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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지니 양선호

힘들게도 살아왔지 많은 방황 속 에서 때론 모든걸 잃은 듯 아파 했었지만 이제서야 알게 됐지 나의 외로움들을 언제까지나 곁에 남아 있을꺼라는 걸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 의미도 없이 이제부터 잊어 버릴께 그 아픈 기억들 사랑 지니 지니 지니 지니 나를 떠나도 언제까지 너를 잊지 않을꺼야 사랑 지니 지니 지니 지니 곁에 있어줘

내 사랑 지니 양선호

나의 외로움들을 언제까지나 곁에 남아 있을꺼라는 걸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 의미도 없이 이제부터 잊어 버릴께 그 아픈 기억들 사랑 지니,지니,지니,지니~ 나를 떠나도 언제까지 너를 잊지 않을꺼야~ 사랑 지니,지니,지니,지니~ 곁에 있어줘 영원한 나의 사랑~ 한잔술에 잊어 버릴 사랑 이 였었다면 전부를 걸 사랑을 하지 않았겠지

사랑이여 양선호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

내사랑지니② 양 선 호

내사랑 지니 양선호 ① 힘들게도 살아왔지 많은 방황속에서 때론모든걸 잃은듯 아파했었지만 이제서야 알게됐지 나의 외로움들은 언제까지나 내곁에 남아 있을꺼라는걸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의미도 없이 이제부터 잊어 버릴께 그아픈기억들~~ 내사랑 지니 지니 지니 지니 나를떠나도 언제까지 너를 잊지 않을꺼야 내사랑 지니

무대에서 양선호

회색 빛 먼지 쌓인 작은 무대 위에 나 이렇게 서있네 저 멀리 살며시 흘러나오는 작은 음악소리에 너에게 다가서는 나의 모습 뒤엔 어느덧 사랑의 눈물만이 이제 다시는 만들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무대 희미한 조명이 나를 비추고 그대는 곁을 떠나가네 슬픈 음악이 무대를 적시고 남은 마지막 대사 그대 떠나지 말아요 눈물로 보내긴 싫어 안녕이란 말은

사랑의 썰물 양선호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마음 적셔주네 2.

그대에게 양선호

양선호-그대에게 그대에게 진정한 사랑 있다면 전 말없이 사라져 버리겠어요 당신에게 사랑의 님이 있다며 눈물을 위로삼아 갈래요 *한 세상에 살면서 우린 서로 맺지 못할 운명이라면 사랑은 빈가슴 이 되고 나는 할말을 잃어 버렸죠 나의 진실 무작정 우리친구되어 정녕 다~시 오지 않을 그대이건만 음- 이 한 몸 흙이 되는 날 나

언제까지라도 양선호

그대 맘속에 맑은 샘물 되지 우리 자주 걷던 그 거리에서 노을 젖은 하늘같은 아름다운 그 미소로 때론 마음도 닦아주며 그대 맘속에 작은 주인 되지 너무나 투명한 너의 눈빛 처음 보던 순간처럼 처음 느낀 순간처럼 널 영원토록 사랑할게 *하늘이 허락하는 날까지 널 언제까지라도 폭풍 치는 저 험한 바다의 거친 파도라 해도 그 언제까지라도

니 눈물 내가 흘릴수 있게 양선호

언제나 곁에 같은 모습으로 영원히 있을 것 만 같았죠.

니 눈물 내가 흘릴 수 있게 양선호

언제나 내곁에 같은 모습으로 영원히 있을것만 같았죠 코끝에 스치던 그대 고운 머리결 그 사랑스럽던 웃음 소리도 곁을 떠나던 그 순간에도 나의 옷깃을 고쳐주던 너 내가 없는 세상을 어찌 살아갈런지 그댈 너무도 난 잘 알고 있는데 언제나 기다린다고 너만 사랑하다고 너없이 나 혼자 살아간다고 몇번이고 되뇌어 니게 말하려 해도 그건 널 아프게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양선호

흔들리는 그대를 보며 마음이 더 아픈 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었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은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 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거리에서 양선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아침 양선호

해는 벌써 머리 다시 또 시작이다 눈부신 하루 2. 찡그린 그대의 얼굴 어제는 무슨 일 있었는지 몰라도 Oh! 모두 잊어버려요 후회는 소용없어 지난 시간들 *-* 내일도 반복된 생활 때로는 이것 참 짜증도 나겠지만 Oh! 눈을 뜨면 햇살이 싱그런 나의 아침 두드려준다! 행복한 나의 하루- 시작이구나!

내마음에 보석상자 양선호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싶어 갈 수없고 보고싶어 볼 수없는 영원 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하...

나뭇잎 양선호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그 어느 곳에나.. 사랑 지니

창 밖에 비가 내려 그대 온 줄 알아 오 나의 사랑은 나를 위해 울었죠 사랑한다는 그 말론 너무나 부족해 오 나의 사랑 그대여 나를 씻어주소서 그대여 그대여 사랑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사랑이 너무 모자란 이 순간에도 그대는 나를 이토록 감싸 주고 있나요 햇살이 눈부셔서 그대 온 줄 알아 오 나의 사랑은 나를 웃게 해줬죠 사랑한다는 그 말론

주님은 아시죠 (Feat. 온유) 지니

주님은 아시죠 나의 마음을 나를 창조하셨듯이 나의 맘을 감찰 하시죠 때론 실망하고 넘어진다 하여도 나를 아시는 주가 계시죠 사랑으로 마음 모두 모아 나의 이 마음 주께 전할래요 오 예수님 오 나의 사랑 주여 나의 이 마음 아시는 주이시라 주님의 마음을 알 것 같죠 나를 사랑하셨듯이 나의 맘에 그 마음 있죠 때론 실망하여도 돌아서지 않으신 나를 아시는 주가

모든 날 속에 지니

모든 날 속에 계시는 어떤 것으로 비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시는 나의 하나님 나는 그를 외면했고 세상속에 빠져 살았죠 어둠 속에 있던 지난 날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주님을 경배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믿음이 없던 삶을 구원의 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사랑 외론맘을 채워 주시고 어떤 유혹도 빠지지 않게 세상이 아닌 그를 보게하여 주시네 나는 그를

&***부산 아가씨***& 지니

청사포에 달이 뜨면 우리 님 오시려나 동백꽃 향기따라 온다던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백갈매기 춤을 추는 행복한 해운대에 사랑 주고 간 님아 나만 두고 간 님아 그 약속 벌써 잊었나 붉게 타는 아가씨 애가 타는 아가씨 첫사랑 부산 아가씨 다대포에 고운 노을 우리 님 오시려나 낙동강 물결 따라 온다던 님 부푸른 처녀 가슴

사랑해요 지니

참 궁금했죠 내게도 사랑이 올지 참 궁금했죠 어떻게 사랑이 올지 참 궁금했죠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올지 몰라 늘 기다리기만 한 거죠 사랑이란 맘 이젠 알 것 같아요 설레임과 두근거림 기대고 의지하고픔 그리고 또 하나 나보다 날 기다려 준 안의 그대여 이제 고백할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이름 부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에 가득찬 사랑 Jesus Christ

가자 가자 가자 지니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사랑찾아 떠나 가 보자 세상살이 별거더냐 행복찾아떠나 가보자 고개들어 하늘을 보고 크게 한번 웃어도 보자 지난일은 모두잊고 사랑찾아 떠나 가 보자 이 세상 어딜가도 나 하나만 사랑할 사람 두고 두고 오래 오래 나 하나만 사랑할 사람 사랑 찾아 떠나자 내사랑 찾아 떠나자

지니 2019 팝핀현준

oh 사랑 지니 지니 돌아와 줘 내게로 제 연인의 이름은 지니 지니였어요 작은 키에 얼굴이 무척 예쁜 애였죠 그 애만 보면 난 정말로 가슴이 찡하게 타올랐죠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했네 그 애만 보면 난 정말 가슴이 찡하게 타올랐죠 그 애만 보면 난 정말 둠칫 둠칫 둠칫 둠칫 난 사랑했었네 (to the left to the

지니 지니 윤희

지니 지니 채유진 작사/ 오해균 작곡/ 윤희 지니 지니 지니 내사랑 지니 날두고 어디로갔나 한번만 봐도 눈에 밟히는 이슬처럼 어예쁜 지니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사랑한다 약속을 했는데 온다간다 말도없이 어디로 사라졌나 날두고 떠나가지마 사랑을 흥정하지마 돌아와 돌아와 용서할거야 내사랑을 책임져 지니 지니 지니 내사랑 지니 날두고 어디로갔나 한번만

지니 예영싱 (YeYoungSing)

지니 언제나 걱정을 대신 해주지 하지만 지니 소원은 언제 들어주니 넌 나에게 소원을 들어준댔어 넌 나에게 소원을 묻지 않아 엄마 언제나 걱정을 멈추지 않아 하지만 엄마 소원은 걱정을 멈추는 것 엄만 내게 뭐든지 해준다 했어 엄만 나를 가장 사랑한댔어 비행기 타고 떠나는 게 소원이라도 들어줄 수 있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지니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 해 하나님 사랑이 가득 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 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노래전 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 하기를

부산아가씨 지니

청사포에 달이 뜨면 우리님 오시려나 동백꽃 향기 따라 온다던 내님 부 푸른 쳐녀 가슴 흔들어 놓고 백갈매기 춤을 추는 행복한 해운대에 사랑 주고 간 님아 나만 두고 간 님아 그 약속 벌써 잊었나 붉게 타는 아가씨 애가 타는 아가씨 첫사랑 부산 아가씨 다대포에 고운 노을 우리님 오시려나 낙동강 물결 따라 온다던

지니 (Genie) 수빈

아껴주는 너의 모습 보면 생각나 램프의 요정 지니야 사랑할수록 느꼈어 날 위해 뭐든 해주는 너의 모습 바로 지니야 영원히 사랑해줘 나도 너만 사랑할게 나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니 언제나 곁에 있어줘 너는 램프의 요정 지니야 날 위해 뭐든 해주는 사랑스러운 지니야 너만 보고 사랑할거야 램프의 요정 지니야 나의 소원을 들어줘 행복한 사랑

그 어느 곳에나.. 사랑 지니 (Jinee)

창 밖에 비가 내려 그대 온 줄 알아 오 나의 사랑은 나를 위해 울었죠 사랑한다는 그 말론 너무나 부족해 오 나의 사랑, 그대여 나를 씻어주소서 그대여 그대여 사랑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사랑이 너무 모자란 이 순간에도 그대는 나를 이토록 감싸 주고 있나요 햇살이 눈부셔서 그대 온 줄 알아 오 나의 사랑은 나를

자유로와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 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생각, 행동 모든것이 헤이x5 워~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자유로와 2 (드라마"쾌걸춘향")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생각 행동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uh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자유로와!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생각 행동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와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하트를 그리며 지니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하트를 그리며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의 눈을 보며 사랑은 시작됐고 그대의 손을 잡고 가슴 뜨거웠네 그대를 만난 건 나에게 행운이야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야 지금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고 그대를 향한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사랑해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 이 목숨 다 하는 날 까지 사랑하는

자유로와 II (쾌걸춘향 Ver)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인해 (人害) 지니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재회 지니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어두움 속에서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체로 수많은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 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재회 지니

재회-지니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어두움 속에서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체로 수많은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 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재회(再會) 지니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어두움속에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채로 수많은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 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날 일으켜 주었고

묵시록 지니

버려진 조그만 도시 위로 작은 영혼을 걷게 하곤. 널려진 욕심의 찌꺼기를 치우라하네.. 거리를 비추는 네온들과 그 속에 즐비한 십자가들. 하지만 작은 영혼 하나 널려진 어디에도 쉴 곳없소. 누군가 쉴 곳을 봤다면 날 그 곳에.. DROP ME. LEAVE ME. TRASH ME. LOOSE ME.

평안 (Feat. 이성재) 지니

두려워 말아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너를 환난 가운데 건지는 자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네 구원자이니 너를 사망 가운데서 이끌었음이라 오 주 예수 이끄시네 길 예비하시리 오 길 예비하시리 오 두려움 사라지네 너 순종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졌도다 너 사랑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를 위하여 생명을 주었도다 오 주 예수 이끄셨네

독백에 그린 미소 지니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엔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날 용서해주겠니~ *(중복) 모든 고통이 내몫이 될수 없었지 널 떠나 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창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독백이 그린 미소 지니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을 날 용서해 주겠니 모든 고통이 네 몫이 될수 없었는지 널 떠나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얼마나더 지니

무너져야하나요 얼마나 더 간절해야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내손 잡아주세요 내게 소중한 모든 것들을 다 버렸죠 전부 가질 수 없다는 걸 아니까 하나만으로 행복해 질수있는데 그래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더 무너져야 하나요 얼마나 더 간절해야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있다면 알고있다면 내손 잡아주세요

바른 생활 지니

아주 많은 그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얼마나 더 지니

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내손 잡아주세요 내게 소중한 모든 것들을 다 버렸죠 전부 가질 수 없다는 걸 아니까 하나만으로 행복해 질수 있는데 그래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더 무너져야 하나요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내손 잡아주세요

십원짜리 지니&&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Rain Song 지니

등을 떠밀고 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나 이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수 있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 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너는 유난히도 나의 두 눈에 드려진 어둠을 좋아했지. 나의 지친 어깰 감싸 안으며 건네던 미소를 난 좋아했어.

보통여자 지니

단 한번만 평생에 정상인 여자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삐삐는 지하라서 항상 못받고 변명으로 건전지가 잟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항상 마음약한 여자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이래.

보통 여자 지니

단 한번만 평생에 정상인 여자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삐삐는 지하라서 항상 못받고 변명으로 건전지가 잟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항상 마음약한 여자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이래.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 적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 평생에 정상인 여자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이제는

바른생활 지니

아주 많은 그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나도 몰라 (feat. 무아) 지니

뜬금 없이 울리는 전화기에 낯설지 않은 니 번호가 떠 무슨 일인지 전화를 받아봤더니 그냥 심심해서 걸었다는 너 무슨 말을 해봐도 별 반응 없는 너 이럴떈 너의 맘은 나도 몰라 여자들의 마음을 나도 몰라 너무 복잡해 나도 몰라 네 진심이 뭔지 나도 몰라 약속 시간에 맞춰오지 않는 너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어 오히려 내가 너무 매정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