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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 이무하

무화과나무 무성치 않으며 포도나무 열매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 하나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리 그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내 기뻐 기뻐하리로다 무화과나무 무성치 않으며 포도나무 열매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 하나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

기쁨의 노래 이무하

저 광야와 메마른 땅 기뻐하며 저 사막의 백합화 피어 즐거워하며 기쁜 노래를 불러 시온의 아름다움 여호와의 영광 그 아름다움 보리라 너희 약한 손 강하게 떨리는 무릎 굳게 하며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곧 다스려 주시리 그가 오사 널 구원하시리 눈먼자 눈을 뜨고 귀먼자 귀가 열릴 것이며 저는 자 사슴같이 뛰놀고...

그러므로 이무하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릴 해방했네 주를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름 받은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네 환난 고통 핍박 위험 사망이나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릴 끊을 수 없네 다 사라지리라

나의사랑 어여쁜이여 이무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어 새들 노래 할 때 이르니 산비둘기 소리 이땅에 들리는 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 익었고 포도나무 꽃이 피어 그 향기를 날리누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먼길 이무하

어젯밤엔 꿈을 꾸었네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눈 이불속에 잠이 들었네 나는 끝없이 오는 저 눈 속으로 먼길 떠났네 어디쯤에 나는 와있는지 먼 곳에서 들리는 소리 내 옛동네 구세군 예배당 그 아름답던 새벽 종소리 나는 문득 깨어 일어나 창밖을 보네 내 어릴적 부르던 노래 생각나서 "탄일종이 울린다" 어린 동무들 예배당으로 부르며

아직 비내리고 있나 이무하

아직 비 내리고 있나 내겐 우산이 없어 한땐 우산 없이 저 빗속을 그냥 갔지 길가 나뭇 잎 손짓하고 젖은 새도 노래 했네 이제 나뭇 잎 시들어 표정 없고 저 새들도 간 곳 없네 또 다시 밤은 찾아와 어둠은 더 깊어가고 아직 난 잠 못 들고 저 빗 소리 창을 두드리네 이젠 우산 없인 저 빗속을 갈 수 없네 저 비 그치지 않고 내겐 우산이

느헤미야 (With 소울 싱어즈) 이무하

입어 왕의 술 관원이 되었네 어느 날 그는 왕에게 고했네 나로 저 성을 회복케 하옵소서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나 방해하는 무리들 있었지 허나 우린 일어나 건축하려네 너희는 아무 권리도 없어 모든 백성 함께 일어나 성벽을 쌓기 시작했네 한 손엔 창과 칼을 들고 또 한 손으로는 일했네 그 때 느헤미야 백성에게 이르길 이 성안에 머물지니 어떤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내가 선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열매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 하게 하라 온 땅이 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 너는 이제 손에 쟁기 잡고 주 위해 일하라

산상수훈 이무하

마음 가난한 자 복있나니 하늘나라가 저희 것이요 슬퍼하는 자 복있나니저희가 위로 받으리라 온유한 자 복 있나니 저들이 땅을 받을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있어 저희가 의롭게 되리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있어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마음이 깨끗한 자 복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 화평케 하는 자 복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

그리움 이무하

봄 날 아스라히 떠나던 그대 이 가을 저녁 빈들에 홀로 서있네 저무는 들녁 노을 붉게 타고 흐르는 강물 처연히 바라보네 두고온 님 그리워 눈물 짓는 그대 너무 멀리 떠나 왔는가? 저문 산 위로 별하나 떠오르고 그대 빈 가슴 바람에 스치운다 가을 가고 겨울도 깊어 여기 빈들에 찬 바람 불고 눈 쌓인 언덕 솔밭을 지나 꿈에 그리던 님 문득 오시려나 더는...

아기 예수 이무하

옛 이스라엘 나사렛 한 처녀 살았네 마리아라 부르는 아주 참한 처녀였네 그 이웃마을에 한 청년 있었지 요셉이라 부르는 참 어진 목수였어 그들은 사랑했네 곧 앞날을 약속했지 허나 그들 앞에 무슨 일이 있을 줄 정녕 몰랐네 어느날 한 천사 마리아에게 이르길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천사 요셉의 꿈에 나타나 "네 아내 마리...

거기서 우리 이무하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슬픈 일 하도 많아 네 고운 눈에 눈물 마를날 없더니 인생길 가노라면 기쁜 날도 있을테니 네 입가에 작은 미소 머금어 보렴 아이야 우리 손잡고 저 푸른 언덕 너머 맑은 햇살 멱을 감던 시냇가로 바람부는 들을 지나 험한 산골짜기 건너 마침내 우리 그 곳에 들어가려네 하여 슬픔도 즐거움도 잠시 뿐이리니 동무여 우리 끝내 이기리라 ...

징검다리 이무하

미루나무 꼭데기 조각 구름 걸렸네 실 바람이 밀고와… 시냇물 흘러 흘러 강물되어 저 바다로 나도 어서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었네. 이제는 돌아가고 싶어 어린 시절 보고픈 동무 내 발목 적시던 시냇 물 어디쯤 흘러 갔을까 어느새 내 앞에 생의 강 흐르고 시간의 바다로 달려가네 마을로 들어서기 전 건너던 조그만 돌다리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세월의 다...

그대있음에 이무하

늘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아니어도 하늘은 여전히 하늘이듯 늘 이슬 머금은 청초한 꽃 아니어도 꽃은 마침내 꽃이듯 이 밤 다시 별은 빛나건만 내 짐짓 우러르질 않아 하여 거기 없는 듯 여김을 받아도 필경 거기 있듯 바람처럼 보이지 않아도 미풍에도 떨리는 잎새 그렇게 내 곁에 있는 그대 그대 있음에…. 여전히 눈부신 하늘이 저토록 어여쁜 꽃 이 밤 다시...

동산으로 이무하

아이야 이른 아침 긴잠깨어 지난 밤 꿈에 보았던 그 곳 아름다운 동산으로 올라가렴 그때에 동산을 내려오며 그들 슬피 울었네 아무도 그들 모른다 했네 빛나던 해 푸르른 강물 늘 웃던 저 들꽃도 그들 이마엔 땀방울이 그 손발 거칠었고 모든 것은 싸움이었네 저들조차 원수 되어 서로를 죽였네 그들 아들을 낳았지 이젠 셀 수도 없는 우린 모두 그 피를 나...

바람길 이무하

봄 나비 날아간 뒤에 이는 바람 결 따라 가보련 진달래 바알간 그 볼에 입맞추고 성근 솔밭 사이 시내를 건너 어디로 가나 무얼 찾아 가나 저 바람 길 따라 가보련 빈 들을 지나 이 산을 다 못 넘고 벌써 해는 지고 어두워 오네 얼마쯤 왔을까? 여긴 어디일까? 나비는 보이지 않네 진달래 바알간 그 볼에 입맞추고 성근 솔밭사이 시내를 건너 어디로 가나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무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녀도 두려워 않으리 그 함께 하시니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무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며 새들 노래할 때 이르니 산비둘기 소리 이땅에 들리는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 익었고 포도나무 꽃이 피며 그향기를 날리누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

끊어진 길 이무하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 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사랑은 이무하

사랑은 바람처럼 그렇게 몰래 다가와 내 깊은 잠 흔들어 깨워 내 마음 눈뜨게 하네 사랑은 봄날 단비처럼 그렇게 더디 내려와 메마른 내 영혼의 샘 어느새 넘쳐흐르게 하네 사랑은 음 음- 그 무엇 찾으려 헤매이던 지난 날들이 이젠 강물처럼 흘러 가버렸네 그 어둡고 아픈 기억들 그 모든 것들은 고이 묻어 두리라 이제 그 무엇 찾았으니 사랑은 놀라운 선물 참...

나 이제 이무하

어느 때는 바위처럼 끄떡없는 어깨이고 싶었네 한때는 바다와 같이 그 끝없이 넓은 마음이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아랑 내 너무 작은 걸 저 시냇가에 조그만 돌맹이처럼 또 어느때는 그름과 같이 저 높푸른 하늘로 나 자유 했었네 또 한때는 저 높은 산꼭대기 그 곳에 내 머릴 두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낮은 걸 저 들펀에 풀꽃처럼 하지만 이젠 알아...

휘장을 열고 이무하

내 죄와 허물 주께 고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들으소서 십자가 앞에 나가오니 그 피로 깨끗게 하소서 내 상한 마음 당신께 드리니 이 모습 이대로 받으소서 내 영혼 각을 뜨고 그 뼈를 꺾어 그 거룩한 불로 태우소서 주여 우리 붉은 죄 흰 눈과 같이 내 상한 마음 새롭게 하소서 그 피로 그 거룩한 불로 내 이제 휘장을 열고 성소로 나아가 주님 보좌 ...

유월절 어린양 이무하

유월절 어린양 흘린 피기드론 시냇가 건너시던 주님발목을 덮었네그 무거운 십자가 지고저 골고다 언덕 오르시던 주님이마엔 피와 땀방울이이제 더 이상 그 양의 피아무런 소용없네단번에 드려진 주님의 피우리를 깨끗케해유월절 어린양 흘린 피기드론 시냇가 건너시던 주님발목을 덮었네그 머리엔 가시면류관허리엔 창자국 여윈 손과 발 못박혀나무에 달리셨네이제 우리 휘장을...

낮은데로 이무하

저 바위를 뚫고 서 있는 나무 그 모양 비록 없으나 아무라도 뽑지 못해 그리 못하지 저 바위를 깨기까지 저 바위틈에 숨어 얼굴 내민 꽃 그 향기 비록 적으나 누구라도 꺾지 못해 그리 못하지 저만치 홀로 피어 있네 저 바위를 돌아 흐르는 물은 아무런 말 없으나 그 무엇도 막지 못해 그리 못하지 낮은 데로 흘러가지 이 풍진 세상 빈 몸으로 와 내 비록 보...

오! 리오 이무하

그대 아름다운 리오 그대 내게 말하지 그분 마지막 손길 머문 곳이라고 오 리오 그러나 이제 그대 그 가파른 바위 산위에 그분 콘크리트로 가두어 세워 놓았다 오 리오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그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무거운 두 팔 어색하게 벌리고 서있네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그 무거운 발등상아래 어두운 방 하나...

피난처 (With 최성균, 이길승) 이무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산이 요동해도 우린 두려워 않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소를 기쁘게 하네 하나님이 거기에 계서 요동치 않고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심이라 그가 땅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꺾고 수레를 불사르는도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

하박국의 기도 (With 최성균, 이길승) 이무하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 잊지 마소서 하나님이 위에서 오사 거룩한 자 산에서 오시네 그 영광이 하늘을 덮고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영광이 하늘을 덮고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새날 이무하

해는 기울어 산에 걸리었고 어둠이 내려와 세상을 덮으니 저문 하늘로 거기 별 하나 떠오는구나 밤이 깊을 수록 어두움도 짙어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 가까우리니 저 어두움 뚫고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저 어둠을 뚫고 이 땅에 새...

Lord Here I Am 이무하

Lord I am willing to be helpless helpless again and again Lord I am willing to be helpless helpless again and again Cause I know I'll have the sweetest purist absorption of holy spirit only when I'...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내 친구들 음보고 싶은 얼굴 음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길가에 핀 꽃들 웃...

청춘 이무하

너청춘의 때아름답던 날이문득 그렇게 지나가기 전에난 아무 낙이 없다할때 가깝기 전에널 기다리는 이있음을기억하라저 하늘 해와 달과 별들어둡기 전에비 뒤에 구름이다시 일어나기 전에해 기울어 어둠이 찾아오면 곧 문은 닫히고거리엔 사람들 갈 길 몰라 헤매이네그대 밤 늦도록 잠 못들고 고단한 몸 뒤척일 때누군가 다가와나지막히 속삭이네너청춘의 때힘겨운 날이문득이...

연어 이무하

너 마침내 저문 강 기슭 거슬러 오르는 구나 기억 할 수 있지 어느 야트막한 저 여울목 거기 반 투명의 동그란 가능성 일뿐 그렇게 한 예순 날 자고 나더니 금새 작고 예쁜 수줍던 아가미 매끈한 지느러미가 봄날 흐르는 물에 어린 몸을 맡겼지 언제나 바다는 널 품어 주었어 마치 투명하고 벽이 없는 어항처럼 끝이 없는 태평 한 바다 그 깊은 어디...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길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너머로 먹구름 일어나면 ...

어떤 노래 조성아

?고독한 인생길이지 어디쯤 걸어 왔을까 고개를 가로 저어도 난 항상 제자리 걸음 갈곳도 몰라 쉴곳도 몰라 조금씩 지쳐 가나봐 외로운 인생길이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창문넘어로 부는 저 바람이 해답을 전해 주려나 내 꿈이여 내 노래야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 부탁이야 부탁이야 내 삶이여 내 노래야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 알 수 없는 이 어둠 속에서 날 지켜...

노래 창문

언제나 언제나 난 느껴요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심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심 언제나 난 느껴요 사랑으로 날 감싸주심 사랑으로 날 감싸주심 내 마음 깊은 그곳에서 우러나오는 이 노래 사랑의 노래 부르리 세상의 그 어떤 음악도 표현 못 하는 이 노래 주님 전하는 노래 찬양하리 온 세상 뒤덮이도록 주님 경외하며 찬양해 저 땅끝까지 이르도록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With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 너는 이...

노래 윤종신

노래, 얘기 내가 제일 잘하고 사랑하는 일이죠 꽤 오래됐네 노래 속엔 훨씬 더 솔직한 나 말보다 그대 앞엔 노래가 더 좋아요 음(音) 그 위에 얹히는 내 애길 들어줘 그 어떤 말들 보다 전하고 싶은 내 맘 내 진심은 다 거기에 거기에 난 점점 변해가지만 그때 내 모습이 남아 있는 곳 내가 지겨워도 멀리 떠나가도 영영 사라져도 내가 남길 건 단 몇 분의 이야기들

어떤 문명 노래 선언

어떤 문명이 있어 화려한 그 거리엔 높은 빌딩들과 쌩쌩 달리는 차들 그 찬란함 속엔 비밀이 하나 있어 문명을 만든건 모두 장애가 있었기 때문이야 날개가 없어 날지를 못하고 아가미가 없어 물을 건너지도 못했던 장애를 가진 이들이 힘을 모아 비행기를 만들고 배를 만들어낸거야 문명이란 인간의 장애해방의 여정 하지만 아직 내겐 그 문명은 장애투성이 어떤 문명이 있어

대문놀이 노래 굴렁쇠 아이들

대문놀이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은 굴렁쇠 한올,정한과 어른들 노래>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어느 문을 열어 줄까 동대문을 열어 주게 열쇠 없어 못 열겠네 숟가락 총으로 열어 주게 숟가락 총으로 못 열겠네 어떤 대문에 들어갈까 동대문에 들어가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어느 문을 열어 줄까 서대문을 열어 주게 열쇠

미리암의 노래 김혜은

왜 가는지도 모른체 거칠은 광야 길 따라 나서네 모세의 지팡이 바라보며 두렵고 떨리는 걸음 옮기네 구름기둥 불기둥 인도하고 비추시고 순종할때 감춰두신 홍해 길 열어주셨네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슨일을 만나도 주만 따라가게 하소서 주님을 앞서 지나쳐 가지않도록 왜가는 지도 모른체 나 또한 이 길을 따라 나서네 바다가 열리는

사랑의 노래 사랑의 향기

나 그대와 영원히 주 앞에 하나 되어 이 마음깊은 곳 노래를 부르리 나 그대와 영원히 주 사랑 노래 하며 이 마음깊은 곳 사랑을 느끼리 (후렴*2) 어떤 시련도 사랑의 힘으로 어떤 고통도 주님과 함께하리라 나 그대의 마음의 등불되리라 언제나 항상 그대를 밝혀주리라 이 세상 사는날까지 영원히 그대와 함께

달빛의 노래 유지아 (UziA)

나 구름 뒤에 숨어 바라보다 너에게 내 맘을 비춰보지만 안개처럼 희미해져 버린 사랑 더는 힘들겠지 여전히 너의 곁에 머물고 있어 멀어져 버린 우리의 거릴 원망해 어떤 말도 전할 순 없어도 볼 수 없다 해도 항상 너의 곁을 서성이는 나 넌 하염없이 걸어 힘든가 봐 그걸 지켜보는 나도 아픈 걸 되돌릴 수 없는 현실 이젠 나를 떠나보내야 해 하지만

모르는 노래 생각의 여름

해야만 할 어떤 말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도 나는 여기 있어야만 하는데. 그렇지만 이건 이미 내가 있기 오래전에 끝난 노래들. 나를 지우고 나를 흉내 내는 무서운 선율. 이봐.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있어. 필시 너는 내 편일 테니 나를 좀 이 노래에서 벗겨줘.

어떤 말로도 어노인팅

어떤 말로도 모두 다 말 할수 없네 내게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는 은혜 무슨 노래로 이 것을 모두 말할까 멈추지 않으시는 나를 향하신 사랑 어떤 말로도 모두 다 말 할수 없네 내게 차고 넘치게 채워 주시는 은혜 무슨 노래로 이 것을 모두 말 할까 멈추지 않으시는 나를 향하신 사랑 멈출수 없네 멈추지 않으리 주를 향해 부르는 이 노래

형사의 노래 윤수일

형사, 그대의 이름은 정의 달빛 아래 홀로 집념을 불태우며 언제나 진실을 찾고 있었어 분노와 탐욕이 밤하늘에 몰아쳐 어떤 위기가 닥쳐 온다 해도 정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건 나를 지켜 보는 네가 있기에 형사, 그 이름 단호한 결의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듯한 밤에도 우리의 열정은 멈추지 않아 부패한 영혼이 어둠 속에 다가와 어떤 위기가

어떤 시인의 노래 동물원

어떤 시인이 있었지 영혼을 노래하는 그의 시집은 읽을수록 깨닫게 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그 시를 노래하기엔 그의 말은 너무 어렵고 지루함이 있었지 처음부터 시인은 알고 있었지 세상 사람들이 그의 시를 외면할 것을 하지만 뜨거운 그 가슴이 시를 쓰게 했지만 그의 시를 읽는 사람은 얼마 되질 않았지 그렇게 그는 아픔을 참는 법 배우고

고철의 노래 Pine

아, 붉게 달아오른 마음 차게 식히려 검은 비명으로 익사해 나는 고철의 노래 몇 번을 수장돼야 반듯해질 수 있나 누구를 향한 어떤 칼이 되고 싶었나 아, 다시 붉게 무른 나의 軟化는 이뤄짐을 바랄 수 없는 花樣年華 아, 다시 붉게 무른 나의 軟化는 이뤄짐을 그릴 수 없는 花樣年華 아, 붉게 달아오른 마음 차게 식히려 검은 비명으로 익사해 나는 고철의 노래

너에게 보내는 노래 roller coaster

너에게 보내는 노래 오늘 아침 처음 눈을 떴을 때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 너무 많았던 우리의 약속은 지킬 수가 없나 봐 내가 아는 어떤 얘기보다 더 슬픈 얘기가 있어 오래 전부터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은 끝났어 언젠가 어떤 날에 어디에선가 이 노랠 듣는다면 나를 기억해 내가 너에게 보내는 노래 내가 아는 어떤 얘기보다 더 슬픈 얘기가

너에게 보내는 노래 롤러 코스터

너에게 보내는 노래 오늘 아침 처음 눈을 떴을 때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 너무 많았던 우리의 약속은 지킬 수가 없나 봐 내가 아는 어떤 얘기보다 더 슬픈 얘기가 있어 오래 전부터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은 끝났어 언젠가 어떤 날에 어디에선가 이 노랠 듣는다면 나를 기억해 내가 너에게 보내는 노래 내가 아는 어떤 얘기보다 더 슬픈 얘기가

승리의 노래 예수생명찬양

주 예수이름 힘입어 어떤 어려움도 우린 이기네 승리를 주신 주님 내게 생을 배푸시네 승리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 언약을 이룰자로 날 세우셨네 불과구름으로 보호하며 앞서 행하시네 승리의 노래 부리리라 구원의 찬양 외치리라 영원히 찬양할 주의 능력 만민이 듣도록 찬양하리 주 예수이름 힘입어 어떤 어려움도 우린 이기네 승리를 주신 주님 내게 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