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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열두달 (12DAL)

Light brown 커튼 눈이 부셔 잠에서 깨 날씨 perfect 휴일다운 아침이네 누워서 여유를 느껴봐 시간 아직 많아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잖아 좀 더 눕는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어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 Good Morning Good Morning Last night 카페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에 나...

어떡하지 열두달 (12DAL)

어떡하지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전에 어느 갑자기 찾아온 그대 어떡하지 뒷모습에도 가슴이 뛰는걸 그대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어떡해 아직 난 설렐 수 있나 봐 무뎌진 내 맘에 촉촉이 비가 와 하루 또 한 계절이 지나도 너만은 내 곁에 닮아가는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드나 봐

오늘부터 내 모든 날 열두달 (12DAL)

그댈 처음 본 순간 꿈인 것만 같아서 지나간 슬픈 일들이 무색해져 버렸죠 하루라도 더 빨리 그댈 만났다면 오늘부터 내 모든 너 하나로 채우고 싶어 아름다운 그대 부드러운 그 품에 매일 밤 안길 수 있다면 사랑해요 다른 사랑 나는 필요 없죠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어둔 밤 드리우면 스르르 눈이 감겨요 불안했던 어제의

사랑아 아픈 사랑아 열두달 (12DAL)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아파도 사랑이라했던 그대의 말 눈물이 것 같아 쓰린 상처 그 위로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Mr. Nobody 열두달 (12DAL)

궁금해 내 somebody 언제 올런지 매일 난 기다리는데 You’re my desire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요 You love me more than 드디어 우리 만났네요 상상 속에 그대로네요 오 눈이 부셔 얼굴 좀 돌려주세요 이 꿈에서 깨지 않길 Baby no doubt Yeah 완벽한 내 somebody 작은 빈틈도 없이

친구에게 열두달(12DAL)

기억나 매일 아침 우리 만나 함께 등교하던 어젯밤 저마다의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웠지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지금 네 모습 참 궁금해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일초하루 열두달 (12DAL)

너와 함께 보낸 사일 어머 이렇게 짧을 수가 평소엔 느려터지던 월화수목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지나가 버려 머리 어깨 눈코입 다 너무 좋아서 하루가 일초처럼 지나가 버려 바라보는 네 표정에 사랑이 묻어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게 되는 걸 I love you Said I need you You make me lalalalala

아홉 번째 스무 살 열두달(12DAL)

01. 아홉 번째 스무 살 하나 둘 더 힘을 내어보자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더워 땀이 나지만 이따금 시원한 바람도 불잖아 언젠간 긴 시간의 끝에 그대 환하게 서 있을 거야 미리 볼 수 없어서 조금 두려워져도 보고 싶어 나는 기다려 또 다른 시작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차분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야 눈 떠봐 새로운 세상에 마냥 ...

Dance With Me 열두달(12DAL)

손끝을 뻗어 옷을 붙잡고 두팔을 벌려 더 깊게 안겨 그 품 안에 숨겨둔 말 있고 그 품 안에 피어난 맘 있고 그 품 안에 져가는 꽃 있고 그 품 안에 내가 있어 상처 난 손 위에 내 손을 포개어 놓치지 않은 채 너와 함께 춤춰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고개를 들어 눈 마주치면 ...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빨강 네일 열두달 (12DAL)

빨강 네일을 했어 빨갛게 Red하게 칠했어 Cool하게 뻘건색 골랐어 쨍하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Yeah yeah yeah Oh oh oh -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So red so red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빨강 구두 Oh no no 너의 새빨간 거짓말 Oh no no no...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

마주 보고 싶어요 열두달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가 그...

무슨 봄이야 열두달(12DAL)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나에게 말해요 열두달 (12DAL)

꾹 다문 입술 다시 또 참아내죠 나는 나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을 잊었나 봐 잠을 깨면 꿈에 눈물 젖은 베개를 꼭 끌어안고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걸까 멍하니 생각해 봤어 이제는 말해요 힘들면 힘들다 말해요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이렇게 서 있을 거니까 나에게 그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이런 말 조금 촌스러워도 정말인 걸 어떡해 믿어주면 좋겠어요 참 ...

좋아요 안 누를 거야 열두달(12DAL)

자꾸 너 나 보라고 글을 올려 너 자꾸 너 나 보라고 사진을 올려 너 다 티가 나 나 보라고 읽으라고 아니라고 해봐 어디 말해봐 자꾸 그래 봐 내 모든 촉을 세워 네 글 해석을 해 머릿속 기억 모아 의미를 부여해 이렇게 공부했다면 난 어땠을까 웃겨도 어떡해 자꾸만 글로 눈이 가는데 관심이 가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지 좋아해 근데 네가 없어...

Our Story 나율 (열두달 (12DAL))

시장 뒷골목은 빈티지한 카페가 길바닥 한가운데는 뉴욕의 거리 좁은 버스 안은 우리 둘의 리무진 우리 단 둘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단 둘이 손 잡고 어디든 가자 우리 둘이 말고는 그 누구도 No no no no 그대와 함께라면 뻔한 이 얘기도 진실이 되지 너무나 특별한 아무나 공감 못 하는 우리 Story It's our story story story story

쏠로의 봄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로운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마치 혼자라서 당당한 듯...

쏠로의 봄 (Lonely Ver.)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 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봄스러운 날엔 혼자라도 난 좋기만 해 거짓말 아냐 ...

열두달 라디 (Ra. D)

어느새 화려한 불빛으로 물드는 거리 왠지 모를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들 어디선가 귀를 간지럽히는 sweet melody 다시 그때가 또 찾아왔나 봐 첫눈이 오던 처음 널 만났던 아직도 내겐 너무 마법 같았던 그날 열두 달이 모자라 늘 부족해 너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도망가 붙잡아두고 싶은데 매일 또 매일 지루했던 나의 열두 달이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오래전 그 길 위에 나 다른 너와 마주칠 때에도 넌 나를 버리고 떠나 다른 사람 곁에서 늘 서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마주 보고 싶어요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

Twelve Months (열두달) 키크는 동요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and June, July and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흔적 (with. 영훈) 열두달 (__12months__)

별다를 것도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주변에 보이는 정리가 안되던 물건들을 이제는 하나씩 정리를 하려 애써 담는다참 많이도 웃었고 울었었던 나날들끝까지 못 봤던 수많은 영화들지우지도 못한 채 한동안 남아있었던...또 지우려 애쓴다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가 내리고내겐 우산 하나 없어 빗물은 내 맘 속에 고여서 영원히 남는다시간은 또 흘러서 너...

정리 터울(TEOUL)

따뜻한 커피를 내리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고 새하얗게 피어오는 구름을 보니 마지막 계절이 왔구나 눈치 없이 서러웠던 한없이 작아지던 날들도 이젠 일기장의 한 줄이 되어 새까만 흔적이 되겠지 울고 웃었던 지나온 열두달 새로운 마침표를 찍지만 겨울밤이 되면 봄이 찾아오듯이 천천히 기다려볼래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던 날들에 왈칵 쏟아졌던 내 감정들은

요리는 재미있어 Sanctus Chorus

이런말도 있죠 금강산 구경도 먹고 나서 하라고 또 이런말도 있죠 먹고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사는 재미중에 먹는 재미만큼 좋은 건 없죠 여러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봐요 이태리 불란서 태국요리에다가 일식 한식까지 베트남 아라비아 중국요리까지 (못 만드는게 없다니깐) 하루 삼시세끼 일년에 열두달 (열두달) 똑같은 반찬 똑같은 밥만 먹을순

새로 동동 황정자

새로동동~ 새로동동~도령님이 오신데요 알쌍급제 장원하고 찾어 온다 일년은 열두달 요 내 간장 태우드니 안가슴만 울렁울렁 새로동동 나는 좋아요 새로동동~새로동동~말을타고 오신데요 한림학사 감투쓰고 찾어 온다 정한수 떠놓고 칠성님께 빌었드니 버선발로 들락날락 새로동동 나는 좋아요 새로동동~새로동동~정든님이 오신데요 군노사령 거느리고 찾어온다

쉬는 날 프리티브라운

조금 늦은 아침밥을 먹고 하지 않던 주말 운동을 시작해 그냥 바쁜 하룰 보내는 게 내겐 그게 좀 나을 것 같아서 네가 없는 빈 시간들을 나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아직 내겐 너 없는 하룬 길어서 밀린 빨래를 하고 뿌연 거울을 닦고 평소보다 더 바쁜 이 하루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짧은 외출을 해도 친한 친굴 만나도 네가 없이 쉬는

쉬는 날 평범한 사람들

어감이 좋은 카페에 눈부신 창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려는데 책 한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아 엉켜있는 머릿속을 풀어주는 커피 한잔 이렇게 가만히 앉아 오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거야 It’s a holiday I don’t got to somewhere It’s a holiday I don’t got to think away 새로 산 옷을 빼입고 ...

쉬는 날 길구봉구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예쁘게 옷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널 기다리던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건 네가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쉬는 날 한돌

비가내리네 비가내려오네 오늘같은날비는왜올까 바람부는바람이불어오네 오늘같은날바람은왜불까 어디로갈까 어디로가볼까 아 아무데도갈곳이없네 비가내리는데바람부는데 고향식구들은무엇을할까 나는누굴까나는누구일까 거울속에비춰진너는누구냐 책응읽어볼까 일기를쓸까 그리운어머님께 편지나쓰자

쉬는 날 머플리아토 (Mufflyato)

거리를 달리는 다리는 마주 달리는 다리와 마주칩니다 부딪힌 다리와 다리는 어느 쪽이던 한쪽으로만 갑니다 처음 본 나를 따라 온 너를 데려 가는데 이런데 처음이라는데 처음 본 너를 데려 온 나를 바라보는데 이런 적 처음 이라는데 거리를 달리는 다리는 마주 달리는 다리와 마주칩니다 부딪힌 다리와 다리는 어느 쪽이던 한쪽으로만 갑니다 거리를 달리...

쉬는 날 아터 (Otter)

한잔하러 가자 1차로 회에 소주 한 잔 2차로 공연 보며 한 잔 막차는 노래방 안 가면 섭하지 정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재밌잖아 싱글벙글 너도 이제 또 웃고 있잖아 쉬는 날이야 나와 방구석에서 나와 쉬는 날이야 나와 방구석에서 나와 (짠박사) 잔 들어 막 들어 흔들어 빵댕 오늘은 취해보자 행복한 쉬는 잔 들어 막 들어 흔들어 빵댕 오늘은 취해보자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The Film)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함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우리 결혼해요 더 필름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사랑의 밥차 함지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사랑의 밥차가 왔어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일년 열두달 삼백 예순날 지구촌 어디라도 달려 갑니다. 이 세상에 니것 내것 따로 있나요~ 나누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라도 아무라도 사랑은 좋아~ 사랑싣고 나눔싣고 행복을 싣고 오늘도 함께해요 사랑의 밥차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

사랑의 밥차 정음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사랑의 밥차가 왔어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일년 열두달 삼백 예순날 지구촌 어디라도 달려 갑니다. 이 세상에 니것 내것 따로 있나요~ 나누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라도 아무라도 사랑은 좋아~ 사랑싣고 나눔싣고 행복을 싣고 오늘은 함께해요 사랑의 밥차 밥차 밥차 밥차 밥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

야야야 백호기동대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내얼굴이 검다고 욕하지마라 이래뵈도 의리에는 약한 사나이 피땀나는 훈련을 일년 열두달 기동대에 몸바치고 청춘을 바쳤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치악산 멋쟁이 백호 기동대 사나이 태어나 두번 죽느냐!

님 전(前) 화푸리 이화자

님전 화푸리 - 이화자 아 네로구나 음 네로구나 일년은 열두달 삼백은 예순 나날이 기다린 네로구나 네로구나 음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남의 속 지긋지긋이 태워주던 음 네로구나 간주중 아 네로구나 음 네로구나 올 때는 웃기고 갈 때는 울리며 말썽을 부리는 네로구나 네로구나 음 네가 바로 네로구나 네가 네가 네가 네로구나

쉬는날 라디

다이어트는 내일 해 맛있는 거 먹고 뒹굴 거리다가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어떤 음악이 좋을까 오늘 같은 날엔 Hiphop 좋아 K-pop 도 좋아 then what about a slowjam just like this music 어떤 영화를 볼까 romance dramas comedies 다리베개를 줘 난 팔 베개를 줄께 있다가 잘 때 쉬는

쉬는날 라디 (Ra.D)

다이어트는 내일 해 맛있는 거 먹고 뒹굴 거리다가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어떤 음악이 좋을까 오늘 같은 날엔 Hiphop 좋아 K-pop 도 좋아 then what about a slowjam just like this music 어떤 영화를 볼까 romance dramas comedies 다리베개를 줘 난 팔 베개를 줄께 있다가 잘 때 쉬는

쉬는 날에 이구이 (IGWI)

이번 주의 반의 반도 안 지나갔는데 나는 왜 이렇게 지쳐 있나요 이런 저런 일들이 되게 많았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쉬지를 못했죠 점점 밤이 돼가네 톡톡 폰이 울리네 그대가 내게 전화해 우리 커피나 한잔하게 잠깐 좀 나와볼래 울적한 날에 니가 내게 왔을 때 그래 내 마음속에 쉬는 날은 오 오 오늘이되어 Oh 나 간만에 네게서 쉬어갈래 “좀 걸을래?”

니가 쉬는 날 비스트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니가 쉬는 날 비스트(Beast)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쉬는 날 방안 이스턴 사이드 킥

?나를 잡아 가만히 선다네 미안한 듯 조용히 낭만적인 건 보통 이렇게 간다 저 모퉁이 돌아간다 오 무릎 접어 한번에 갔었네 며칠이 또 쌓였다 오늘에서야 방을 치우다 안다 그 마음 한번에 안다 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오

쉬는 날 방안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나를 잡아 가만히 선다네. 미안한듯 조용히 낭만적인건 보통 이렇게 간다. 저 모퉁이 돌아간다. 오. 무릎접어 한번에 갔었네. 몇일이 또 쌓였다 오늘에서야 방을 치우다 안다. 그 마음 한번에 안다. 오. 보통은 이렇게 간다. 보통은 이렇게 간다. 오.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