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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여전히 (With 유용호 Of 피그말리온) 아이엠샘

내속에 깊은 아픔이 있어 말하기 어렵고 내속에 고질적인 아픔이 있어 그저 혼자있고 싶곤해 불어온 바람에 나는 더 다가가지 못했고 그대는 그대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내속에 깊은 아픔이 있어 거짓말을 하고 내속에 고질적인 아픔이 있어 그저 눈물만 흘리곤해 불어온 바람에 나는 더 다가가지 못했고 그대는 그대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무서운

너를 좋아하는 밤에 (With 천석만) 유용호

한 개도 생각이 안 나 분위기가 좋을 때는 이 때인가 싶었어 아 지금 말해야 하나 조금만 더 참아야 하나 고민하다 금세 해가 또 지고 지질한 내 모습에 우울해해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엔 널 위한 이 노랠 불러 들리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꼭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엔 이렇게 네가 생각나는 밤엔 여전히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여름밤 (Vocal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유용호

하루 종일 덥고 괜히 짜증 날 때 너의 가는 길이 답답이 느껴질 때 멀리 해는 지고 언젠가 밤이 오면 우린 그때쯤에야 기분이 나아지겠지 여름밤 더운 온기를 식혀주는 별 하나 우린 그 빛을 따라 쉬어가자 작은 목소리로 너를 위로할게 함께 이겨내자 이 계절을 너의 많은 아픔 대신할 수 없고 나는 너의 전불 이해할 순 없지만 멀리 해는 지고 언젠가 밤이 오...

자장가 (With 그리다)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 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 자장 잠이 들죠 숨 죽여 웃는 너...

피그말리온 효과 리치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Forever & nver 사랑이 끝나질 않기를 바래 수많은 날들이 흐른뒤에도 & never & never 우리에겐 이별은 없다고해 영원하길 바래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넌 어디에 있는 건지 널 그토록 기다리는 날 아는지.....

너의 우주 (Vocal. 이민혁) 유용호

나의 하루는 가고 밤은 깊어져 차 오는 어둠에 몸을 맡기고 늦은 잠에 들어 시린 꿈을 꾸다 일어난 하늘엔 너의 우주 나를 위로하던 달도 진부했던 우리 소원을 담고 점점 떨어지던 별 그 위로 나의 잘못만 보여 돌이킬 수도 없어 너라는 우주는 내게는 그랬어 피할 수도 없고 다가갈 수도 없는 그런 거리가 있어 너의 우주 나를 위로하던 달도 진부했던...

바라 유용호

캄캄한 어둠에선 누구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기를 어떤 목소리도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가 않기를 이런 나의 안녕을 묻지 않고 차라리 더 저주하기를 그래 차라리 그러기를 나를 잊어가기를 착하고 예쁘던 너는 천천히 걷는 걸 좋아했었지 너는 내게 항상 무던히도 애쓰고 또 안아줬었지 이런 나의 안녕을 묻지 않고 차라리 더 저주하기를 그래 차라리 그러기를 나를 잊어...

바람 (Vocal 설경) 유용호

?있지 세상은 너무 많은 힘든 일 투성이라서 그래서 어렵지 우리는 매번 다른 시련으로 무너지고 아플 테지 그래서 어렵지 행복하자 너의 맘이 아플 때면 여기 잠시 쉬어 행복하자 우리의 내일은 조금 더 반짝일 거야 언젠가 우리의 어렸던 날들 어쩌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는지 몰라 지나간 시간은 휘 바람처럼 다시 오지 않겠지만 우리는 그래도 행복하자 너의 맘...

너의 우주 (Vocal 이민혁) 유용호

?나의 하루는 가고 밤은 깊어져 차오는 어둠에 몸을 맡기고 늦은 잠에 들어 시린 꿈을 꾸다 일어난 하늘엔 너의 우주 나를 위로하던 달도 진부했던 우리 소원을 담고 점점 떨어지던 별 그 위로 나의 잘못만 보여 돌이킬 수도 없어 너라는 우주는 내게는 그랬어 피할 수도 없고 다가갈 수도 없는 그런 거리가 있어 너의 우주 나를 위로하던 달도 진부했던 우리 소...

장마 유용호

이 비가 내리면 걸음을 떼어가요 서로의 걸음걸이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알아요 오늘이 우리 마지막일 테죠 나는 막 준비됐어요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이제 비가 내리고 우린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야겠죠 그래요 당분간은 우린 비를 피해서 또 어디로든 가겠죠 긴 시간이 흘러서 이 비가 그치면 그때는 어떻게든 잊어가겠죠 터덜히 걷다가 걸음을 멈춰 서요 어쩌다 멈...

기적 (Vocal 전소현) 유용호

봄 기적처럼 추위는 사라져가고 꼭 그때처럼 웃는 너도 옆에 있고 휘 바람이 일면 떨어지는 벚꽃이 예뻐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여서 다정한 너를 많이 좋아해 소란히 힘이 드는 밤이면 하늘 위 저 달처럼 나의 곁을 지키는 네가 있어 언제나 참 행복해 해가 뜨는 아침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별 쏟아지는 늦은 밤 더 보고싶고 늘 그렇지만 마음은 숨길 수가 ...

자장가 (Vocal 김성현) 유용호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 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 자장 잠이 들죠 숨 죽여 웃...

내가 되었으면 유용호

넌 오늘도 그 사람 얘길 해 늘 비슷한 네 고민을 듣다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 허울 좋게 포장하고 배시시 웃는 너를 바라보다가 내가 되었으면 널 울리는 그 사람보다 더 훨씬 나 잘해줄 수 있는데 또 하염없이 널 바라보다 결국 웃으며 괜찮다 말하곤 난 오늘도 네 생각뿐인데 나는 안 되는 걸 잘 아는데 행여 술에 취한 밤이면 네 연락 기다리는 나 답답...

사랑이었던 시절 (Vocal 설경) 유용호

사랑이었던 많은 것들 수많은 계절을 달래던 너의 노래는 이제 들리지 않는 시가 되었지만 전부 너였던 치기 어린 마음에 널 놓지 못했던 우리 숱한 밤들이 사랑이었고 세상 한켠이었던 사랑, 우리의 시작이고 끝이던 보잘 것 없이 작았던 그 시절 너에게 나를 다 던졌던 지난날들 기억할게 푸른 밤이면 가득했던 닮은 우주를 그 아플 만큼 사랑했던 우리를 ...

푸른 밤의 고백 유용호

네가 좋아진 건 언제쯤이었을까 소란한 하루가 저물던 날 문득 알게 되었지 나도 모르겠던 진짜 나의 마음을 노을 지는 파란 그 순간 빛나던 너의 눈 물끄러미 나 보다가 너를 좋아하나 봐 네가 있어야 하나 봐 돌아보면 너로 인해 많이 웃을 수 있던 것 같아 달이 차오르는 지금 바람 잔잔한 이 순간 나도 모르게 말해버린다 점점 밤은 우릴 따라 깊어져가고 말...

어느 고백 (Feat. 설경) 유용호

노래는 꼭 그 사람을 똑 닮아서언제나 기분 좋게 항상 울려 퍼지고보고 싶은 마음 하나 가득 담아당신을 위해 쓴 노래를 불러봅니다하지만 나 용기 내지 못해 또 흘러만 가는 하루노을 지는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하고 싶구나지겹도록 꾹꾹 참던 이 맘 표현할 수 있을 그 날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오늘도 혼자서만 계속 되뇌이던 말좋...

기울어진 달을 따라 유용호

어쩌면 내 맘 꺼낼 수 없어서그저 네 곁을 맴돌았나 봐버릇처럼 너를 밀어내고나를 속이는 게 익숙해졌나 봐나의 걱정은 농담 뒤에 숨어서놀리듯 챙겨주는 맘였지너는 모르게 부담이지 않게너를 좋아하는 맘은 알 수 없게가끔은 또 알아주었으면나도 모를 나의 맘까지도길고 긴 날을 건너서내가 더 어른이 되면언젠가 꺼내 볼 수 있을까그저 굼뜨게 기울어진 달을따라 하루...

꿈이 닻 끝에 걸려있네 유용호

헤엄을 치다가 숨 턱 끝까지 차올라나는 이내 몸을 돌려누웠네누워서 바라보는 하늘 맑고 푸른데어디에도 내 꿈은 보이질 않네일렁이는 물결 얼굴을 덮치는 파도쫓기듯 쏟아지면 꿈 닻 끝에 걸려 있네쫓기는 잠을 꾸다가 깨어나면 두 평 방안어서 다시 눈을 감아야만 해파랗게 질린 너의 시선은 대체 어디를향해도 왜 나는 질겁을 할까일렁이는 물결 얼굴을 덮치는 파도쫓...

명왕성 유용호

오래 아주 오랜 시간별이 뜨고 지는 동안사는 일과 나의 존재어떤 것도 나 알 수 없었죠네가 날 알아봤을 때얼어붙은 땅을 녹일 때비로소 그 이유를 찾았죠긴 기다림은 다 괜찮아요말해줄래요나를 사랑한다고추운 겨울도 까만 밤들도잊혀지는 이름 없는 별로남더라도다 타버려 사라진대도기억해 순간의 순간의 순간우리가 있었음을태양이 달을 비출 때네가 나의 이름 부를 때...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Pygmalion)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 (PYGMALION)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좋아한다고 피그말리온(Pygmalion)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기쁨이 돼줄게 피그말리온

?노래가 돼 줄게 힘들지 않은 척 이겨낼 때 기댈 곳 하나 없이 혼자 묵묵히 외로움 이겨낼 때 햇살이 돼 줄게 아무도 널 찾지 않을 때 추운 겨울에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너를 비춰줄게 누구 하나 알지도 않아 이내 참아왔던 눈물이 흐르다 큰 비가 쏟아져 내릴때면 네 목소리가 들려오길 기쁨이 돼 줄게 노래가 돼 줄게 이 세상 가장 따뜻한 말만 내가 너를 ...

그래서 좋아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그대와 가까워지죠 조금씩 ...

달에게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스르르 피그말리온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음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걸까 사랑스러운 널 만나고서 많이 변했어 너와 어울리는 나로 노을이 말갛게 물든 하늘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 걸까 하루하루 길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걸 눈부신 하루의 끝에 너와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며 누구보다 길었던 하룰 정리하고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 쉬다가 스르르 잠이 와 달빛...

늦은 밤, 우리 피그말리온

늦은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 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 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 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한 노래와 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 달콤한 입술 안아줘 늦은 밤, 우리 함께 할 우리 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 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 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 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

그래서 좋아 (Album Ver.)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그대와 가까워지죠 조금씩...

스르르??? 피그말리온?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음 역시 모든 게 달라진 걸까 사랑스러운 널 만나고서 많이 변했어 너와 어울리는 나로 노을이 말갛게 물든 하늘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 걸까 하루하루 길기만 했던 시간들이 조금씩 아쉬워지는 걸 눈부신 하루의 끝에 너와 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며 누구보다 길었던 하룰 정리하고 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 쉬다가 스르르 잠이 와 달빛...

함께 여서~그래서 좋아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그대와 가까워지죠 조금씩 ...

자장가 (Album Ver.)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자장 잠이 들죠 숨죽여 웃는 너의...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어제는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

어린 우리 (Piano The Q) 피그말리온

어느 날 밤에너와 함께 했던 자전거처음 만났던 분수대 옆에 앉아서 너와 나 사이 좋게 먹던아이스크림 두근 두근너와 함께 한 순간들그 때 우린 어렸고순수함이 있었어약간의 떨림까지도무서워 하던 고양이처음 만든 브라우니바구니 속 작은 편지집에 돌아오는 길에너와의 우연한마주침을 기대했고너의 연락 기다리는내 모습을 들킬까 봐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서툴게나는 핑...

달에게 (Guitar Ver.) 피그말리온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양치하고 누워서달에게 말을 걸어외롭고 지친 마음을위로해 줘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언제나 곁에 있어 줘오늘처럼너만 알고 있는 비밀들깊어 져만...

늦은 밤, 우리 (Album Ver.) 피그말리온

늦은 밤 하늘을 수놓은별들로 가득 차 지금 우리를 비춰기분좋은 바람 조금 추워져옆으로 오는 너 담요를 나눠 덮어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한 노래와나를 응원하는 별 사랑스런 눈달콤한 입술 안아줘늦은 밤 우리 함께 할 우리너의 손 어쩔 줄 모르던깊은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준 빛사랑한단 말이 조금 진부해도언제나 웃으며 내게 입을 맞추는바람이 좋은 밤 너를 위...

Pygmalion (피그말리온) 피그말리온(Pygmalion)

Pygmalion 난 너만 바라보죠 Pygmalion I need you will you wait for me 너 아니 내 맘속엔 니가 있다는걸 모를 거야 내 마음을 You don't know me 오, 그저 누군가 간절히 원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이뤄낼 수 있을거라 했죠 난 그걸 믿죠 Pygmalion 난 너만 바라보죠 Pygmalion I nee...

자장가 (with 그리다)…♀…*Łøυё클릭º……!…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자장 잠이 들죠 숨죽여 웃는 너의...

들꽃에게 (Vocal 유용호) 달무리

?작은 손으로 나의 투박한 검지손가락을 네가 꼭 잡았을 때 그때 생각했지 네가 말할 때쯤엔 꼭 피아노를 가르치겠다고 자그맣게 뛰는 너의 심장이 나의 귓가에 오롯이 담겨 질 때 그때 생각했지 네가 기댈 수 있는 건강한 내가 되어야겠다고 아가야 나는 너를 들꽃처럼 키우고 싶었단다 거친 바람을 견뎌낼 깊은 뿌릴 지닌 여리지만 단단한 꽃 가끔씩 힘이 들 때면...

자장가 (with 그리다)…『클♀릭』º…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자장 잠이 들죠 숨죽여 웃는 너의...

자장가 (with 그리다)…♨♥♨ººº 〓♀ 피그말리온

까만 새벽 소곤히 불러 줄 노래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 널 위한 자장가 칭얼대는 너 잠들지 못하는 이 밤 거짓말처럼 잠에 들도록 하얀 구름의 자장노래 잘 자요 그대 수줍어서 더 크게 부르진 못하지만 푸른 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순 있죠 캄캄한 밤에 아가 양도 동산에 새들도 꿈을 꾸죠 달빛은 우릴 비추곤 자장자장 잠이 들죠 숨죽여 웃는 너의...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Mary J)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다시는 오지 않는다 ...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다시는 오지 않는다 ...

피그말리온 효과 (Club Remix) 리치

사랑이 끝나지 않기를 바래 행복해 보였던 너와의 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엉켜버린건지 그림 속에 우릴 찾으려해도 종이 위엔 하얀 백지 뿐인걸 가슴 안에 묻어야만 하는지 마지막 니 모습 시간이 지나도 내 심장은 너를 찾는데 You know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Forever & never 사랑이

피그말리온 효과 (Live Mix) 리치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피그말리온 효과 (Club Mix) 리치

행복해 보였던 너와의 사랑이(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엉켜버린건지 그림 속에 우릴 찾으려해도 종이 위엔 하얀 백지 뿐인걸 가슴 안에 묻어야만 하는지 (마지막 니 모습 시간이 지나도) 내 심장은 너를 찾는데 You know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Forever & never 사랑이

피그말리온 효과 (Live Remix) 리치

행복해 보였던 너와의 사랑이 어디서 어떻게 엉켜버린건지 그림 속에 우릴 찾으려해도 종이 위엔 하얀 백지 뿐인걸 가슴 안에 묻어야만 하는지 마지막 니 모습 시간이 지나도 내 심장은 너를 찾는데 You know 행복한 미래만 그리던 나였어 With you only with you Forever & never 사랑이 끝나질 않기를 바래 수많은

달에게 피그말리온(Pygmalion)/피그말리온(Pygmalion)

많이 나른하고 지루했던 하루 노을이 지는 언덕을 바라보다 슬슬 저녁 먹을 시간쯤이 되면 몸을 움직여 간단히 밥을 하지 그저 그런 식사를 대충 때우고 강아지 밥도 가득 채워 주곤 심심한 저녁 영화를 한편 보고 양치하고 누워서 달에게 말을 걸어 외롭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줘 지금 사실 많이 힘들어 너라도 알고 있어 줄래? 언제나 곁에 있어 줘 오늘처...

Pygmalion (피그말리온) (Inst.) 피그말리온(Pygmalion)

오~ (안정환) 피그말리온(Pygmalion) Pygmalion Lyrics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이동국)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염기훈)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오~ (이승렬) 오~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유용호 & 새봄

언젠가 홀로 버스를 탄 겨울 밤 가만히 기대어 문득 생각해보았지 어렸던 나의 크고 행복한 소원 그 동안 잊었던 우리의 기도 서툰 사랑에 대한 얘기나 유치하지만 소중했던 날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동네 어귀 학교 골목대장, 너와 삼 학년 사반 양 갈래 소녀, 너의 봄처럼 따뜻한 빛나던 우리의 날들 지금은 추운 겨울이 됐지만 멈춰버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