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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안 누를 거야 열두달(12DAL)

의미를 부여해 이렇게 공부했다면 난 어땠을까 웃겨도 어떡해 자꾸만 글로 눈이 가는데 관심이 가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지 좋아해 근데 네가 없어도 난 괜찮아 너만 그러지 않는다면 난 널 떠올렸을까 사실 내 마음 나도 몰라 헷갈리잖아 더 기다려줘 자꾸 너 너 너 너 그러면 nah nah nah nah thu-ums up 좋아요

아홉 번째 스무 살 열두달(12DAL)

아홉 번째 스무 살 하나 둘 더 힘을 내어보자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더워 땀이 나지만 이따금 시원한 바람도 불잖아 언젠간 긴 시간의 끝에 그대 환하게 서 있을 거야 미리 볼 수 없어서 조금 두려워져도 보고 싶어 나는 기다려 또 다른 시작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차분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야 눈 떠봐 새로운 세상에

친구에게 열두달(12DAL)

기억나 매일 아침 우리 만나 함께 등교하던 날 어젯밤 저마다의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웠지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지금 네 모습 참 궁금해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어떡하지 열두달 (12DAL)

어느새 스며드나 봐 나 정말- 어떡하지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전에 어느 날 갑자기 날 찾아온 그대 어떡하지 뒷모습에도 가슴이 뛰는 걸 그대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본다면 너와 함께 높이 펼쳐진 길 위를 걷는다면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도 괜찮을 거야

사랑아 아픈 사랑아 열두달 (12DAL)

가슴속에 사무치게 담긴 사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아파도 사랑이라했던 그대의 말 눈물이 날 것 같아 쓰린 상처 그 위로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못난 사랑 그 안에서 너를 가뒀으니까 나를 바라보는 흔들리는 그 눈동자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 밤하늘을 비춰주는 저 달처럼 늘 언제나 나의 뒤에 있던 하루도 못 견디게 아픈 그대의 맘 어떻...

Dance With Me 열두달(12DAL)

손끝을 뻗어 옷을 붙잡고 두팔을 벌려 더 깊게 안겨 그 품 안에 숨겨둔 말 있고 그 품 안에 피어난 맘 있고 그 품 안에 져가는 꽃 있고 그 품 안에 내가 있어 상처 난 손 위에 내 손을 포개어 놓치지 않은 채 너와 함께 춤춰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고개를 들어 눈 마주치면 ...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빨강 네일 열두달 (12DAL)

빨강 네일을 했어 빨갛게 Red하게 칠했어 Cool하게 뻘건색 골랐어 쨍하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Yeah yeah yeah Oh oh oh -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So red so red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빨강 구두 Oh no no 너의 새빨간 거짓말 Oh no no no...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

쉬는 날 열두달 (12DAL)

Light brown 커튼 눈이 부셔 잠에서 깨 날씨 perfect 휴일다운 아침이네 누워서 여유를 느껴봐 시간 아직 많아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잖아 좀 더 눕는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어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 Good Morning Good Morning Last night 카페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에 나...

오늘부터 내 모든 날 열두달 (12DAL)

그댈 처음 본 순간 꿈인 것만 같아서 지나간 슬픈 일들이 무색해져 버렸죠 하루라도 더 빨리 그댈 만났다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너 하나로 채우고 싶어 아름다운 그대 부드러운 그 품에 매일 밤 안길 수 있다면 사랑해요 다른 사랑 나는 필요 없죠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어둔 밤 드리우면 스르르 눈이 감겨요 불안했던 어제의 난 다른 사람만 같아 ...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

마주 보고 싶어요 열두달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가 그...

무슨 봄이야 열두달(12DAL)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

Mr. Nobody 열두달 (12DAL)

나는 그댈 만나길 기다려 매일 상상 속에 얼굴을 그려 꿈에 나오길 애원해 봐도 oh 한 번도 비춰주질 않네요 Mr. Nobody 궁금해 내 somebody 언제 올런지 매일 난 기다리는데 You’re my desire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요 You love me more than I do 그댄 나의 아침 햇살이죠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죠 Oh-o...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일초하루 열두달 (12DAL)

너와 함께 보낸 사일 어머 이렇게 짧을 수가 평소엔 느려터지던 월화수목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지나가 버려 머리 어깨 눈코입 다 너무 좋아서 하루가 일초처럼 지나가 버려 날 바라보는 네 표정에 사랑이 묻어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게 되는 걸 I love you Said I need you You make me lalalalala everyday I...

나에게 말해요 열두달 (12DAL)

꾹 다문 입술 다시 또 참아내죠 나는 나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을 잊었나 봐 잠을 깨면 꿈에 눈물 젖은 베개를 꼭 끌어안고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걸까 멍하니 생각해 봤어 이제는 말해요 힘들면 힘들다 말해요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이렇게 서 있을 거니까 나에게 그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이런 말 조금 촌스러워도 정말인 걸 어떡해 믿어주면 좋겠어요 참 ...

Our Story 나율 (열두달 (12DAL))

시장 뒷골목은 빈티지한 카페가 길바닥 한가운데는 뉴욕의 거리 좁은 버스 안은 우리 둘의 리무진 우리 단 둘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단 둘이 손 잡고 어디든 가자 우리 둘이 말고는 그 누구도 No no no no 그대와 함께라면 뻔한 이 얘기도 진실이 되지 너무나 특별한 아무나 공감 못 하는 우리 Story It's our story story story story

쏠로의 봄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로운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마치 혼자라서 당당한 듯...

쏠로의 봄 (Lonely Ver.)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 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봄스러운 날엔 혼자라도 난 좋기만 해 거짓말 아냐 ...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오래전 그 길 위에 나 다른 너와 마주칠 때에도 넌 나를 버리고 떠나 다른 사람 곁에서 늘 서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열두달 라디 (Ra. D)

어느새 화려한 불빛으로 물드는 거리 왠지 모를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들 어디선가 귀를 간지럽히는 sweet melody 다시 그때가 또 찾아왔나 봐 첫눈이 오던 날 처음 널 만났던 날 아직도 내겐 너무 마법 같았던 그날 열두 달이 모자라 늘 부족해 너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도망가 붙잡아두고 싶은데 매일 또 매일 지루했던 나의 열두 달이 그대라서 반짝...

마주 보고 싶어요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새로 동동 황정자

새로동동~ 새로동동~도령님이 오신데요 알쌍급제 장원하고 날 찾어 온다 일년은 열두달 요 내 간장 태우드니 안가슴만 울렁울렁 새로동동 나는 좋아요 새로동동~새로동동~말을타고 오신데요 한림학사 감투쓰고 날 찾어 온다 정한수 떠놓고 칠성님께 빌었드니 버선발로 들락날락 새로동동 나는 좋아요 새로동동~새로동동~정든님이 오신데요 군노사령 거느리고 날 찾어온다

좋아요 꾹 (DM x) 배인혁

예뻐요 거기 누구랑 같이 갔나요 좋아요 백 개쯤 누를 수 없나요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누구보다 예쁘게 댓글을 다는 수밖에 애프터눈 티 카베르네 쇼비뇽 홈 파티 좋아요 제일 먼저 누를 거예요 이런 나도 함께 하고 싶지만 TV 보며 Pizza 먹을 수밖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나에게 알려주세요 피드 속에 사는 그대에게 오늘도 좋아요

좋아요 [방송용] 민규

봄처럼 설레는 이작은 긴장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랑하는 거겠죠 그대가 지금 내게 준 선물이라 더 좋아요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영화를 보고 똑같은 하루가 반복 되도 좋아 화를 내고 다퉈도 상관없어 매일같이 싸워도 난 좋아 아플 때면 어리광도 부릴 거야 좋아 심심할 때는 네 곁에 멍하니 좋아 바보 같아 보여도 이해 좀 해줘 난 맨날 좋아 좋아죽겠는데

좋아요 설민규

봄처럼 설레는 이 작은 긴장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랑하는 거겠죠 그대가 지금 내게 준 선물이라 더 좋아요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영화를 보고 똑같은 하루가 반복 되도 좋아 화를 내고 다퉈도 상관없어 매일같이 싸워도 난 좋아 아플 때면 어리광도 부릴 거야 좋아 심심할 때는 네 곁에 멍하니 좋아 바보 같아 보여도 이해 좀 해줘 난 맨날 좋아 좋아 죽겠는데

Twelve Months (열두달) 키크는 동요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and June, July and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치타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그런데 이를 어쩔 거야? 네가 소리 지르는 바람에 우리의 먹을 것이 다 달아났다고. 이제 저 누들은 경계 태세에 들어갈 건데 그러면 새끼 누를 잡아먹기 쉽지 않단 말이야.” “새끼를 잡아먹는다고? 너무해!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누를 잡아먹다니!” “우리 둘이서는 어쩔 수 없어.

좋아요 멜로망스 (MeloMance)

지금 그쪽 대체 뭐라 하는 거죠 내 여자에 대해 좋은 점 말하고 있어요.

좋아요 멜로망스

지금 그쪽 대체 뭐라 하는 거죠 내 여자에 대해 좋은 점 말하고 있어요.

좋아요 멜로망스(Melomance)

지금 그쪽 대체 뭐라 말하는 거죠 내 여자에 대해 좋은 점을 말하고 있어요 맘에 들어요 우리 두 사람이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 갈라놓으려 노력하는 거죠 그렇겐 돼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지 않나 난 그냥 그녀가 좋아요 그러니 신경 좀 꺼 줘요 우리 사이에서 제발 좀 꺼져요

흔적 (with. 영훈) 열두달 (__12months__)

별다를 것도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주변에 보이는 정리가 안되던 물건들을 이제는 하나씩 정리를 하려 애써 담는다참 많이도 웃었고 울었었던 나날들끝까지 못 봤던 수많은 영화들지우지도 못한 채 한동안 남아있었던...또 지우려 애쓴다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가 내리고내겐 우산 하나 없어 빗물은 내 맘 속에 고여서 영원히 남는다시간은 또 흘러서 너...

좋아요 20세기소년소녀

오늘 아침 이불을 또 찼어 유체이탈 할 수만 있다면 어제 모임 나에게로 가서 오버하는 날 말리고 싶어 가만히만 있었어도 차분한 모습 젠틀한 이미지로 남았을 텐데 너를 만나면 그게 잘 안돼 적당 적당히가 잘 안돼 휴대전화 배경화면 톡톡 두드림 좋아요가 생겨 잠깐 너의 손이 내게 닿으면 내 맘속엔 좋아요가 머리는 말을 들어 숨이 막혀 (숨이 막혀) 가슴 터질

좋아요 정다경

좋아 좋아 좋아요 좋아 좋아요 좋아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좋아요 따봉이예요 좋아요 내 마음이 심쿵해요 심쿵 그대가 내 곁으로 왔다니 동에서 번쩍 번쩍 서에서 번쩍 번쩍 어디서 나타난 거야 내 마음을 알아 줘요 그대 내가 그대 곁으로 갈게요 그래도 되요 오늘만큼은 당신의 여자 될래요 좋아요 좋아 좋아요 좋아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밀어 주세요 이봐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경기가 좋아서 너무 힘들어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나도 좀 먹고 살자구요 누구 보다도 땀 흘려 가면서 누구 보다 더 최선을 다했어요 일년 열두달 밤낮 안가리고 열심히 달려 와잖아요 남들이다 걸을 때 뛰어가고 잠잘 때 깨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노력해도 사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또 한번 일어 설레요 밀어 주세요

요리는 재미있어 Sanctus Chorus

이런말도 있죠 금강산 구경도 먹고 나서 하라고 또 이런말도 있죠 먹고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사는 재미중에 먹는 재미만큼 좋은 건 없죠 여러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봐요 이태리 불란서 태국요리에다가 일식 한식까지 베트남 아라비아 중국요리까지 (못 만드는게 없다니깐) 하루 삼시세끼 일년에 열두달 (열두달) 똑같은 반찬 똑같은 밥만 먹을순

왜그러냐(Feat.개코) 브라더수 (BrotherSu)

개코) [Verse 1] 집에 들어가면 도착했다고 연락하는게 좋아요 누를 시간에 메세지 확인하는게 친구여도 질투 나는데 스킨십 좀 자제하는게 그게 그렇게 어렵냐 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근데 짜릿해 늘 새로워 you're the best 지겹지도 않아 싫지가 않아 너 나쁜데 그거 나도 다 아는데 난 왜 이럴까

학교가 좋아요! 하얀 곰 하푸

하푸는 친구가 빌려준 물건을 그렇게 함부로 사용하면 돼! 지아에게 사과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보자~” “네.. 지아야.. 내가 미안해. 너의 물건인데 내가 너무 함부로 썼어. 앞으로는 조심해서 사용하도록할 게! 대신.. 내가 색종이로 만든 이 장미꽃… 너 가져!” 하푸가 자신이 만든 이쁜 장미꽃을 지아에게 건네며 사과를 하네요.

#좋아요 노민아

고백해볼까 좋아한다고 얼굴이 빨개져 내 가슴은 두근두근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아 너의 고백 믿어지지 않아 따사로운 햇살 가득한 이 거리를 둘이 걷고 싶어 모든 게 꿈은 아닐 꺼야 내 마음 다 니 꺼야 난 너의 두 뺨에 살짝 입맞춤 기다려볼까 너의 그 미소 만나러 갈까 너의 그 향기 솜사탕처럼 포근한 느낌 내 가슴은 두근두근 다가갈 거야

얘들아 장우영

오늘 거 참 춤추기 딱 좋은 날씨네 얘들아 집에만 있지 마 나처럼 젊음아 세상을 삼켜봐 나처럼 갑자기 연예인 더하기 사춘기 귀막고 살았지 2018 정신이 드니 또 다시 근질 근질 얘들아 요즘은 뭐 뭐 뭐 뭐 뭐해 얘들아 요즘은 뭐 뭐 뭐 뭐 뭐해 뭐하며 놀아 어디가 좋아 무슨 생각해 어디서 볼까 언제가 좋아 느낌이 어때 좋아요

좋아요 방탄소년단

Wanna be loved Don\'t wanna be fool wanna be cool wanna be loved 너와의 same love Baby I want it 니가 올리는 모든 사진마다 좋아요 남발하는 처음 보는 저 남자 누구야 아 맞다 나 이제 남자친구 아니지 자연스레 니 번호 눌렀잖아 전화나 카톡하자니 꼭 지는 것 같고 뭐라도

좋아요 방탄소년단 (BTS)

Don\'t wanna be fool, wanna be cool, wanna be loved 너와의 same love Baby I want it 니가 올리는 모든 사진마다 좋아요 남발하는 처음 보는 저 남자.. 누구야?

좋아요! Apink (에이핑크)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어제 주고받은 메시지를 자꾸만 또 보게 돼요 친구랑 있어도 핸드폰만 보게 돼요 But I think 왠지 좀 밀당 하는 느낌이야 성격은 딱 좋은데 말이야 그의 사진을 자꾸만 누르게 돼요 다른 여자들의 댓글이 좀 신경 쓰여 But I know 혼자만 앞서가면

좋아요! Apink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어제 주고받은 메시지를 자꾸만 또 보게 돼요 친구랑 있어도 핸드폰만 보게 돼요 But I think 왠지 좀 밀당 하는 느낌이야 성격은 딱 좋은데 말이야 그의 사진을 자꾸만 누르게 돼요 다른 여자들의 댓글이 좀 신경 쓰여 But I know 혼자만 앞서가면

너무 좋아요 정들레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이 될 만큼요 너무 좋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내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심장을 간질간질 간지럽히는 기분 그런 거 있잖아요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심장이 두근 세근 춤을 추는 기분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말로는 다 표현이 될 만큼요

밀어 주세요 이 봐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경기가 좋아서 너무 힘들어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나도 좀 먹고 살자구요 누구 보다도 땀 흘려 가면서 누구 보다 더 최선을 다했어요 일년 열두달 밤낮 안가리고 열심히 달려 와잖아요 남들이다 걸을 때 뛰어가고 잠잘 때 깨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노력해도 사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또 한번 일어 설레요 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