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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있는 길 일루미나

내가 가는 이 길엔,,꽃도 피지 않는다.. 사랑이여,,이제 돌아오라 모든 게 꿈이라면,, 이젠 내 길을 덮어주오.. 고독은 어느새 내 심장을 멈추고 슬픔도 그리울 만큼 얼어버린 나,, 내가 가는 이 길엔,,꽃도지지 않는다.. 사랑이여,, 이제 돌아오라 모든 게 꿈이라면,, 이젠 내 길을 덮어주오..

내가 서 있는 길 일루미나

쓸쓸한 바람 소리가 나를 흔들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가는 이 길엔 꽃도 피지 않는다. 사랑이여~이제 돌아오라.. 모든게 꿈이라면~ 이젠 내 길을 덮어주오. 고독은 어느새 내 심장을 멈추고 슬픔도 그리울 만큼 얼어버린 나 내가 가는 이 길엔 꽃도 지지 않는다. 사랑이여~ 이제 돌아오라..

Good Night 일루미나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당신의 사랑을 난 알고 있어요 들려오는 그녀의 소식만 마음을 졸이며 기다려 왔겠죠 저기 빛나는 별 을 보며 조금씩 잠이 들 면 꿈을 지나 아침 에 눈을 떴을 때 그 사랑 이뤄지 good night 먼 곳에서 바라 만 보았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을 타이르며 기다려요 언젠가 그녀도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을테죠 저기

제발 일루미나

놀랐어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보이는 그대 모습 보여주긴 너무 싫어지네요 내가 아직 그대로란걸.. 너무 아파했던 내모습 그대 안가면 이렇게 날 볼 순 없는데 제발.. 제발.. 제발 사랑하는 내가 보여도 그냥 가요.. 내겐.. 내겐 그대 기다리는 그것보다 더욱 힘이 드는 건 사랑했던 그대와 마주친 일..

White Love 일루미나

어쩌면 내가 먼저 말하고 싶던 얘길 너무 기다렸나 봐요.. 사랑인 것 같아,,모르고 있었죠.. 이미 내 맘에도,,눈이 오고 있음을.. 사랑이 온 거에요..그대만을 원해요.. 내 품에 안겨봐요.. 마음 가득히 내리는,,온 세상 덮힌 눈처럼 Oh With you,, 좀 서투른가요..기다려 줄래요..

선물 일루미나

시간도 아까워하며 투정하던 너 밤새 보고 싶으면 어떡하냐면서 단잠을 방해한대도 널 사랑하고 싶은걸 you make me 샤랄라라 Baby 샤랄라라 간지럽히듯 날 안고서 두 눈 맞추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you make me 샤랄라라 Baby 샤랄라라 내 맘 깊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my love 내가

난 행복해 일루미나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 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그렇게 나를 잊어야 ...

사랑하잖아 일루미나

나 믿어지지않았어 널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처음이야 조금만 기다려줘 시간이 흘러가면 익숙해질테니깐.. 널 사랑하잖아 나아직 그대로여서 널 기다리잖아 나 아닌 다른사람과 널사랑하니깐 넌 행복하니깐 그래서 말 못하잖아.. 참 많이 어색할꺼야 널 친구로 대하는 내 모습이 이해해줘 조금만 기다려줘 잊기 힘들다는거 너도 잘알테니깐.. 가끔은 두려워지곤해...

사랑했던 나를 일루미나

조금 더 들어줘요..할 얘기가 너무 많죠 눈물이 자꾸 목이 메어 오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하지 못한 말이 맘에 걸려 후회하며 살기는 싫어요 사랑.. 다신 안 한다는 그대만 기다린다는 가슴속에 짐이 될 그런말은 안할꺼에요 그냥 나를 기억해줘요 미친듯 사랑했었던 날.. 사는 동안 절대 잊지 말아요.. ♬~ 천천히 내 얼굴을 구석구석 외워둬요 너무나 ...

Forever 일루미나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

자다가 일루미나

자다가 눈을 떠보니 여전히 까만 내 방엔 내 숨소리 뿐 잠을 꺤 새벽 다시 눕기엔 이미 떠오른 니 모습 첨 만난 날 이별의 날도 오늘 밤처럼 뒤척이게 하는 니 모습 오랜만이야 가끔 이렇게 떠올라 주겠니 그리움이 꼭 슬픈 건 아닌데 지새운 날에 더 미소 짓는 건 다시 설레기 때문에 불을 켜보니 조그만 방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잠을 깬 새벽 불을 끄기...

그대 없이는 일루미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이 내 마음 속에 차 오르면 잃어버린 계절의 그림자 너머 그 대 손짓하네 꿈결처럼 살아오는 날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늘도 긴 하루 를 서성이는데 저 하늘까지 그대가 숨 쉬고 있는 곳 그 곳에서 기다 려 주오 어둠 속에 소리 없이 빛나는 그대 맘 속의 별이 되면 멀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너머 닿 을 수 있을까 꿈결처럼 헤매이던 날들...

바람 그리고 남겨진 상처 일루미나

말도 못한 채 바람 소리처럼 흩어진 이별의 말이 잘 가란 말이 여느 때 처럼 그저 담담해 남겨진 시간 버려진 소음 속 에 남아 나도 모르게 나 도 모르게 우리가 서러워 낮게 내리죠 난 다짐했었죠 흔들림의 눈빛도 놓치지 않고 그 대를 사랑했던 만큼 보내줄 수 있길 아쉬움도 그리움도 그만 떨쳐버려야 만 할텐데 쓸모없이 남을 미련들로 아파야 할 그런 날도 ...

바람,그리고 남겨진 상처 일루미나

말도 못한 채 바람 소리 처럼흩어진 이별의 말을잘가란 말을여느 때 처럼 그저 담담히남겨진 시간버려진 소리 속에 남아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우리가 서로워 내게 내리죠난 다짐했었죠흔들림의 눈빛도놓치지 않고 그대를사랑했던 만큼보내 줄 수 있길아쉬움도 그리움도그만 떨쳐 버려야만 할텐데쓸모없이 남을 미련들로아파야 할 그런날도난 자신이 없죠날카로운 상처처럼시린 ...

그대없이는 일루미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이내 마음속에 차 오르면잃어버린 계절의그림자 너머 그대 손짓하네꿈결처럼 살아오는 날을다시 볼 수 있을까오늘도 긴 하루를 서성이는데저 하늘까지그대가 숨쉬고 있는 곳그곳에서 기다려주오어둠속에 소리 없이빛나는 그대 맘 속의 별이되면멀어지는 그대의그림자 너머 다을 수 있을까꿈결처럼 헤메이던 날들지울 수 있을까 난아직도 먼 추억에 기대어 ...

시간을 돌아서 일루미나

조용히 눈을 감고서힘든 시간을 보내면아무도 모르게 흘러져 나오던나의 무거운 숨소리이제는 너무 멀어진밝은 봄날의 축복이수줍게도 다시 날 찾아와문을 두드리네 기척도 없이나를 이끌고 가네 너에게로사랑이란 그저 웃고만있을줄 알았었던지나간 시간 그 속에니가 아직도 날 보며떨린 두 눈 말하고 있어널 기억하라는 그 말지울 수 없는 그 말어두운 밤하늘 아래 공허한 ...

Time To Say Goodbye (Duet. Paul Potts) 일루미나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

내가 서있는 길 나원주

쓸쓸한 바람소리가 나를 흔들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가는 이 길엔 꽃도 피지 않는다 사랑이여 이제 돌아오라 모든 게 꿈이라면 이젠 내 길을 덮어주오 <간주중> 고독은 어느새 내 심장을 멈추고 슬픔도 그리울 만큼 얼어버린 나 내가 가는 이 길엔 꽃도지지 않는다 사랑이여 이제 돌아오라 모든 게 꿈이라면 이젠 내 길을

길(Inst.) Companion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바람 그리고 남겨진 상처 일루미나 (Illumina)

♬♩♪♬~~ 말도 못한채 바람 소리처럼 흩어진 이별의 말이, 잘가란 말이 어느 때처럼 그저 담담해 남겨진 시간 버려진 소음속에 남아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우리가 서러워 낮게 내리죠 난 다짐했었죠 흔들림의 눈빚도 놓치지 않고 그대를 사랑했던 만큼 보내줄 수 있길 아쉬움도 그리움도 그만 떨쳐버려야만 할 텐데 쓸모없이 남을 미련들도 아파야 할 그런 날...

바람, 그리고 남겨진 상처 일루미나 (Illumina)

♬♩♪♬~~ 말도 못한채 바람 소리처럼 흩어진 이별의 말이, 잘가란 말이 어느 때처럼 그저 담담해 남겨진 시간 버려진 소음속에 남아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우리가 서러워 낮게 내리죠 난 다짐했었죠 흔들림의 눈빚도 놓치지 않고 그대를 사랑했던 만큼 보내줄 수 있길 아쉬움도 그리움도 그만 떨쳐버려야만 할 텐데 쓸모없이 남을 미련들도 아파야 할 그런 날...

가로수 길 처로(Cheoro)

골목길도 예전처럼 그대로 였어 함께 웃던 카페 와 생일 선물한 야 경과 강아지 함께 걷 던 산책로 향기롭던 lilies 또 니가 좋아한 칵테일 와인도 촛불도 내 기억과 똑같 은데 우리의 우리가 사랑하던 그 날은 모두 하나같이 서 있어도 웃어주던 미소와 장난치던 눈빛은 어째서 내 기억 속에만 우연히 선 그 길에선 웃어주던 미소만 내가

여자의 길 엄성생

여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려 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여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여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려 주었지만

Rido raise

어설프게 살아왔네 몇 년 전까진 말해 뭐해 누군 나를 미친놈이라 해 한심하게 살아왔네 정신 차리고 달려왔지 난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해 다시 일어서기엔 너무 늦었지 열등감은 나를 일어나게 만 들어 그래 빛 보러 가자 버린 2년 포함해 몇 배로 메꿔야지 거울 속의 내가 그제서야 보임 한심하게 남의 등 뒤만 보며 쫓아가는 건 내 취향이 아니란 걸 알지 그래 난 원해

길(Duet 김명식 주영광) Companion

우리는 말하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사랑이라고 우리는 꿈꾸네 단 한명을 위한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을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

길 (Duet: 김명식, 주영광) Companion

우리는 말하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사랑이라고 우리는 꿈꾸네 단 한명을 위한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을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

길~▶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도착 프롬 (Fromm)

난 잘 도착했어요 내걱정은 말아요 햇빛은 눈부시고 곡선이 좀 많네요 길을 몇번 물었죠 사람들은 친절해요 또래들이 지나는데 나와는 다른 말을 쓰네요 어느 오월의 눈부신 오후에 낯선도시 위에 서있는 내가 보여요 우주만큼 먼 것 같죠 우리들의 어제가 낯선도시 위에 서있는 내가 보여요 벌써 이러면 어떡하죠 내일을 견딜 수 없을텐데

도착 프롬

난 잘 도착했어요 내걱정은 말아요 햇빛은 눈부시고 곡선이 좀 많네요 길을 몇번 물었죠 사람들은 친절해요 또래들이 지나는데 나와는 다른 말을 쓰네요 어느 오월의 눈부신 오후에 낯선도시 위에 서있는 내가 보여요 우주만큼 먼 것 같죠 우리들의 어제가 낯선도시 위에 서있는 내가 보여요 벌써 이러면 어떡하죠 내일을 견딜 수 없을텐데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있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나의길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강명식/워십플로잉

내가 걸어가야 할 이 인생이라고 부르는 이 위에 서있네 난 그 위에 서있네 어디가 시작인지 모르지만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고 이 순간이 모여 내 삶이 된다는 것을 이제야 조금은 알 수 있겠네 왕이 된다는 기름부음에도 양을 돌보던 목동 다윗처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 전 물고기를 낚던 어부 베드로처럼

또다른 길 김수현

긴하루 지나는 오늘도 또 하나의 바램들이 나를 깨우고 갇혀있었던 내 마음도 이젠 널 바라는데 때론 시련에 얼룩진내모습에 말없이 웃어준 니 얼굴 미치는 이 세상속에 니가 있어 또 다른 길에 서있는 이 순간도 너와 함께 할꺼라고 나에게 알려 울리는 심장소리 너의안에 손에 내밀던 선물도 너의 눈물 기억처럼 간직하면서 서로 바라던 그

길 (Inst.)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걷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상처 여진

끝없는 방황속에서 잃은 철새처럼 기나긴 기다림으로 많은 세월 흘러갔지만 아직도 혼자만이 이 거리에 초라하게 서있는 걸 그대가 없는 거리에 떨며 서있는 내가 너무 미워져 이것이 내가 택한 길이라면 더는 마음 아프길 원치 않아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선 나를 보려고 하지 않겠어 나 이제는 기다리지 않겠어 내 길을 떠나야겠어 얼마나 긴 세월이 나를

계은숙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 건 뭐일까 이름 없는 꽃 한아름 품고 숲길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에 잊지 못할 추억에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 때 난 난 웃을 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나무벤치 길 박인희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블루프린트

하루 하루 또 시간이 흘러가 멍하니 오늘도 뜬 눈으로 지샌밤 주위의 모두가 향하는 어디인가 그 곳에 간다면 나는 행복해질까 어제와 다른 내일의 나는 너무 멀리 있는듯 느껴지고 흘러가는 시간속에 우두커니 서있는 나 다짐하고 걸어가고 다시 돌아서고 또 멈춰버리고 언제까지 이 길에 있을까 난 알 수 없네 기대하고 실망하고 난 상처받고 또 한숨을 쉬고 언제까지

조항조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건 뭐일까 이름없는 꽃 한 아름 품고 숲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엔 잊지못할 추억의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 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때 난 난 웃을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그 길 위에 서있는 우리 김예은, 신성은

나의 사랑 내 딸아 너는 어디로 갔느냐 나의 사랑 내 아들아 내가 여기에 있도다 네가 어디 있든지 그 길을 나도 걷고 네가 울고 있으면 나도 눈물이 난다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여쁜 내 양아 나와 함께 가자 너의 시선 너의 마음 나에게서 멀어져도 너를 품에 안는다 나의 사랑 내 딸아 너는 나의 전부란다 나의 사랑 내 아들아 내가 기다리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달콤한Trio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문득 눈 떠 보니 차디찬 쓸쓸했던 새벽 알수도 없는 이정표 바라보며 한순만 푹 내쉬네 아 난 또 길을 잃었구나 이젠 갈곳이 없네 괜찮아 알수도 없는 이정표 바라보며 한숨만 푹 내쉬네 아 난 또 길을 잃었구나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이 위에서 고달픈 그 삶의 여정을 걷고 있더라도 함께 서있는 단짝 친구와 맥주

고백 염정민

고백 그때 고백처럼 지금 네 앞에 서있는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때 고백처럼 지금 네 앞에 서있는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눈을 바라봐줘 이제 둘이 걸어가야 하는 어떤 시련이 와도 함께 가는 사랑하는 마음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나, 나를 믿어줘 항상 진실한 모습 보여줄게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말 할께 너를 사랑 한다고

우리 가는 길 공인현

뒤돌아 보면 서있는 사람 뒤쳐져 있는 지친 그의 두 손을 잡고 천천히 가도 서있어도 괜찮은건 눈을 맞춰 호흡을 맞춰 마음을 합쳐 함께 가는 좀 늦게 가도 돌아가도 힘들어도 괜찮은건 우리 앞에서 기다리는 참된 보물은 느려져야만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걸 눈을 맞춰 호흡을 맞춰 마음을 합쳐 함께 가는 좀 늦게 가도 돌아가도 힘들어도 괜찮은건

나무 벤치 길 박인희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위에 슬픈 내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길 위의 천사 아프리카

위에 서있는 너의 모습에 발길을 돌릴 수 없네 가리워진 너의 눈동자 속엔 간절히 원하는 마음 살기 위해 걷는 내일이 없는 너를 보기조차 난 힘들어 누군가가 손 내밀면 다가가려 하여도 두려움 앞서네 이젠 아픈 기억 모두 잊어요 나의 삶에 네가 있어요 너와 내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 우리 함께 이젠 웃어요 기다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