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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 때처럼 유소광

난 가끔씩 오래전 우리들을 기억하지 너 떠난 후 지금의 내 모습 많이 변했지만 (워워) 너 좋다던 노래가 라디오에 나올때면 즐거워서 난 따라 부르며 너를 생각해봐 많이 웃던 예전엔 사소한 다툼도 많았었지만 지금의 난 때가 그리워져 높이 하늘까지 오르자 했었던 아름답던 우리의 꿈들 이제와 기억 못한다 하여도 마음은 충분해 혹시

너 사랑안에 유소광

죽을 것 같이 힘들던 시간들도 조금씩 견딜만해지고 슬픈건 니가 떠난 것보다 너를 잊어간다는 것 너를 닮은 사람 보기만 해도 하루종일 무엇도 할 수 없었던 그런 바보같은 나였었지만 이젠 너의 이름에 담담할 수 있는걸 언제나 널 사랑했던 기억들만을 가지고 떠나렴 아직도 날 기억하길 바라는 것은 정말로 아니야 오래전 니 말처럼 사랑한 그런 이유만으로

그 이유뿐 유소광

말했잖아 넌 처음부터 사람 못 잊는다고 넌 잘못없어 괜찮아 부족한 나를 용서해줘 알고 있어 노력한걸 나를 사랑해 볼려고 도대체 뭘까 너에게 사랑 난 안되는거니 옛사랑 만나 흔들리는 널 잡아줄수 없는걸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던거니 너의 수첩속에 날 닮은 그의 사진 혹시 그랬니 내게 왔던 이유 정말 그것뿐이니 이제는 내가 찾게 되겠지 너를

그 이유뿐 유소광

말했잖아 넌 처음부터 사람 못잊는다고 넌 잘못없어 괜찮아 부족한 나를 용서해줘 알고 있어 노력한 걸 나를 사랑해 볼려고 도대체 뭘까 너에게 사랑 난 안되는 거니 옛사랑 만나 흔들리는 널 잡아줄 수 없는 걸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던 거니 너의 수첩속에 날 닮은 그의 사진 혹시 그랬니 내게왔던 이유 정말 그것뿐이니 이제는

그 이유뿐 유소광

말했잖아 넌 처음부터 사람 못잊는다고 넌 잘못없어 괜찮아 부족한 나를 용서해줘 알고 있어 노력한 걸 나를 사랑해 볼려고 도대체 뭘까 너에게 사랑 난 안되는 거니 옛사랑 만나 흔들리는 널 잡아줄 수 없는 걸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던 거니 너의 수첩속에 날 닮은 그의 사진 혹시 그랬니 내게왔던 이유 정말 그것뿐이니 이제는

그 이유뿐 유소광

말했잖아 넌 처음부터 그사람 못 잊는다고 넌 잘못없어 괜찮아 부족한 나를 용서해줘 알고 있어 노력한걸 나를 사랑해볼려고 도대체 뭘까 너에게 사랑 난 안되는거니 옛사랑 만나 흔들리는 널 잡아줄수 없는걸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던거니 너의 수첩 속에 날 닮은 그의 사진 혹시 그랬니 내게 왔던 이유 정말 그것뿐이니 이제는 내가 찾게 되겠지

슬픈 부탁 유소광

너 괜찮니, 가끔씩 듣는 너의 소식 널 보내던 날 했었던 심한 말 때문일까 니 맘 알면서 날 떠나 잘못되라 했지 말들 내뱉어진 널 보낼 슬픔이었어 나 그에게 이젠 너를 부탁할께 날 잊고 사는 니가 된대도 난 참을께 걱정하지마 나 너를 잃고 눈물로 살아간대도 널 위해 내 맘 숨긴 채 견뎌보리라 다짐했었는데 너 웃고 살면 혼자서 아파할테니

날 잊어줘 유소광

어떻게 이럴수 있니 너만능 사랑하며 살았는데 날 떠나는거니 다 끝난 일이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영원히 함께 있을 거라던 약속 거짓이었니 나를 사랑하는게 그리 힘들었다면 차라리 널 떠나줄께 사랑할 수 없다면 내맘 모두 가져가 남아 잇는 너의 기억도 모두 지워버릴거야 힘들겠지만 이젠 어쩔수 없어 시간 지나가면 언젠간 잊혀지게 될꺼야

상처 유소광

언젠간 넌 내게 말했지 내게 사랑은 이별과 함께 온다고 널 찾아온 사랑이 내겐 그녀도 너 마저도 다 가져가 흉터처럼 남겨진 상처를 안고 살아갈 날 때론 기억해 나 알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행복했니 때로는 내 용서를 빌며 기도 했었니 나 사는 동안에 아픈 이별 알게한 너의 기억 나만의 슬픔인거니 이제는 우연도 너를 지나쳐 가길 바래 지우고

긴 기다림 유소광

어렵게 많은 얘기를 하지마 이제와 싫어졌다고 말 못해 애써 둘러대도 결국은 날 두고 가야한단 말일테니 웃으며 널 보내주길 바라니 아니면 울면서 주저 앉을까 벌써 뒤돌아선 널 잡을 용기가 난 없기에 생각에 그쳐 그래 꼭 가야한다면 꼭 가야만한다면 차마 못했던 애원 담아둘게 혼자 오래 있으면 나 지칠지 몰라 괜찮아 참을게 너무 늦지는마

First Love 유소광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떠난다는 말때문에 그렇게 너를 생각했는데 이젠 나를 떠나 간다는 거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너를 볼 수 없단 생각에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내 마음을 알수 있겠니 *어떻해야 널 잊을수 있니 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그냥 이대로 끝낼순 없어 다시 나에게로 와줘 아무 일도 아닌것처럼

Frist Love 유소광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떠난다는 말 때문에 그렇게 너를 사랑했는데 이젠 나를 떠나간다는거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너를 볼 수 없단 생각에 너 없인 아무 것도 못하는 이런 내 마음을 알 수 있겠니 어떻해야 너를 잊을 수 있니 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그냥 이대로 끝낼 순 없어 다시 나에게로 와줘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소리내어 웃어보았지

come into my heart 유소광

왜 자꾸 그녀 앞에 서면 망설이게 되는지 얼굴은 빨개져 바라볼수가 없죠 언제나 내방 가득채운 그댈 향한 편지에 또 다시 난 괜한 화풀이를 하죠 시간이 흘러 그대 만일 나의 천사가 되어 준다면 지나온 내 아픈 기억을 나 이제 모두 지울수 있는데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조금은 남자답게 그녀 앞에 서죠 유난히 향긋한 그녀 나를 또 정신 없게 만들고 있는...

Come into my heart 유소광

왜 자꾸 그녀앞에 서면 망설이게 되는지 얼굴은 빨개져 바라볼 수가 없죠 언제나 내 방 가득 채운 그댈 향한 편지에 또다시 난 괜한 화풀이를 하죠 시간이 흘러 그대 만일 나의 천사가 되어 준다면 지나온 내 아픈 기억을 나 이제 모두 지울 수 있는데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조금은 남자답게 그녀앞에 서죠 유난히 향긋한 그녀 나를 또 정신없게 만들고 있는데 왜...

Come into my heart 유소광

왜 자꾸 그녀앞에 서면 망설이게 되는지 얼굴은 빨개져 바라볼 수가 없죠 언제나 내 방 가득 채운 그댈 향한 편지에 또다시 난 괜한 화풀이를 하죠 시간이 흘러 그대 만일 나의 천사가 되어 준다면 지나온 내 아픈 기억을 나 이제 모두 지울 수 있는데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조금은 남자답게 그녀앞에 서죠 유난히 향긋한 그녀 나를 또 정신없게 만들고 있는데 왜...

오래전 #에릭남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오래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이름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오래전 황지영

오래 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 전 아주 오래 전 오래 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햄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지 이름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두움 사라지고 주의 빛 가득

그 때처럼 스토니 스컹크

오늘은 그냥 혼자 걸어요 오늘은 전화기를 꺼두세요 친구들에게는 엽서를 보내요 모르는 사람들과 크게 웃어요 어릴 적 놀던 동네 놀이터를 가봐요 뛰어노는 꼬마들을 한번 봐요 어릴 적 내 소녀가 오늘따라 너무나도 보고 싶네요 신들의 섬에서 나 가사를 훔치고 그녀를 떠올리며 멜로디를 붙이고 얼굴조차 희미해진 그대의 꿈을 꾸며 눈을 붙이고 오오오오오

그 때처럼 스타치스 (Starchis)

아침햇살이 나를 비추네 따듯해 너와 같이나를 깨우는 너의 목소리 오늘도 너와 함께눈을 떠 나의 맘에 너로 가득 찬 지금 이 순간눈을 떠 너의 맘도 나와 같길 바래 그때처럼나의 입술이 나의 눈빛이 네게 닿던 순간을나의 마음을 기억 한다면 이제 나와 함께눈을 떠 나의 맘에 너로 가득 찬 지금 이 순간눈을 떠 너의 맘도 나와 같길 바래 그때처럼눈을 떠 나의...

오래전 콰지크 디

오래전 잠시 스친 인연 비 오는 날 문득 생각나 창가에 커피 향기 내음 아련히 마음에 녹아 드네 어렸던 마음 감추려 했던 어색한 웃음 떠올라 애타던 마음은 시간에 흐려져 애잔함으로 녹아 드네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는지 이젠 궁금할 수 없어 무엇 때문인지 왜 그랬는지 다시 만나도 이젠 물어볼 수 없어 오래전 함께 걷던 그곳

오래전 안녕 에릭남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오래전 안녕 [방송용] 에릭남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오래전 안녕 에릭남(Eric Nam)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오래전 안녕0o블랙로즈o0 에 릭남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오래전 안녕 에릭남 (Eric Nam)

언젠가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나는 지금 여기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사람을 만나 나를 지워 갔을까 혹시나 우연히 마주 친다면 날 보며 미소 지어 줄까요 그때 난 어렸죠 너무 서툴러서 그대 마음 안아 주지 못했죠 그대의 미소가 지워지지 않아요 시간이

여느 때처럼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

여느 때처럼 나 그대 눈을 바라보았지 봄 하늘 아래 햇살에 비쳐 반짝이던 누구보다 따뜻하게 날 봐줬었는데 차갑게 변한 그대 눈빛이 참 낯설다 그대의 소중함을 난 몰랐었나 봐 이제 와서야 나는 깨닫게 된 거야 항상 곁에 있었고 의심조차 할 수 없었던 그대의 모습이 난 너무 그립다 시간을 되돌려 다시 웃음 지었던 때로

오래전 우리 Iyagi

오래된 사진 속 우리 때는 어땠을까 뭐든지 할 것만 같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우리는 늘 기도했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길을 알게 됐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우리를 다시 밀어내도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살자 오래된 사진 속 우리 때는 그랬었지 서로가 늘 솔직했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늘 반복됐던 나의 하루 그게

오래전 그자리로 이명훈

그랬던 것처럼 너는 미소를 머금고 내게 다시 돌아온다고 믿었던 그건 나의 잘못이었어 내 자신을 위해서 나는 어쩌면 널 기다렸는지 몰라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힘들어 너를 지금껏 기다렸는지 몰라 하지만 이젠 내 모든 욕심을 버리려해 너의 사랑도 되돌려 줄 거야 어차피 지금의 사랑은 너의 것이니까 너의 사랑을 모두 돌려주고 오래전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오래전 그날 윤종신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로이킴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이적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 전

오래전 그날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오래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밤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오래전 그날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이솔로몬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2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라임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서 술 한잔 하면서 널 생각했어 내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이별도 알게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내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오래전 그날 Various Artists

오래전 그날 작사 박주연 작곡 윤종신 정석원 노래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오래전 그날 3집 The Natural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사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우리 이야기 (Iyagi)

[Verse 1]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때는 어땠을까 뭐든지 할 것만 같던 참 행복했었던 우리의 시간 [Chrous] 우리는 늘 기도했지 어떤 길을 가야할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길을 알게됐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우리를 다시 밀어내도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살자 [Verse 2] 오래된 사진 속 우리 그때는 그랬었지

Lonely Day (Blue Day ll) 포지션

가지 않던 길을... 늘 함께 했던 모습 그대로... 아련한 추억을 안고... 나를 반겨주네. 희미한 저 가로등... 어둠속에 외로워지면... 아쉬움에... 매일 들리던 카페. 다시 그날처럼 자리에 앉아보지만 마주 앉을 넌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날 데려가 주겠니 아무것도 이젠 필요없어.

Love 서진영

i'm falling in love i'll give you my heart love forever more 오늘도 보이질 않네요 그렇게 하루가 흐르죠 이제는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나 행복하기만 해요 어쩌면 사랑을 몰라요 왠지 난 그대가 좋은걸요 언젠가 그대 품안에서 잠드는 날 그날을 꿈꾸며 매일 기다려요 아주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곳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반 복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 지만~~ 오늘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릅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믿고 있는 한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처음 그 때처럼 임태경

붉은 태양은 별을 삼켜도 별은 자리 지지않고 앉아 반짝이듯이 그대가 내게로 운명처럼 다가온 후 영원토록 빛나는 별 하나 심었죠 내 가슴에 단 한번도 강물이 얼어 그대 눈에 아픈 눈물 천년이라도 찰라일 뿐 내 사랑 다 주기에는 그대 지친 영혼 쉬어갈 바람이라도 좋아라 언제나 그댈 기다려 나 사는 동안 ~♡ 단 한번도 강물이 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