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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花昇華(흩날리는 눈 승화) 아득한 시공 속에서2

눈이 떨어진 마음에 견딜 수 없이 我が心 軋んで震える 와가코코로 이시은데후루에루 내 마음이 삐걱이며 흔들려요 健氣に さく 冬菫に あなた重ね 케나게니사쿠 후유스미레니 아나타카사네 굳세게 핀 겨울제비꽃에 당신이 겹쳐 ああ 戀心は吐息にさえ ふぶく 아아 코이고코로와토이키니사에 후부쿠 아아 연정은 숨결에조차 눈보라가 쳐요 <3人> 舞い降りた

風花昇華 타카하시 나오즈미&미야타 코우키&호시 소이치로

(흩날리는 승화) 銀色に 化粧いし寒竹林 기은이로니 요소이시카은치쿠리 은색으로 치장한 겨울 대나무 숲 美しき 牢御所にも似て 우츠시키 로오은쇼니모니테 아름다운 어두운 공간과 닮아서 幾重(いくえ)にも 氷の絹衣まとい 이쿠에니모 코오리노코로모마토이 여러겹의 얼음의 옷을 입으며 溜め息は 雪煙 となる 타메이키와 유키케무리토나루

風花昇華 머나먼 시공속에서

눈이 떨어진 마음에 견딜 수 없이 我が心 軋んで震える 와가코코로 이시은데후루에루 내 마음이 삐걱이며 흔들려요 健氣に さく 冬菫に あなた重ね 케나게니사쿠 후유스미레니 아나타카사네 굳세게 핀 겨울제비꽃에 당신이 겹쳐 ああ 戀心は吐息にさえ ふぶく 아아 코이고코로와토이키니사에 후부쿠 아아 연정은 숨결에조차 눈보라가 쳐요 <3人> 舞い降りた

梅花 嵐依風

滿天下愈冷它愈開  梅堅忍象徵我們巍巍的大中  看啊遍地開了梅,有土地就有它 冰雪雨它都不怕,它是我國的國

시공 우물

이곳의 이름을 지어야 해내게 이름이 없다고 해도거부당한 이야기들 모두끌어안고 나와 함께 울어주세요무성한 미움이 자라나고비탄한 눈물이 몰아쳐도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을 거야불어라 푸른 바람 황혼을 쫓아영원을 싣고 저 멀리 날아가라오늘이 이 세계의 마지막 밤이라도시공을 넘어 구름을 건너가자 저 섬을 향해무성한 미움이 자라나고비탄한 눈물이 몰아쳐도나는 언제나...

梅花(매화) 등려군

등려군 - 梅 매화, 매화, 온 세상에 가득 梅 滿天下 越冷他越開(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카이후아) 매화의 강인함은 우리들 위대한 大中를 상징하지요 梅堅寅象徵我們魏魏的大中(메이후아 쩬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봐요, 온 세상에 매화가 피어 있음을 看啞 遍地開了梅(칸아 피엔디카이리오메이후아)

매화 등려군

滿天下, 愈冷它愈開,梅堅忍象征我們, 巍巍的大中, 看啊遍地開了梅, 有土地就有它, 冰雪雨它都不怕, 它是我的國.

승화 빈나 (B1NNA)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한 발걸음고통은 날 더욱 더 성장케 하거든굳어있던 마음들이 풀려날라 가기 위한 날개를 난 pull up세상의 유혹들 Doesn’t belong to me그 분 힘을 통해 이미 승리했으니분명 또 넘어질걸 나는 알고 있지하지만 일어나는 방법도 난 알고 있으니불안했던 과거를 보며정체성을 또 다시 각인시켜없어질 것은 다 저리 버려계속 ...

SPEED

咲き乱れ やがて散り また芽生えるのように 사키미다레 야가테치리 마타메바에루하나노요오니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이윽고 지고는, 다시 새싹이 움트는 꽃처럼) 青空が終わっても 君は決して終わりではない 아오조라가오왓테모 키미와케시테오와리데와나이 (푸른하늘이 끝이나도 너는 결코 끝이아냐) 朽ちてゆく太陽は 紅く空 最後

바보 승화

항상 웃기만 하고 화낼줄도 모르는 소녀는 수줍은 아이였지 항상 믿기만 하고 매번 버림만 받는 상처만이 온전히 내 차지였지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조차 건네지도 못하고 맘이 너무아파서 시릴것만 같아서 돌아서가는 뒷모습 조차 붙잡지도 못하고 정말 바보같아서 미칠것만 같아서 사랑해 사랑해 수십수백번을 불러보지만 돌아오는건 빈 메아리뿐 워우어 사랑해 ...

용서 승화

가슴속에 그대를 묻어야 했죠 사는동안 그대가 힘들지 않게 사랑해서 그댈 보내야 햇었죠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죠 못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더 생각이 나요 용서 해 줄래요 그대를 버린 날 이런 나를 어떻하나요 시린 가슴만 오늘도 아프죠 그대 모습 선명해 떠난줄 몰랐죠 나의 사람아 그리운 나의 사람아 돌아와줘요 제발 돌아와 주세요 나 이제...

남해고속도로 블루스 승화

이른 아침 지뿌린 하늘 젖은 수건 주름진 외투 낡은 스니커즈 고요한 지하 주차장 졸린걸음 터벅터벅 정든 애마앞 에 멈춰서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옛추억에 빠진다 변한거 하나없는 그 휴게소 서둘러 오고가는 사람들 속에 담배 한 개비 물었다 내 청춘도 안고간다 하이웨이 블루스 하늘로 열린 선루프 창틀로 휘어진 스모크 악셀로 점점더 멀리보낸다 하이웨이블루스...

風の花 花*花

雪深き さみしい冬が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 (깊은 눈에 쌓인 쓸쓸한 겨울이) もうじき終わるでしょう 모우지키 오와루데쇼 (머지않아 끝나겠지요) 額たたく 冷たい音が 호오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 (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 背中を見せる 세나카오미세루 (뒷모습을 보이며 멀어지네) よ さあ 開くのよ 카제노 하나요 사아

風の花 花*花

(かぜ)の(はな)よ さあ 開(ひら)くのよ 카제노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 바람의 꽃이여.

花風 aiko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かすめ 마부시이토메오호소메 쿠스구루하나카제카스메 눈부심으로 눈을 가늘게 뜬 당신을 달래듯 스치는 꽃바람 もう心もおだやか 空はうなずき 모-코코로모오다야카 소라와우나즈키 이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하늘은 (그런 날 보며) 고개를 끄덕여 マンションの2層の廊下でバイバイ 만숀노니카이노로카데바이바이 맨션의 2층복도에서 바이바이

花風 aiko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かすめ 마부시이토메오호소메 쿠스구루하나카제카스메 눈부심으로 눈을 가늘게 뜬 당신을 달래듯 스치는 꽃바람 もう心もおだやか 空はうなずき 모-코코로모오다야카 소라와우나즈키 이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하늘은 (그런 날 보며) 고개를 끄덕여 マンションの2層の廊下でバイバイ 만숀노니카이노로카데바이바이 맨션의 2층복도에서 바이바이

花風 Aiko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かすめ 마부시이토메오호소메 쿠스구루하나카제카스메 눈부심으로 눈을 가늘게 뜬 당신을 달래듯 스치는 꽃바람 もう心もおだやか 空はうなずき 모-코코로모오다야카 소라와우나즈키 이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하늘은 (그런 날 보며) 고개를 끄덕여 マンションの2層の廊下でバイバイ 만숀노니카이노로카데바이바이 맨션의 2층복도에서 바이바이

傾城 許美靜

*熱情就算熄滅了 分手這一晚也重要 甜言蜜語 謊話嘻笑 都給我一點 不要缺少 #話題盡了也不緊要 吻我至蕭煞的深宵 繁鬧市 燈光普照 然而共你已再沒破曉 +紅眼睛 幽幽的看著這孤城 如同苦笑 擠出的高興 全城為我 光狠勁 浮盛世 做分手佈景 %傳說中

花樣年華 Hong Ja

그대여 어디로 가시나요 언제쯤 오시는가요 그대여 서로가 외로울 때 만나선 안 되는가요 헛된 바람인가요 사랑하는데 왜 말을 못 해 말을 못 해 왜 이래야 해 스쳐가는 게 더 아파오네 이제는 참을 수 없네 그 사람은 그 사람은 꿈에서만 안길 수 있고 꿈에서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데 왜 말을 못 해 말을 못 해 왜 이래야 해 스쳐가는...

蓮花 / Renka (연꽃) (Japanese Ver.) Hayashi Asuca

がひらいた 思い溢れて 렌게노하나가히라이따 오모이아후레떼 연꽃이 피었다 추억이 떠올라 うす紅のひらいた 露はナミダに似て 아후베니노하나히라이따 츠유와나미다니니떼 연분홍빛 꽃이 피었다 이슬은 눈물과 닮아있어 時は逝き 人は流れて ビルは空に向かい 도키와 히토와나가레떼 비루와소라니무카이 시간은 사람은 흘러가 건물들은 하늘을 향해 つたえゆく

Kaleidoscope 성시경

雨上がりの 濡れた街並み 瞬くように[ひらり] 朝陽に煌めく 昨日までは しょげてたも 光を浴びて 咲き誇ってるよ こんなに 誰もが きっと光貰い生きてる 何に気づいて 何を逃して 今日まで歩いて来たのだろう 僕らは 君がくれた 当たり前という奇跡 万鏡そっと 回すみたいに 時計回りに歩いていこう 明日へと 単調なようで カラフルな 君のいる この景色を 取るに足らない ことで笑って 些細なこと

雪の花(눈의꽃) Mika Nakashima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 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의 냄새가 났어.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 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절이 오네요.

Jiu Huan Ru Meng Li Ke Qin

舊歡如夢 曲:古曲 詞:龐秋 編:盧東尼 當年相戀意中人 大家性情近 早種愛根極親蜜 心心相印互信任 月底間相?依 共喜有緣? 恩愛百般願比翼 痴心一縷共訂盟 喜逢知己倍精神 內心快樂無憾 朝?眷戀共歡聚 天天相見互慰問 立心栽不香 重反惹愁恨 只怨愛海起波 一朝生變斷愛盟 恩情如今化煙雲 未許再續情?

눈꽃(雪花) .. 거미(Gummy)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그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落花 楊鈺瑩

那一天吹過 吹來落的消息 落只是秋中的表情 淺笑的痕迹 輕輕輕輕 摇曳飛舞秋月裏 落遍地是秋天的美麗 誰都會疼惜 也許是一種相知 也許是一場季節游戲 落是飄在裏的一首詩 無聲却叫人心動 是否你能明白它的心思 它的溫柔不休不止 落是飄在裏的一首詩 寫下秋天的心事 它

おんなの花道 Nagai Yuko

背のび爪(つま)立ち あしたは見えぬ 歩き続けりゃ 駒もでる 希(のぞ)み捨てずに 耐えながら 夢に向かって 生きたなら いつか出番が きっと来る きっと来る・・・ おんな道 が吹く 運は天から 歩いちゃ来ない ドンとぶつかり 掴むもの 恋はおあずけ 夜の酒 憂さをとことん 晴らしたら 時は必ず やって来る やって来る・・・ おんな道 日がる 冬の嵐で 積もった雪も 春になったら 溶ける道

다시 만난 겨울 박상돈

하얀 눈이 내리고 온 세상을 덮은 밤 은빛 세상에 내려 앉은 반짝이는 그 별빛들 찬 바람에 흩날리는 첫눈의 설레임 포근해진 거리 위에 다시 마주한 겨울 소복이 쌓이는 위로 아로새기는 첫 발자국 잔잔히 울리는 따뜻한 겨울의 선율이 되어 피어나는 겨울 소리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이 녹아내리면 아득한 시간 속 피어난 다시 마주한 겨울 소복이 쌓이는 위로 아로새기는

고철의 노래 Pine

아, 붉게 달아오른 마음 차게 식히려 검은 비명으로 익사해 나는 고철의 노래 몇 번을 수장돼야 반듯해질 수 있나 누구를 향한 어떤 칼이 되고 싶었나 아, 다시 붉게 무른 나의 軟化는 이뤄짐을 바랄 수 없는 樣年 아, 다시 붉게 무른 나의 軟化는 이뤄짐을 그릴 수 없는 樣年 아, 붉게 달아오른 마음 차게 식히려 검은 비명으로 익사해 나는 고철의 노래 몇

さくら Ketsumeishi

さくら舞い散る中に 忘れた記憶と 君の聲がもどってくる 사쿠라마이치루나카니와스레타키오쿠토 키미노코에가모돗테쿠루 벚꽃이 흩날리는 속에서 잊었던 기억과 네 목소리가 돌아와 吹き止まない春の あの頃のままで 후키야마나이하루노 카제아노코로노마마데 멈추지 않고 나부끼는 봄바람도 그때 그대로 君がに舞う髮かきわけた時の 淡い香りもどってくる 키미가카제니마우카미카키와케타토키노

さくら Ketsumeishi

さくら舞い散る中に忘れた記憶と 君の聲がもどってくる 사쿠라마이치루나카니와스레타키오쿠토 키미노코에가모돗테쿠루 벚꽃이 흩날리는 속에서 잊었던 기억과 네 목소리가 돌아와 吹き止まない春の あの頃のままで 후키야마나이하루노 카제아노코로노마마데 멈추지 않고 나부끼는 봄바람도 그때 그대로 君がに舞う髮かき分けた時の 淡い香りもどってくる 키미가카제니마우카미카키와케타토키노

凜花 らいむ隊 (淸水愛,音宮つばさ,笹島かほる,あおきさやか,相本結香)

らいむの戰士 우타에 라이무노 센시 노래하라 라임의 전사 報われぬ血を流せ 무쿠와레누 치오 나가세 보답없는 피를 흘려라 *生き拔く者の定めよ 이키누쿠모노노 사다메요 살아가는 자의 숙명이여 死に行く者の定めよ 시니유쿠모노노 사다메요 죽어가는 자의 숙명이여 その手は離せますか 소노 테와 하나세마스카 그 손은 놓을 수 있나요 護國の戰(はな

花葬 L`Arc~en~Ciel

ばらばらに散らばるびら 滴は紅 바라바라니 치라바루 하나비라 시즈쿠와 쿠레나이 어지럽게 흩날리는 꽃잎의 이슬은 붉어 欠けた月よ廻われ 永遠の戀をうつし 카케타 츠키요 마와레 도와노 코이오 우츠시 이지러진 달이여 돌아라 영원한 사랑을 비추며 瞳あけたまま 腐食してゆく身 히토미아게타마마 후쇼쿠시테유쿠 카라다 눈조차 감지 못한채 부식되어가는 육체

時空 (시공) Cherryblossom

If I shed black tears, you might hate me. It can't help your values are so different from me. Tried to understand so hard what you are tellin' me But I think your ideal is stupid. Let me in my part...

shy

明日になれば どこ吹くだ? (아시타니 나레바 도코 후쿠 카제다) 내일이 되면, 어디로 바람이 부나요(나와는 아무 관계 없어요)?

花葬 Larc en ciel

ばらばらに散らばるびら 滴は紅 바라바라니 치라바루 하나비라 시즈쿠와 쿠레나이 어지럽게 흩날리는 꽃잎의 이슬은 붉어 欠けた月よ廻われ 永遠の戀をうつし 카케타 츠키요 마와레 도와노 코이오 우츠시 이지러진 달이여 돌아라 영원한 사랑을 비추며 瞳あけたまま 腐食してゆく身 히토미아게타마마 후쇼쿠시테유쿠 카라다 눈조차 감지 못한채 부식되어가는 육체

爛漫の嵐を抱け 히스이 & 후지와라노 유키타카

の爪痕 君は見据える 후유이 나즈마와 토라노 쯔메아토 키미와 미스에루 겨울의 번개는 호랑이의 손톱자국 그대는 응시한다 嵐さえも揶揄(からか)い 詠うように舵取る 아라시 사에모 카라카이 우타우 요오니 카지토루 폭풍마저도 야유하며 시를 읊듯이 키를 쥔다 追い詰めても ひらりかわす 오이쯔 메테모 히라리 카와스 몰아붙여도 훌쩍 피하는 まるで 潮(

야래향 문근영 (중국어 버전)

那南吹來淸凉, 那夜鶯啼聲凄愴. 月下的兒已入夢,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예잉티성치추앙. 웨쌰디화얼이루몽, 즈유나예라이썅, 투루저펀팡,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코나.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아래향(중국어 버젼) 문근영

那南吹來淸凉, 那夜鶯啼聲凄愴. 月下的兒已入夢,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예잉티성치잉탕. 웨쌰디화얼이루몽, 즈유나옐라이썅, 투루저펀팡탕,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코나.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아래향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那南吹來淸凉, 那夜鶯啼聲凄愴.月下的兒已入夢,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예잉티성치추앙. 웨샤디화얼이루몽, 즈유나예라이썅, 투루저펀팡,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코나.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朧月夜 - 祈り Nakashima Mika

菜の畑に 入日薄れ (나노하나바타케니 이리히우스레) 유채꽃밭에 석양이 엷어지고 見わたす山の端 霞ふかし (미와타수야마노하 카수미후카시) 멀리 바라본 산등성이 안개는 짙고 春そよ吹く 空を見れば (하루카제소요후쿠 소라오미레바) 봄바람 살랑 부는 하늘을 보면 夕月かかりて におい淡し (유우즈키카카리테 니오이아와시) 저녁달이 걸려있어 향기가

百花繚亂 アイドリング!!! Idoling!!!

繚乱! キラッキラッ! 豪絢爛! 秘密の園― キミと光合成だよ キラッキラッ! 百繚乱! キラッキラッ! 打つぞホームラン! かっとばしたいんだ 道を歩きたいよ 枯れ木にを咲かせましょう 遅咲きでも へっちゃら 人生 月 慈しみ しびれる! 青春! いくぜ! はいはい ハナマル 100点満開だね 飛ばせ ゴーゴー アイドリング!!!

花風 (instrumental) aiko

あなたもこの空の下 同じ日差しを 아나타모코노소라노시타 오나지히자시오 당신도 이 하늘아래 같은 햇살을 맞으며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かすめ 마부시이토메오호소메 쿠스구루하나카제카스메 눈부심으로 눈을 가늘게 뜬 당신을 달래듯 스치는 꽃바람 もう心もおだやか 空はうなずき 모-코코로모오다야카 소라와우나즈키 이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하늘은 (그런 날 보며

화양연화 (花樣年華) 강동훈

끝인가봐요 이 자리에서 아무 말 없이 먼 곳만 보네요 혹시 그대가 울지나 않을까 덤덤한 척했죠 마침 따사로운 햇살 그대를 비추고 넌 너무 예쁘고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에 날 데려가는걸 비가 오면 좋겠어 지금 내 앞에 네 모습은 끝을 말하면 안 될 것 같아 비가 오면 좋겠어 끝내 눈물 흘리면 우산 없이 난 걸어가다가 주저앉겠죠 문득 떠오르는 추억이 ...

화양연화 (花樣年華) 강동훈

끝인가봐요 이 자리에서아무 말 없이 먼 곳만 보네요혹시 그대가 울지나 않을까덤덤한 척했죠마침 따사로운 햇살그대를 비추고넌 너무 예쁘고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에날 데려가는걸비가 오면 좋겠어지금 내 앞에 네 모습은끝을 말하면 안 될 것 같아비가 오면 좋겠어끝내 눈물 흘리면우산 없이 난걸어가다가 주저앉겠죠문득 떠오르는 추억이나를 비추고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화양연화 (花樣年華) BassAce

붉은 노을 물든 하늘아래그대와 나 걷던 그 길에시간이 멈춘 듯 꽃잎 날리고우리의 청춘이 피어났네화양연화 그대와 나의 찬란한 순간꿈결같이 스쳐가는 시간 속에영원히 간직할 이 감정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날달빛 아래 속삭이던 약속그대 눈빛에 담긴 우리 미래세상 모든 것이 빛나던 그때지금도 가슴속에 생생해흐르는 시간 속에 피고 지는 꽃처럼우리도 변해갈지 모르지...

사랑해( Feat.박 승화) SG 워너비

다시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그댄 날 벌써 잊은건가요 다시 한번만 날 돌아봐줘요 전화도 한번 없는 그대가 나는 너무나도 야속해 술을 마셨어요 그대가 싫어하는 담배도 나는 그댈 위해 며칠째 끊고 있었는데 어젠 그대의 집앞에서 밤이 늦도록 기다렸는데 오오오 그댄 가로등 불빛 아래 다른 사람과 입맞춤을 해 버렸네요 다시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그댄 날 벌...

황제의딸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당 스으지엔 팅 쭈 를 예 부푸언 / 당 티엔디 완우 후와웨이 쉬요우 我還是不能和分手 不能和分手 나는 그대와 헤어질 수 없네 워 하이스으 부넝 허니 푸언쇼우 부넝 허니 푸언쇼우 的溫柔 是我今生最大的守候 그대의 따스함은 생명을 이어주는 위안 니 더 원로우 스으워 진셩쬐이 다 더 쇼우 허우 當太陽不再上的時候

임심녀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당 스으지엔 팅 쭈 를 예 부푸언 / 당 티엔디 완우 후와웨이 쉬요우 我還是不能和分手 不能和分手 나는 그대와 헤어질 수 없네 워 하이스으 부넝 허니 푸언쇼우 부넝 허니 푸언쇼우 的溫柔 是我今生最大的守候 그대의 따스함은 생명을 이어주는 위안 니 더 원로우 스으워 진셩쬐이 다 더 쇼우 허우 當太陽不再上的時候

おいしいね~傑作物語 サザンオ?ルスタ?ズ

愛しの誰かはまかせ 都?の彼方に Go away 身?(からだ)と心は裏おもて ためらいと ?の夏 やったね胸に?る あの日?は 今では夢 ※おいしいね そりゃ見事だね ぐっと産業ロックの陽がる 言葉にならぬほど 最高ね 瞳の?は ちょいと業界不惑にけがれてる お前のためならば This song\'s about my actions※ うつろに目?

Sayonara wo Surutame ni(New version) Billy Banban

過ぎた日の 微笑みを みんな 君にあげる ゆうべ 枯れてたが 今は 咲いているよ 過ぎた日の 悲しみも みんな 君にあげる あの日 知らない人が 今は そばに眠る * 温かな 昼下がり 通りすぎる 雨に 濡れることを 夢に見るよ に吹かれて 胸に残る思い出と 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 る 朝陽のように 今は 君と歩く 白い 扉をしめて やさしい 夜を招き 今のあなたに きっと 判るはずはない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