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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웅이

가로수 밤새워 비를 맞던 날 바람이 내게 전했네 그 곳은 여전 하다고 걱정은 하지 말라고 언덕의 냄새가 나를 부르네 웃음이 끊이질 않던 뒷산에 올라도 보고 보고픈 그대를 만나 왠 종일 안아도 보네 언덕의 냄새가 나를 감싸네 떠나질 않네 언덕의 냄새가 날 안아주네 꼭 안아주네

되새김 웅이

더는 만질 수가 더는 느낄 수가 없을 뿐이야 더는 볼 수가 더는 들을 수가 없을 뿐이야 별일 아니야 괜찮아 더는 만질 수도 더는 느낄 수도 없을 뿐이야 더는 볼 수도 더는 들을 수도 없을 뿐이야 별일 아니야 괜찮아 왠지 허전해 조금 생각난 것뿐이야 좀 더 지나면 금세 옅어 질거야 좀 더 지나면 금세 괜찮아 질거야

슬리퍼 웅이

밝게 빛났어 넌 저 보름달보다 더 설레었었어 음 가을 바람보다 더 멋진 코트를 입은 그 모습도 좋았지만 티셔츠를 입은 너가 더 궁금했어 아름다웠어 넌 벚꽃나무보다 더 싱그러웠어 넌 가을 하늘보다 더 높은 구두를 신은 그 모습도 예뻤지만 슬리퍼를 신은 너가 더 궁금했어 좀 더 솔직한 좀 더 편안한 좀 더 솔직한 좀 더 편안한 널 보고 싶었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웅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멍하니 앉아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 이번 봄에도 어김 없구나 잊혀질 만큼 해가 바뀌어도 필듯 말듯한 벚꽃나무가 금세 너를 데리고 와 또 한번 너를 안고 말았네 잊혀질 만큼 해가 바뀌어도 필듯 말듯한 벚꽃나무가 금세 너를 데리고 와 또 한번 너를 안고 말았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나를 꼭 만나야 한다던 니가 참 좋아했던 날씨

이마 웅이

너의 어깨가 내 품에 들어와살며시 머리를 기대어 올 때면고마워 고마워수줍게 파고든 이마에살포시 손을 올려두고새근새근 숨소리를 따라나도 함께 숨을 쉰다따듯한 온기를 머금은네 이마가 참 좋아서한참을 바라보게 돼온전한 밤을 주어서고마워 고마워곱게도 잠들은 이마에잘 자라 속말을 하다가새근새근 숨소리를 베고나도 함께 잠에 든다따듯한 온기를 머금은네 이마가 참 ...

사랑 웅이

빰 빠밤 삐 밤 빠비 빰 빠밤 삐 밤 빠비 빠 바 밤 사랑 네가 궁금 해지는 마음 사랑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 사랑 나란히 잠들고 싶은 마음 사랑 함께 있으면 평온한 마음 빰 빠밤 삐 밤 빠비 빰 빠밤 삐 밤 빠비 빠 바 밤 사랑 네가 편안 해지는 마음 사랑 놀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 사랑 나란히 걸어가고픈 마음 사랑 함께 있으면 고마운 마음 빰 빠밤 삐 밤 빠비 빰 빠밤 삐 밤 빠비 빠 바 밤

버스가 미워 웅이

졸겠지버스 창가에 머릴 기대어귀여운 얼굴로 무슨 꿈 꿨을까괜찮니많이 피곤하지 어디서든내가 안아주길 어떤 꿈이라도어떤 날흔들리는 창에깨진 않을까 또 널걱정하다 버스가 미워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생각하다 네가 안쓰러워유난 이래도 네가 보고 싶어어떤 날수많은 사람에치이진 않을까 또 널걱정하다 버스가 미워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생각하다 네가 안쓰러워유난 이래...

웅이 아빠 이대령

웅이아빠 빨리 오세요~ 까만밤 참이슬이 실어요 처음처럼 처음처럼 너무너무 싫어요 멋진인생 살아바요 당신의~가슴속에~남자밖에 없잔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내사랑을 지켜주세요 웅이 아빠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이도령

웅이아빠 빨리 오세요~ 까만밤 참이슬이너무너무 싫어요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 사라 변치 말고~ 멋진인생 살아바요 당신의~가슴속에~남자밖에 없잔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내사랑을 지켜주세요 웅이 아빠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2

장웅오빠 장웅

누가 나와 함께 신나게 노래하며 춤추고 놀아줄 사람 있나요 불타는 청춘 사랑의 동행인가 건강한 날까지 저 끝까지 웅이 웅이 장웅 오빠가 힘들 때도 슬플 때도 함께해 줄게 웅이 웅이 장웅 오빠가 외로운 날도 쓸쓸한 날도 (오빠 오빠 웅이 오빠) 누가 나와 함께 신나게 노래하며 춤추고 놀아줄 사람 있나요 웅이 웅이 장웅 오빠가 힘들 때도 슬플

웅이아빠 웅이 아빠 이대령

웅이아빠 빨리 오세요~ 까만밤 참이슬이너무너무 싫어요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 사라 변치 말고~ 멋진인생 살아바요 당신의~가슴속에~남자밖에 없잔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내사랑을 지켜주세요 웅이 아빠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2절)

나는 소방관 서금원

내 부모 내 형제 아니지마는 마주보고 웃으면 모두가 한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우릴 부르면 분초를 다투면서 달려나간다 소심한 김소방관 수줍은 박소방관 출동할 땐 제일 용감해 우리는 현장에선 조금도 두렵지 않아 안전 위해 달린다 영이와 웅이 자랑스런 나는 소방관 내 부모 내 형제 아니지마는 마주보고 웃으면 모두가 한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우릴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가로수 Yyeon

나는 누군가 심어놓은 가로수야너는 내 옆에 피어날 작은 꽃인 거야얼마나 걸릴지도, 피어나긴 할 지도모르지만 네 옆에 있어줄게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이 자리에 있을게언제나 여기 앉아 너를 기다려줄게언젠가 날개를 달아 나를 떠나가도 괜찮아 내 걱정마 이 자리에 있을게다른 하늘을 보네멍이 든 내 하루에는작은 흉이 지고너로 채울 거야아직 우리는 서로가 좀 더...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임재범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살아있는 가로수 나훈아

1. 찬 바람 부는 날에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발굽이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주현미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고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오승아

1. 찬 바람 부는 날에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발굽이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남수련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에 길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김부자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띄 졸라매고 발굽 굽이치고 밤방울 눈물의 적신 인생의 영혼 지금은 갈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의 봄이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듯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을 홀로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의 봄이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이미자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눈물적신 인생의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두줄기 가로수 하춘화

두줄기 가로수 푸른길을 둘이서 말없이 나란이 걸어가면 사랑하는 기쁨 두마음은 나래되어서 날아만 가네 빛나는 눈동자 가슴에 안고 고요히 뜨는 푸른 달빛 둘이 바라볼 때 우리 두마음은 우리 두 마음은 한줄기 가로수됐네

살아있는 가로수 금지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에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로수 길

could be my baby only for you 참아왔던 내 모든 보여줄게 그 모습 I wanna be with you oh girl 아껴온 향수처럼 (기분이 좋아) 할말이 많아 너와 (알아가고 싶어) 네 옆에 남자 아니 내 옆에 앉아 내 얘길 들어봐 다 물어봐 Girl I\'m still waiting for you (가로수

가로수 길 양진석

가로수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차갑게 답하며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 자리 그때 그 모습 영구저장 되면 어떡하지 가로수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릿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지워버리려 하네 차갑게 답하...

가로수 길 박소윤

기억해줘 내가 가고 싶은 길 시간이 흘러 좋아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기억해줘 내가 걷고 싶은 길시간과 함께 소중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그 길 그 작은 까페 우리 만났던 처음 설레던 그때 그리워지네 다시 한번 걷고픈 그와 함께 기억될 지금 내가 가고픈 추억 가득 그길 기억해줘...

가로수 길 렌(LEN)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내리던 날 또 찾아오자던 그댄 어디에 우리 마지막 그약속을 기억해요 찬바람 부는 이길에 힌눈이 내려요 내게 돌아와요 오~언젠간 울리기를 그대 있는 곳에도 추억만 가득한 눈물뿐인 이 슬픈 노래가 이 가로수

가로수 길 SAM

could be my baby only for you 참아왔던 내 모든 보여줄게 그 모습 I wanna be with you oh girl 아껴온 향수처럼 (기분이 좋아) 할말이 많아 너와 (알아가고 싶어) 네 옆에 남자 아니 내 옆에 앉아 내 얘길 들어봐 다 물어봐 Girl I\'m still waiting for you (가로수

가로수 길 Len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내리던 날 또 찾아오자던 그댄 어디에 우리 마지막 그약속을 기억해요 찬바람 부는 이길에 힌눈이 내려요 내게 돌아와요 오~언젠간 울리기를 그대 있는 곳에도 추억만 가득한 눈물뿐인 이 슬픈 노래가 이 가로수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 길 박소윤?

기억해줘 내가 가고 싶은 길 시간이 흘러 좋아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기억해줘 내가 걷고 싶은 길시간과 함께 소중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그 길 그 작은 까페 우리 만났던 처음 설레던 그때 그리워지네 다시 한번 걷고픈 그와 함께 기억될 지금 내가 가고픈 추억 가득 그길 기억해줘...

가로수 그늘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 그늘 천단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연가 오우진

마음이 울적해 가로수 길 걸었죠. 추억을 생각하며, 슬픔을 억누르며. 행복한 지난 날, 떠올리며, 깊은 상념 속에 젖어, 내 마음 달래 가면서. 이젠 아쓰라이 잊혀진 지난 추억들. 다시 또, 기억에 한 가닥 기대하면서, 가로수 이 길을 걸으면서 추억해요.

살아있는 가로수 신영균

살아있는 가로수 - 신영균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살아있는 가로수 정애리

살아있는 가로수? 찬바람이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슬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가로수 길 처로(Cheoro)

우연히 선 그길 에선 정말이지 오랜만에 떨림이란 느낌 하나 뿐 주차가 늘 서툴 러서 도와주던 골목길도 예전처럼 그대로 였어 함께 웃던 카페 와 생일 선물한 야 경과 강아지 함께 걷 던 산책로 향기롭던 lilies 또 니가 좋아한 칵테일 와인도 촛불도 내 기억과 똑같 은데 우리의 우리가 사랑하던 그 날은 모두 하나같이 서 있어도 웃어주던 미소와 장난치던...

살아있는 가로수 오은주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정정아

살아있는 가로수 - 정정아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 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 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살아있는 가로수 장춘화

살아있는 가로수 - 장춘화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 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살아있는 가로수 강달님

살아있는 가로수 - 강달님 찬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 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살아있는 가로수 전추영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젖은 인생에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젖은 인생에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

살아있는 가로수 정은정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 가슴이 무너지는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김승태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나운도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이생의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같이 이제는석양에 홀로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봄이오네 꽃이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조미미

살아있는 가로수 - 조미미 찬 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매고 말 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 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 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살아있는 가로수 이수미

살아있는 가로수 - 이수미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 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 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살아있는 가로수 현철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이생의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울던때도 옛날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같이 이제는석양에 홀로섰지만 살아있는 가...

살아있는 가로수 최장봉

살아있는 가로수 - 최장봉 찬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에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 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