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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핸들을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빗속에 핸들을 (MR)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 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 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에 상처일 거야 그 때는 두 사람 지금은 혼자 빽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에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에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속의 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꺼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간주중>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 핸들을 잡고 이정두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장훈

이른 아침 눈을뜨면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보고 보고 다시봐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백년가고 천년이 가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젖은어깨 감싸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투정없는 바보같은 내 당신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

약속도 없는 사랑 장훈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돌아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수 없는 사람 이 밤이가면 이별의 잔을들고 흩어져 갈 사람들 <간주중>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빨간립스틱 장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했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릴까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녀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간주중>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사랑했다 너만을 장훈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누구나 한 번쯤 사랑과 미움의 기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란 때론 이유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지난 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온 당신을 ...

빗속에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강변로을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비방울소리 내영혼 다받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사람 지금은 혼자 백일로의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젖어 슬픈이별의 기억들이 나와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MR) 장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장훈 1 이른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고-보고 다시 봐도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어 미안합니다. 해준 것 하나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임이라고 두 번이라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가 미워도 장훈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우리 처음 만난날 주고받던 이야기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처음 만난 날부터 갈곳없는 지금도 아직도 내귓가에 맴돌며 오고가는데 너는 어디로 떠나버렸나 미련만 남겨놓고서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그리운 산하여 장훈

압록강아 대동강아 두만강도 잘 있느냐 살아생전 단 한번 보고 싶구나 잃어버린 긴 세월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물보다 진한것이 핏줄인 것을 그리운 산하여 가야할 산하여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아리랑 그 노래를 얼싸안고 불러보자 <간주중> 백수산아 금강산아 묘향산도 잘있느냐 눈감아도 보이는 것은 너뿐이었네 복 많은 긴세월 그 ...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장하다내인생 (Cover Ver,) 장훈

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지나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구름은 아려나마침내 일어선 내 인생 장하다 내 인생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살아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깨복쟁이 (Cover Ver,) 장훈

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새둥지 찾고 토끼를 몰던고향언덕 그립구나호박꽃 피고 조롱박 달린고향길은 여전하려나세월에 쫓겨 어느새 주름이 지고청춘의 단꿈도 시들었지만깨복쟁이 친구들아 보고싶구나우리 고향 언덕으로 가자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산딸기 먹고 가재를 잡던고향산천 그립구나찔레꽃 피고 풀피리 불던고향길은 여전...

빨간 립스틱 장훈 [작사]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앨범 : 아일랜드 O.S.T. 작사 : 박정인 작곡 : 신동우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작사]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독립군 애국가 김 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소나기 [Original Ver.] 김 장훈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 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 있어...

독립군 애국가 ↘↘Q보라Q↘↘♡♬ 김 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핸들을 잡고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빗속에 윤혁

내가 사랑한 너의 빈자리 내가 아파한 너의 빈자리 이제는 갈 수 없어 이제는 볼 수 없어 이 거리를 해메인다 내리는 이비는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외로운 가로등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외로운 내마음 당신께 주었던 사랑은 이 빗속에 흐르네 내가 사랑한 너의 빈자리 내가 아파한 너의 빈자리 이제는 갈 수 없어 이제는 볼 수 없어

빗속에 정효빈

언제쯤에 그쳐질까 며칠 내내 내리는 비 차라리 더 잘 된 것 같아 슬프기 좋은 날 쏟아지는 빗소리에 내 맘을 기대어 보면 우산도 없이 혼자 서 있는 기분이야 눈물 흘리기 좋은 날 오늘 같은 밤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이 슬픔이 가려지면 눈물 다 흘리고 나면 널 잊어 보낼 게 빗속에 닫아 놨던 창을 열고 비 섞인 바람을 느껴 왠지 모르게 날 안아 주는 이

Hero 김장훈 & 크레용팝 (크레훈팝)

<장훈> 어렵고 힘들때면 날 불러 라라라라 <장훈> 어디서든 널위해 달려가 쓩쓩쓩쓩 <소율> 날으는 불사조를 타고 날아가 쓩쓩쓩쓩 <초아> 번개처럼 널 구원해줄게 <장훈> 가끔씩은 두렵기도 하지만 We are 히어로, 히어로, 히어로, 히어로 용감하게 뛰어들어가 누구 라도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박고테 프로젝트

장훈) 애~~ 경림) 앗~싸~죽인다 장훈)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 오빠 멋져~!! 장훈)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 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장훈)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헤애~ 수홍) 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 고조 안녕하십네까?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이수영

장훈) 애~~ 경림) 앗~싸~죽인다 장훈)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 오빠 멋져~!! 장훈)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 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장훈)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헤애~ 수홍) 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 고조 안녕하십네까?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김장훈 & 박경림 & 박수홍 & 유리상자 & 이기찬 & 이성진 & 이수영 & 이지훈

장훈) 애~~ 경림) 앗~싸~죽인다 장훈)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 오빠 멋져~!! 장훈)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 이거 전복 되는거 아냐? 장훈)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헤애~ 수홍) 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 고조 안녕하십네까?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김장훈 외 7명

장훈) 애~~ 경림) 앗~싸~죽인다 장훈)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 오빠 멋져~!! 장훈)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 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장훈)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헤애~ 수홍) 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 고조 안녕하십네까?

박고테 트로트 메들리 (Song By 박수홍,박경림,김장훈,이지훈,이기찬,이수영,유리상자,이성진) 박고테 프로젝트

(장훈)애~~ (경림)앗~싸~죽인다 (장훈)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오빠 멋져~!! (장훈)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장훈)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 린 첫사랑도 흐르네 애~ (수홍)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고조 안녕하십네까?

트로트메들리 박경림

(장훈)애~~ (경림)앗~싸~죽인다 (장훈)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오빠 멋져~!! (장훈)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장훈)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 린 첫사랑도 흐르네 애~ (수홍)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고조 안녕하십네까?

빗속에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오 잊지못...

이 빗속에 박광현

온종일 하늘 위에 검은 먹구름이 지나치지 않고 서서 그대의 머리를 적실 때 흐느껴 우는 비에 젖은 그대를 난 어떻게 이 빗속에 그냥 둘까 비는 내리고 그대는 빗속에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감추며 고개들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이 더해만 갈 때 아!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마음도 이젠 아 빗속에 젖었어요

이 빗속에 블루파프리카

내리는 날엔 너와 함께 걷던 날이 떠올라 작은 우산 아래 서로 기대어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를 기다리던 날이 떠올라 아직도 그렇게 늦게 일어나 젖은 머리로 누굴 설레게 하니 기다려도 넌 오지 않고 빗방울은 계속 떨어지고 세상 가득 네 모습만 젖어 내리네 오늘 하루 멈추지 말고 조금만 더 나를 적셔주오 이 빗속에

빗속에 잠긴 이창섭

빗속에 잠긴 (제4집 시집 ‘별 구경하는 거북이’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3:46 ) 그대 떠난 이 거리 빗물에 가려져 있네 그대와 사랑을 나누던 이 거리는 비에 젖어 그대와 남긴 그리움의 길은 빗물에 잠겨 있네 다시 한번 그대와 사랑을 나눌 세월이 주어 진다면 세월이 주어 진다면 두번 다시 빗물에 잠긴 이별의 거리에서 후회와 그리움의

빗속에 서있어 한살차이

온종일 비가 내린다 초라한 눈물 감출 수 있게 빗속을 걷다 고갤 들어 마주한 잿빛 하늘은 소란한 지금 내 맘 같아서 비에 섞인 눈물이 안 그쳐 언젠가 돌아올 너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네 얼굴이 흐려져가 이제 어떡해 난 아직 여기 서있는데 우리의 추억 빗속에 자꾸 씻겨 내려가 이 비가 그치면 내 눈물도 그치길 기도해 널 기다리며

빗속에 여인 한상호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

이거리 빗속에 김만수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우산속 뜨겁던 당신의 눈길 가로등 불빛마다 젖어든 추억 사랑아 사랑아 다시 돌아와 사랑아 사랑아 둘이 가나요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빗속에 추억 강대풍

당신이 떠나갔기에 나의 술잔은 고독해 지울 수 없는 추억때문에 다시 비를 바라보네 아 떠오르네 당신의 그리운 손길 잊을 수 없어 빗속의 추억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당신이 떠나갔기에 나의 술잔은 고독해 지울 수 없는 추억때문에 다시 비를 바라보네 아 떠오르네 당신의 그리운 손길 잊을 수 없어 빗속의 추억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어 빗속에

아직 빗속에 김소영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눈물같은 니가 젖어 보내지도 받지도 못할 내 마음 편지에 써 버린다 처음 그 날 내게 오던 너처럼 벌써 내 맘 가득 내리고 아무렇지 않게 사라져버린 후에야 차가워진 나를 느껴 비가 그쳐도 니가 떠나도 준비도 없이 남겨져 있어 그친 빗 속에 사라진 니안에 난 아직 비를 맞고있어 그래 이제 더는 내게 없는데 아직 내 맘 안에 사...

빗속에 핀꽃 서울훼미리

저기 빗속에 핀 꽃들은 누굴 기다려 애를 태우나 얼굴을 스치고 간 저 빗속에서 누굴 기다려 안타까움에 우는가 우 아침햇살은 누굴위해 비추나 아침햇살은 너를 기다려 울고있는 저 꽃들을 맞아라 아침엔 저기 빗속에 핀 꽃들은 누굴 기다려 애를 태우나 얼굴을 스치고 간 저 빗속에서 누굴 기다려 안타까움에 우는가 우 아침햇살은 누굴위해 비추나 아침햇살은 너를 기다려

빗속에 슬픔 김정학

하루종일 거리엔 비가 소리없이 내려오고우산도 없이 그댈 보내는 내마음을 너무나 슬퍼돌아봐 줘 단 한번만 잊을 수가 없는 기억들빗줄기 속에 흔들리고 있는 내 마음을 어떻하라고이렇게 슬픈 비가 가슴을 적시고목이 메여 불러보면 희미해진 가로등만비 속에 남겨놓은 그대에 눈물인가멈추지 않는 비는 내게 아픔만 주고가네언젠가는 기억해줘 그대 정말 사랑했다고무거운 ...

빗속에 (Inst.) 아이민

쏟아지는 빗속에 쏟아지는 빗속을 날 부르는 목소리 이젠 볼 수 없지만 I mean 형욱 무심코 길을 걷다 너의 집 앞에 서있는 나 하늘에선 다시 또 비가내리고 내 볼에 흐르는 나의 뜨거운 눈물이 홀로 있는 내 몸을 다시 촉촉히 적시고 있네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 내 곁에서 따스하게 감싸주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오늘도 널 부르며 이 빗속을 달려보면 빗소리가 들려

신나게 자전거 타요 베베핀

씽 씽 씽 달려 봐요 신나게 자전거 타요 힘차게 페달 밟아 봐요 빙글빙글 바퀴 굴러가요 핸들을 움직이면 어디든 갈 수 있죠 잘했어, 보라야! 씽 씽 씽 달려 봐요 신나게 자전거 타요 힘차게 페달 밟아 봐요 빙글빙글 바퀴 굴러가요 핸들을 움직이면 어디든 갈 수 있죠! 핀, 잘했어! 씽 씽 씽 달려 봐요 신나게 자전거 타요 브로디, 같이 타자!

자전거 ZOOVIN, ONLEE

난 지금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꺾고 있어 솔직히 좀 두려워 비틀비틀 하루하루가 위태로워 그래도 뭐 어쩌겠어 없는듯해 지름길은 내 뒤를 잡아줄 사람은 없고 내가 뒤를 돌아볼 틈도 없어 지금 난 혼자 균형을 잡기도 버겁네 이미 페달은 돌아가고 있어 그러니 핸들을 더 꽉 잡을 수밖에 흔들리고 넘어지려 하는 순간을 버텨야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