛나던 밤하늘에 사랑의 온기들을 남기며 막을 내려줘 또 분홍색의 추억이 찾아와 눈물 없이 기억할 수 있게 내 어깨를 내어줘

떠난 Love 그리고 지금 펠라스(Fellas)

그리고 지금 잊지 못할 너를 너를 너를 입가에 남긴 널 못 내어줘 I can`t live without you Bridge) 참아도 날 버린 널 보면 아파서 또다시 널 못 보게 될까 봐 다 버려도 내 곁엔 너 You`re my world How I used to be ....

떠난 Love 그리고 지금 펠라스 (Fellas)

그리고 지금 잊지 못할 너를 너를 너를 입가에 남긴 널 못 내어줘 I can`t live without you Bridge) 참아도 날 버린 널 보면 아파서 또다시 널 못 보게 될까 봐 다 버려도 내 곁엔 너 You`re my world How I used to be ....

Y (대상) B2

돌려 come on come on 아아아 why you leave me now 아아아 I wanna love you 아아아 뚜루루루루루 Do you love me baby One for me yeah but I wanna leave you Oh I wanna forget you Um 스뚜 뚜우우 우우우 우루루 뚜릅 빠이 주문을 외워보세 스뚜루룹뚜 라바야

The New Beginning 루크(Luk2)

Flow Rhyme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준비한 진짜의 삶 누가 내게 힙합을 물어보면 난 내 살점을 내어줘 이게 뭘로 보여? 나와 하나 그녀와 사랑이 없이도 날 살수있게 이 녀석이 내게 훔쳐간 마음 첫번째도 힙합 두번째도 힙합 세번째도 힙합 난 끝에서도 힙합 이제 알겠어?

너라는 걸 블루베리

그대만 기억해 줄래 계속 내 곁에 있어주면 돼요 그대랑 있는 하루는 왜 그렇게 빠른지 헤어지고 나서 널 또 기다려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는 너는 이렇게 날 찾아와 오늘도 지나 내일이 또 온대도 그대는 나에게 짙게 물들죠 눈을 감아봐도 그대만 기억해 줄래 계속 내 곁에 있어주면 돼요 꾸미지 않은 이런 모습도 사랑해 줄래 어깨를 내어줘

YOUTH 토비오 (TXBIO)

우린 더 머물고 또 서툴고 더 걸었을 거야 사랑을 더 더 어렸을 때 했었더라면 별거에 다 웃고 또 서툴고 더 멀었을 거야 우린 더 머물고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서둘러 우릴 쫓아내는데 어떡해, 너 어쩔려 그래 내가 좀 성급했지 아직 서로를 모르는데 속마음부터 보려니 바보 같은 거지 나 원인 나 범인 멍청했네 그땐 Woo- 다시 갈까 거기 들었어 철이 다시 내어줘

Female Shaman Yuppie

넓은 생각들이 존재해 이 세상에 끝에는 생각보다 큰 불행을 가진 자들이 많아 자 그럼 네 생각은 어때 Eureka 이제서야 비로소 알았지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 like 하나님 Yeah I feel like i\'m female shaman 나의 사람이 나의 사랑이 나와 같길 아니 나와 다르길 내 맘을 빌려 그들에게 안락한 sofa를 내어줘

주문 주혜

차갑게 내린 이 어둠에 어깨를 기댈 수 있게 Bridge \' 가까이 다가오면 Chorus\' 빠져들어가 버릴 것만 같아 나를 보는 두 눈에 주문을 걸어 파고 들어가 그대도 알지 못하게 내게 넘어오는 마음 주지 않을래 Verse\'\' 그대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다시 불러줘 그 어느 누구도 앉을 수 없던 빈 자리를 내게 내어줘

그때 나에게 범승혁

처음엔 그리 쉽지 않을 거야 낯선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모두 기다렸겠지 아니 기다려 달라 했겠지 너에게 묻곤 할 거야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데도 어쩔 수없이 그 길을 걷겠지 하얀 캔버스 위에 검정 물감을 덧칠할 때도 막힘없이 용기를 내어줘 웃으며 너를 만날 날이 오겠지 시린 눈물도 걷어줄 거야 오랫동안 담아둔 너의 꿈속 얘기와 아름다운 그 맘 변치 말아 줘 눈을

무중력 (Zero Gravity) 수호 (SUHO)

혼자가 된 차가운 밤 그늘 속에 가려진 달 시야 너머 저 멀리 깜빡인 작은 불빛 누가 보낸 신호일까 짙은 어둠이 걷혀가듯이 비친 한 줄기 따스한 하얀 빛 어루만져줘 그 품을 내어줘 그때와 같이 Oh 너라는 별빛에 이끌려 Oh is that you (oh yeah) ooh 두 손을 잡고 우린 떠올라 Oh here we go go again 너와 Over and

UP (Feat. 태기, 소슬비) 쿼시

life is sweet 내 삶 정도면 don't worry about it 한 편의 시 짧고도 긴 인생의 단편 하다 보면 돼 난 걱정 없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난 fly fly up 더 위로 영화처럼 한 방일 지도 모르잖아 내 인생은 지도 길이 없더라도 재미로 come close to real my dream 꿈속에 i fly free 여행을 떠나볼까 빛을

이불 SOIN (서인)

부드러운 촉감 동그랗게 말아줘 너의 온기는 복잡한 미로 속에서 떠나게 해줘 네 품이 그리울 때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향기를 내어줘 침대 위 고스란히 누워있는 널 보니 참을 수 없어 umm Ooh - right now 지금 당장 필요해 네가 너를 뒤집어 안을 때 모든 시공간이 멈춰버린 선물 같아 Hu - ooh right now 지금 당장 달려가는 중 넌

주문 미모(MIMO)

마음을 다시 깨워줘 Oh 살며시 닫은 내 입술에 숨겨둔 말을 들어줘 차갑게 내린 이 어둠에 어깨를 기댈 수 있게 가까이 다가오면 빠져들어가 버릴 것만 같아 나를 보는 두 눈에 주문을 걸어 파고 들어가 그대도 알지 못하게 내게 넘어오는 마음 주지 않을래 그대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다시 불러줘 그 어느 누구도 앉을 수 없던 빈 자리를 내게 내어줘

Runaway NO:EL

하루하루 지나가 기억들은 먼지가 되었나 봐 술로 목을 축인 다음 나 약들을 삼킨다 내게서 최대한 멀리 도망가 이것도 언젠간 다 지나가 그 모든 추억은 파편으로 변해 깨져버렸어 술로 목을 축인 다음 나 약들을 삼킨다 여기서 최대한 멀리 도망가 우린 그래야만 했었나 봐 억울하게도 이미 다 먹은 빈 그릇 처량하게 날 내버려 둬 밖은 너무나도 밝아서 내 맘은 못 내어줘

스르륵 키스 (Inst.) 왁스 (Wax)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햇살 아래 그대 손 잡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너와 닮은 봄의 향기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잠시 넓은 어깰 내어줘

스르륵 키스 왁스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햇살 아래 그대 손 잡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너와 닮은 봄의 향기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잠시 넓은 어깰 내어줘

스르륵 키스 왁스 (WAX)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햇살 아래 그대 손 잡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너와 닮은 봄의 향기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잠시 넓은 어깰 내어줘

스르륵 키스 [방송용] 왁스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햇살 아래 그대 손 잡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너와 닮은 봄의 향기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잠시 넓은 어깰 내어줘

안아줘 모라 (Morra)

날 안아줘 오늘 하루 너무 힘이 들었거든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날 안아줘 혹시 내가 울더라도 그저 네 품을 내어줘 내가 쉴 곳은 너뿐인 걸 잘 알잖아 혼자인 게 너무 싫은 그런 날 있잖아 모든 게 너무 힘들어 사라지고 싶은 날 오늘은 나와 함께 있어줘 오늘만은 날 혼자 두지 마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 나를 가려줘

스르륵 키스 WAX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햇살 아래 그대 손 잡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너와 닮은 봄의 향기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잠시 넓은 어깰 내어줘

스르륵 Kiss WAX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햇살 아래 그대 손 잡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너와 닮은 봄의 향기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하늘의 오직 너만을 불러 그대 그대 그대 잠시 넓은 어깰 내어줘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들에게 wndz (윈즈)

춤을 추는 꼬릴 보여줄 때 사실은 영원이란 건 있음을 느껴 영원히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의 모든 온기 햇살을 모아서 덧없이 짧게 느껴지는 너의 그 시간에 눌러 꾹꾹 놓지 않을 손을 건넬게 I'll be always loving you 무덤덤한 눈빛 안녕 인사하면 금세 눈을 맞춰 어떻게 날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어 너의 몸의 열 배는 더 큰마음을 내어줘

X (Feat. Pickax) 김나비

해보기도 전에 아니 근데 이 빌어먹을 사랑은 한 발씩 늘 뒤처져 지난 자리 굳이 꽃을 피우네 비 내리면 씻길 철 지난 안부 물어 뭐 하려 해 한낱 흔해빠진 소나기 점 하나 찍어내기 뭐 그리 어려운지 알았다면 도저히 망설일 걸 너와 달랐던 비 오는 날 좋아한 나 평행선으로 살며 행복할걸 가끔씩 생각은 나겠지 텅 빈 속 그게 늘 당연하던 널 기꺼이 전부 다 내어줘

폐가 속 독립공채 Fera Hominum

아버지가 아직 있을 거라는데 그 속에는 자유의 꿈이 숨어 있고 폐가의 공간에 자부심이 피어나겠지 독립공채의 소리가 울려 퍼져 그 속엔 희망의 노래가 피어날까 할아버지의 독립 이야기를 이어가며 우리 마음에 자랑스러움이 피어나 없던 쌀을 내어줘 독립운동에 보태고 그대신 얻은 기약 없는 독립에 대한 채권 독립공채,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빛을 찾아서 김씨아이씨(KIMCIC)

나는 어둠 속을 찾아가는 듯 슬픈 그 시간 속에 다가가려는. 난. 난. 희미해져 가는 나의 모든 것을 바라보며. 놓아 버리고 싶은 마음에 이끌려 가고. 하지만 내가 여기까지 지켜 온 것은 잃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거기에.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난 느끼고. 아픈 그 시간들을 품으려 하고. 난. 난. 멀어 져만 가는 그 꿈들 속을 바라다보며 놓아 ...

빛을 따라가 주예인

눈을 감아 바람을 느껴 너와 함께 이 빛을 따라가 손을 잡아 바람을 느껴 and fly 그리고 나를 보며 웃어줘 적당한 바람이 불어 내 맘을 스치고 내 손끝 언저리에 햇빛이 내 맘을 훔쳐 얼음 맺힌 커피와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 뭘 더 바라겠어 그리고 니가 있는데 everytime sunshine 하늘에 걸려버린 내 맘 그리고 니 맘

빛을 찾아서 제이라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어둠만이 나를 감싸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지 못해 멀어져만 가는 꿈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내 안에 남은 작은 불빛을 믿어 빛을 찾아서, 멀리 보이는 곳 눈부신 세상 속으로 나아가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언젠가 그 빛을 잡을 거야 빛을 찾아서, 끝없는 이 길 위에 나의 길은 아직

빛을 찾아 허만성

희미한 빛을 따라서 어두운 이 길을 하염없이 걷고 있어 지칠때면 지난시절의 설움이 차올라 뜨거운 눈물이 적셔온다 가야만 해 펼쳐진 남은 여정 비록 향기롭지 않다 해도 오래된 내 꿈은 빛을 찾아간다 소리쳐 시간이 멈춰도 우리의 열정을 모두가 믿으면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될거야 어제의 설움을 오늘의 희망을 내일의 꿈들을

빛을 따라가 최경숙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네가 가고자 하는 그 길을 밝히는 네 앞을 비추는 그 빛을 따라가 힘들다 고개 숙이지 말고 어렵다 눈 감지 말고 네 맘속 환히 비추고 있는 그 빛을 따라가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길이 보이지 않을 땐 빛을 따라가 네가 가고자 하는 그 길을 밝히는 너의 마음의 그 빛을

빛을 주소서 김명희

용서하소서 난정말행복합니다 덤 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내 손잡아주소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뜨대로 내삶을 이끄소서 빛을주소서 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내손 잡아주소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뜻대로 내삶을 이끄소서 빛을

빛을 비춰라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흔들의자 앉아 있는 그녀 남편은 이미 죽고 허무한 나날들 좋았던 세월은 다 지나 가고 맥빠진 생활 늘 홀로 지내네 어느 누구도 찾지않고 웃음도 노래도 들을 수 없네 그 누구도 돌아보지 않네 빛을 비춰라 주의 사랑 알도록 네가 할 수 있는일 작아도 네 빛이 닿는곳 그리 넓지 않아도 빛을 비춰라 적막을 깨뜨리는 노크 소리 건넛집에 사는 귀여운 소년이 왔네 문 여는

빛을 비춰라 한국컨티넨탈싱어즈

흔들의자 않아 있는 그녀 남편은 이미 죽고 허무한 나날들 좋았던 세월은 다 지나가고 맥빠진 생활 늘 홀로 지내네 어느 누구도 찾지 않고 웃음도 노래도 들을 수 없네 그 누구도 돌보지 않네 (후렴) 비춰라 주의 사랑알도록 네가 할 수 있는 일 작아도 네 빛이 닿는곳 그리 넓지 않아도 빛을 비춰라 2 적막을 깨뜨리는

빛을 바라봅니다 김태중

이 세상 어둠이 내 삶에 다가와 나의 삶을 어둡게 하여도 주께서 다가와 어둠 물리치시고 빛을 주사 행복주셨네 주를 바라봅니다 빛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사랑의 주님은 나의 소망이시요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 세상 고난이 내 삶에 다가와 나의 삶을 괴롭게 하여도 주께서 다가와 고난 물리치시고 새 힘주사 평화주셨네 주를 찬양합니다 말씀 의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