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 (Inst.) 조정모

언제나 널 그리워 하며 혼자 걷던 모래 위? 지워진 너의 발자국? 따라 걷던 지금 난 그때 그 자리에?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널 부르는 바다와 함께 할께? 네 빈자리 모래에 숨겨둘께? 널 만나 다시 찾을 수 있게?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널 부르는 바다와 함께 할께? 네 빈자리 모래에 숨겨둘께?

모래 위 조정모

처음 너와 함께 손 잡고 걸었던 지금 이 자리 설레임 가득히 웃으며 발 맞추며 너와 날 반기는 파도 소리 혼자서 널 그려 보며 떠올린 너의 빈 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날 괴롭히는 뜨거운 바람 부는 숨 소리 언제나 널 그리워 하며 혼자 걷던 모래 위 지워진 너의 발자국 따라 걷던 지금 난 그때 그 자리에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가둬둔다 (Inst.) 조정모

이제 그대에 인연이 아닌? 나의 모든 기억에? 이젠 누구에 인연이 되어 버린? 그대 하루에? 아무도 모를 마음에 숨기고 있는? 지난 그대 모습에? 나를 가둬둔다 나를 가둬둔다? 그대 소식에 무심히 흘려버린? 나의 귓가에? 잔잔히 남는 그대와 내 입가에? 담긴 씁쓸한 웃음에?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이? 모두다 무뎌지게? 술잔을 기운다 술잔을 기운다? 그...

모래 위 (Remastered) 조정모 (Jo Jeong Mo)

처음 너와 함께 손 잡고 걸었던 지금 이 자리 설레임 가득히 웃으며 발 맞추며 너와 날 반기는 파도 소리 혼자서 널 그려보며 떠올린 너의 빈 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날 괴롭히는 뜨거운 바람 부는 숨 소리 언제나 널 그리워 하며 혼자 걷던 모래 위 지워진 너의 발자국 따라 걷던 지금 난 그때 그 자리에 다시 널 그리며 있을께

한번만 안아보자 조정모

오래전 기억하니 기쁠때나 슬플때 내게 먼저 달려와 안기던 그때 내가슴에 남은 네눈물 웃음들 모두 기억하니.. 내품에 안긴 네가 한없이 작아보일때 널 달래준 내가 생각난다 가로등 하나이 둘을 마주보며 작은 미소로 널 바래다 준 골목길 지금도 환하게 비추는 그날.. 한번만 안아보자 넌 다시 금방이라도 내게 안길 것 같은데.. 한번만 안아보자 물어보는...

비가 와요 조정모

비오던 날 첫 인사에 환하게 웃으며 걷던 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날 내 손을 잡고서 가던 날 그 날이 내겐 어제 같지만 내 일기장엔 옛 추억되어 지금도 비는 오고있지만 그 자리에 빗물만 날 보며 반길 뿐 비가 와요 처음 그 때 처럼 내겐 너무 슬픈 비가 와요 언젠가 그치겠지만 내 두눈에서 흐르는 비는 멈출 수 없어요 헤어지잔 너의 인사에 담담하게 ...

이렇게라도 조정모

너와 헤어질때 아무렇지 않던 내가 밥먹을때 TV볼때 함께하던 기억만 떠올라 너를 잊겠다고 크게 다짐했던 내가 왜 노래할때 영화볼때 너의 얼굴 자꾸만 떠올라..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다 친구들의 위로 괜찮다는 나혼자만의 위로 밤새도록 전화기만 붙잡고 있는 내게 혹시라도 잘못걸진 않을까 바보같은 나의 기대.. 이런 나를 너가 어찌 알겠어 나와 같을거라...

가뒤둔다 조정모

이제 그대에 인연이 아닌 나의 모든 기억에 이젠 누구에 인연이 되어 버린 그대 하루에 아무도 모를 마음에 숨기고 있는 지난 그대 모습에 나를 가둬둔다 나를 가둬둔다 그대 소식에 무심히 흘려버린 나의 귓가에 잔잔히 남는 그대와 내 입가에 담긴 씁쓸한 웃음에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이 모두다 무뎌지게 술잔을 기운다 술잔을 기운다 그대 지나온 기억 따라서...

돌아보지 말자 조정모

멀어질 때가 됐나 봐 그만할 때가 됐나 봐 오랫동안 힘들었잖아 이제 그만하자 그래그래 돌아보지 말자 우리 그만 만나자 우리 서로 많이 아파했잖아 그래 내게 너는 남아 있지 않잖아 그래 이제 우리 그만해도 되잖아 우리 그만 만나자 아플 만큼 많이 아파했잖아 그래 그만하자 그래그래 돌아보지 말자 오랫동안 힘들었잖아 이제 그만하자 그래그래 돌아보지 말...

기억 조정모

조정모..기억 그만 날 놓아줄 순 없니 내기억속에서 멈춰있는 모든것 들을 수많은 내아픔속에서 춤을추고 있는 너와 나의 모든 추억.. 네두손 따뜻했던 포근했던 행복모두 가져가줘.. 가끔씩 내기억속으로 찾아오는 그대 반기곤 있지만 언제쯤 맘편히 나를 놓아줄래..멈춰있는 내기억속에 언제쯤 맘편히 나를 놓아줄래.. . .

데자부 조정모

?oh my girl 우리 어디서 만났죠 이 느낌 dejavu 어스푸름하게 들려오는 어느bar의 멜로디 어느덧 내 발걸음을 oh 유혹해 들어선순간 내 눈길을 사로잡은 실루엣 yeah 분명 어디선가 봤던 그대 baby tonight baby tonight oh you\'re my girl Baby to me baby to me I\'m fall in l...

enough is enough 조정모

그만하면 됐어 마지막 널 생각했어 먼지로 뒤덮인 그 추억 모두 털어냈어 한참 망설였어 자꾸 네 생각이 나서 기억에 쫓기는 하루가 너무 괴로워서 enough is enough 그대가 나를 보며 웃어주던 enough is enough 그대에 목소리가 들려오던 enough is enough 하얗게 닫혀버린 네 꿈속 헤매던 걸 그만하면 됐어 이제 그만 ...

먼 발치 그대 조정모

이렇게 그대와 걷는 이 밤이 빨리도 가네요 내겐 어느새 어떤 용기내 전하는 이야기 내일도 그대는 내 사랑이야 발검음 그댈 향해 기분 좋군 치킨에 맥주 한잔 해요 그대 몽당연필 같이 작은 그대가 은하수처럼 내겐 커보여라 어제도 오늘도 난 금세 너를 떠올려 니가 떠난 세상은 없어 온종일 나와 어울려줘 먼 발치 그대 내게로 와요 먼 발치 그대 내게로 와요

먼 발치 그대 (Side Track) 조정모

이렇게 그대와 걷는 이 밤이 빨리도 가네요 내겐 어느새 어떤 용기내 전하는 이야기 내일도 그대는 내 사랑이야 발검음 그댈 향해 기분 좋군 치킨에 맥주 한잔 해요 그대 몽당연필 같이 작은 그대가 은하수처럼 내겐 커보여라 어제도 오늘도 난 금세 너를 떠올려 니가 떠난 세상은 없어 온종일 나와 어울려줘 먼 발치 그대 내게로 와요 먼 발치 그대 내게로 와요

She (New Jack Swing Original) 조정모

?천천히 다가와 내게로 다가와 천천히 다가와 내게로 다가와 she shines 내게 전해지는 그대 눈빛 속에 shake heart 내게 떨려오는 그대 미소 속에 멈추지 않아 널 바라보는 나의 흔들림은 no no 이러면 안 돼 점점 더 깊어지면 안 돼 이제는 멈춰야 해 그녀를 원해선 안 돼 don\'t stop 그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잖아 너도 알고...

Someday 조정모

내 맘 같았던 끝도없는 바다에 앉아 흘러넘치는 니 생각에 젖어들어 차마못했던 그 말들을 지워질 모래에 새기며 내 곁으로 불어오는 바람 니가 온것같아 밀려드는 파도처럼 숨겨온 내맘이 너에게로 흘러가 물든다면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바래왔던 내 모든 순간의 설렘이 너에게 느껴지길 이제는 말할거야 내마음을 내가 널 가질거야(wait for me) 너는...

그때 (We`d 婑) 조정모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we do 그댈 위한 이별은 for you 그대를 보내는 지금이 순간 i love you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유 ye~ 그대와 만들었던 지난 내 기억들 하나둘 모두 떠오을때 멈추지 않는 나의 눈물 처럼 그댈 사랑했던 나의 마음 혼자 행복했던 시간은 아닐꺼야 너의 모습 떠올리며 느껴 그대도 나와 같이 기억해 줄래 우리 같은 사...

떨림 조정모

오랜만에 느끼는 이 떨림 그녈 처음 만나는 날 서툴게 날 깨우는 아침 햇살에 뒤척이다 잠든 어제인데 왠지 모를 설레임에 아침을 웃으며 반겨 어떤 인살 건넬까 무슨 말을 할까 초조한 이 순간을 어떡해 널 보러 가는 발걸음 왠지 익숙한데 한눈에 널 알아볼 수 있을까 내심 궁금한 걸 창 넘어 비추는 내 모습 왠지 어색한데 너도 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Mistake 조정모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I don\'t know 모르겠어 내가 원해왔던 내가 바래왔던 네 모든 건 다 Mistake I\'m all right 오랫동안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했던 날 Stop 이젠 지울래 날 쫓는 머릿속에 네 sharp 수십 번에 갈등 between 점점 멀어질 듯 멀어지지 않는 머나먼 시간...

밤하늘이 나에게 조정모

아이처럼 내게 속삭이던 내 귓가에 들리던 수줍어하며 내게 안겨 입맞추던 설레여 하며 나를 보고 미소 짓던 처음처럼 나만 바라보던 그 눈빛에 빠졌던 하루가 그대와 내겐 너무 짧았던 이 밤이 내게는 너무나도 길었던 밤하늘이 애써 날 위해 눈을 감고 위로를 해주지만 잠 못 드는 밤 날 보며 지쳤는지 오늘도 대답 없이 가버린 나에 밤하늘이 밝아와 날 위로 하...

너와 함께 조정모

오늘밤 나와 함께해 오늘도 나는 널원해 불빛 없는 이밤 너를 기다리는 좁은 골목길 등에 기대어 어떤 고백으로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oh 기대하고 있어 너를 처음 안아줄 오늘 내 모습 yeh 사랑하고 싶어 너와 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oh baby 눈 감아도 널 바라볼 거야 기다릴 만큼 널 기다려왔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

그리우다 (Piano Ver.) 조정모

오늘도 하루는 길고 시계는 느릿이 돌고 그대와 걷던 이 거릴 혼자 걷고 천천히 변하는 계절처럼 잔잔히 흐르는 이 바람처럼 서서히 사라져가 오랜 낙엽처럼 가로등 불빛이 들고 이 밤은 더 깊어 가고 고이 접어 놓은 그대 다시 날 깨우고 조용히 숨 쉬는 이불처럼 여전히 놓여있는 베개처럼 아득히 그려놓은 그대와의 어느 인연처럼 다시 돌릴 수 없다 해도...

그때 (We'd 婑) 조정모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with you 그대를 위한 마지막 이별은 for you 그대를 보내는 지금 이 순간 i love you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 그대와 만들었던 지난 내 기억이 하나 둘 모두 떠오를 때 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눈물처럼 그댈 사랑했던 나의 마음 혼자 행복했던 시간은 아닐꺼야 너의 모습 떠올리면 느껴 그대도 ...

비가 와요 (Piano) 조정모

비오던 날 첫 인사에 환하게 웃으며 걷던 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날 내 손을 잡고서 가던 날 그 날이 내겐 어제 같지만 내 일기장엔 옛 추억되어 지금도 비는 오고있지만 그 자리에 빗물만 날 보며 반길 뿐 비가 와요 처음 그 때 처럼 내겐 너무 슬픈 비가 와요 언젠가 그치겠지만 내 두눈에서 흐르는 비는 멈출 수 없어요 헤어지잔 너의 인사에 담담하게 웃...

지금이 아니면 조정모

조금 전 그대 잠든 새벽 술김에 걸어본 전화 내일또 후회하고 있겠지 실수인걸 잘 알지만 지금이 아니면 용기낼 자신 없는걸 듣고싶어 네 목소리에 잠들수 있게 1분밖에 없는시간 난괜찮아 받지않아도 술취한 내목소리 듣기싫겠지만 용기내본거야 예전처럼 날 잠들게해줘 마지막이야 네 벨소리 전화기 바껴도 네 목소린 그대로잖아 바래도 돼 제발 한번만 받아줘 부탁이야...

가둬둔다 조정모

이제 그대에 인연이 아닌 나의 모든 기억에 이젠 누구에 인연이 되어 버린 그대 하루에 아무도 모를 마음에 숨기고 있는 지난 그대 모습에 나를 가둬둔다 나를 가둬둔다 그대 소식에 무심히 흘려버린 나의 귓가에 잔잔히 남는 그대와 내 입가에 담긴 씁쓸한 웃음에 나도 모르게 그대 생각이 모두다 무뎌지게 술잔을 기운다 술잔을 기운다 그대 지나온 기억 따라서 같...

그때 (We'd ?) 조정모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with you그대를 위한 마지막 이별은 for you그대를 보내는 지금 이 순간 i love you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그대와 만들었던 지난 내 기억이하나 둘 모두 떠오를 때멈추지 않는 나의 모든 눈물처럼그댈 사랑했던 나의 마음혼자 행복했던 시간은 아닐꺼야너의 모습 떠올리면 느껴그대도 나와 같이 기억해줄래우리 같은 사랑 없...

멜로디 조정모

이 멜로디 너와 약속한 내 작은선물이 들리는..혼자 서만 듣고 있는 내게 그저 슬픈 멜로디건반위에 올린 내 손에 떨어지는 내게 눈물이그대위한 마지막 내 선물 그대를 기억 할리 멜로디소리 없이 전하는 내 손밑에 작은 노트 그대에게 보내는 나만의 작은 이 편지들리니 멜로디 이 노래에 내 맘을 전할게그대와의 약속 그댈위한 노래 나에게만 들리는 멜로디언젠간 ...

모래 한봉민

우리 이 모래 위 새긴 조그마한 사랑 조금 긴 시간이 지나 메워진 그 마음 사랑한 날도 이 아픈 날도 무심하게 지나가고 그날의 온도 지금의 날 더 매섭게 가둬두는데 따스했던 우리 추억이 파도처럼 거친 춤을 추네 어디쯤에 머물고 있니 내가 찾을 수 있어야 할 텐데 이젠 할 수 있는데 네 모든 것을 안아주는 것 늦은 내 품속으로 안겨 따뜻한 미소를 지어줘 이제야

바닷가 모래 위 윤연선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헤어짐 윤연선

바닷가 모래위 - 윤연선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 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간주중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데이트 (Featuring 조정모) 써커스백/조정모

아무 일없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덕분에 매일매일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말해요 주위 사람들이 가끔 이렇게 안부전화 할께요 그대 소식도 들려줘요 언젠가 한번 그대가 편한 날 저녁 한끼 해요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볶음밥 캘리포냐롤 맛있게 먹어요 예전처럼 우리 그 거리에 그 메뉴에 그 식탁에 그 자리에 그때 그 모습그대로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생각해보면 ...

말해 (Feat. 조정모) MC Soo

어디서 부터 네게 사랑을 느꼈을까? 넌 내게 그저 여린 동생이였을 뿐인데 언제 부터 네게 사랑을 느꼈을까? 착각이라고 아니라고 부정해보지만 내맘은 아냐 얼마전 너와의 술자리 대화도 나누고 다정히 사진도 찍고 정말 즐거웠어 술자리가 끝난뒤 혼자가는 네가 걱정돼 집에가는 버스에 동행했어 둘이 나란히 앉아 가는데 넌 술에 취한...

데이트 (Featuring 조정모) 써커스백,조정모

아무 일없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덕분에 매일매일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말해요 주위 사람들이 가끔 이렇게 안부전화 할께요 그대 소식도 들려줘요 언젠가 한번 그대가 편한 날 저녁 한끼 해요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볶음밥 캘리포냐롤 맛있게 먹어요 예전처럼 우리 그 거리에 그 메뉴에 그 식탁에 그 자리에 그때 그 모습그대로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생각해보면 ...

은둔자 (Feat. 조정모) 밥상

어둠이 내린좁은 그 길에 너와의 추억 흘러 내려 가슴을 파는 지난날 죄책감으로 나는 아직도 숨어지내 가슴을 자꾸 후벼파는 너의 그 미소 생각 날 때 달빛을 향한 고요속의 그 외침 너는 들리니 이내 마음이 혼자가 너무 슬픈데 난 너무 너무 아픈데 자꾸만 자꾸만 너의 그 기억에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니 말하지 않아도 내 곁엔 없잖아 아직은 내 ...

데이트 (feat. 조정모) 써커스백

아무 일없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덕분에 매일매일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말해요 주위 사람들이 가끔 이렇게 안부전화 할께요 그대 소식도 들려줘요 언젠가 한번 그대가 편한 날 저녁 한끼 해요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볶음밥 캘리포냐롤 맛있게 먹어요 예전처럼 우리 그 거리에 그 메뉴에 그 식탁에 그 자리에 그때 그 모습그대로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생각해보면 그...

데이트 (Feat. 조정모) 써커스백(CirCus100)

아무 일 없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 덕분에 매일 매일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말해요 주위 사람들이 가끔 이렇게 안부 전화 할께요 그대 소식도 들려줘요 언젠가 한번 그대가 편한 날 저녁 한끼 해요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볶음밥 캘리포냐롤 맛있게 먹어요 예전처럼 우리 그 거리에 그 메뉴에 그 식탁에 그 자리에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생각해...

Days (Feat. 조정모) 써커스백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가끔은 웃어보기도 하지만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니가 좋아하는 노래가 radio에서 나와 니가 좋아하던 영화가 tv에서 나오면 그만큼 눈물이 나 우~ *how deeply I love you why don't you know? 얼마나 널...

말해 (Feat. 조정모) 엠씨 수(MC Soo)

어디서 부터 네게 사랑을 느꼈을까 넌 내게 그저 여린 동생이였을 뿐인데 언제 부터 네게 사랑을 느꼈을까 난 착각이라고 아니라고 부정해보지만 내맘은 아냐 얼마전 너와의 술자리 대화도 나누고 다정히 사진도 찍고 정말 즐거웠어 술자리가 끝난뒤 혼자가는 네가 걱정돼 집에가는 버스에 동행했어 둘이 나란히 앉아 가는데 넌 술에 취한듯 내 어깨에 기대어 두눈을 지...

웃자고 죽자고 (Inst.) 모래(More)

웃자고 사랑했는데 죽자고 달려드네요. 이런남자 어떻게 달래야하죠. 가진게 너무많아서 부러울게 없는게 사람이 나를 참 힘들게 해요. 사는동안 참 힘든일이 많고 많았죠. 이렇게 사는게 괜히 불쌍했나요. 웃자고 사랑했는데 죽자고 달려드네요. 모질게 다 일러봐도 소용없어요. 우리 좋았었는데 갈 수록 힘이 들어요. 그만쫌 해요 지금 실수하는 거예요. 가벼운 농...

한 걸음, 반 Watersports

모래 위 바다 모래 위 파도 RISING SUN RISING SUN 구름 위 바다 구름 위 파도 RISING SUN RISING SUN

은모래댄서 이성우

조용한 저 바닷가로 가자 언제든 벗기 좋은 신을 신고 맨발로 모래 위를 걷자 아무런 의미 없는 노랠 부르며 왼발 오른발 가볍게 손도 살짝 허리 살짝 왼발 오른발 자신 있게 빙글 돌아 한 번 더 은 모래 위 그 위에 맨발로 춤 추자 또 조용히 부서지는 파도 소리 맞춰 고운 모래 위 그 위에 맨발로 춤 추자 발을 잡는 생각 따윈 집어던지고 왼발 오른발 가볍게 손도

위아래 (Inst.) EXID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UP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DOWN 난 몰라 순진한 척 하는 네 동공 날 네 맘대로 들었다가는 놓고 then i feel loco oh oh 날 미치게 만들어 강제탑승한 roller co coaster su such a monster HEY BABY

모래 그리고 바다 다미로

파도에 실려온 그대의 속삭임 나만 알게 써놓은 모래 위 진심은 서로의 바다에 고요히 머무네 우리만 들리게 밀려오는 거대한 너울은 서로의 바다에 고요히 머무네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 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바닷가에서 둘다섯

바닷가에서 - 큰별들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에 밀려와 내 마음에 쌓이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의 아픔이 씻어지도록 바닷가 모래 위 젖어 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 간주 --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 속으로 날 머물게

바닷가에서 김정민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 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바닷가에서 큰별들

바닷가에서 - 큰별들 바닷가 모래 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에 밀려와 내 마음에 쌓이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 마음의 아픔이 씻어지도록 바닷가 모래 위 젖어 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 속에 날 머물게 하네 -- 간주 --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 시간 속으로 날 머물게

비치발리볼 (With 이월, 엄선생) ANDRO

수영복 물안경 탄탄한 몸매와 더 어울리는 그녀는 뜨거운 모래 위 비키니를 입고 있지 탱탱한 탱탱볼 어설픈 발리볼이 매력적인 그녀는 뜨거운 모래 위 HEY 비치발리볼 비키니를 입고 하는 비치발리볼 선글래스 안쪽 동공이 고정돼 탱탱한 탱탱볼 가졌네 그녀땜에 혈액순환 고조돼 이런 상황에 쳐다만 본다는 건 줘도 못 먹고 자란 애 괜찮아 왜냐면

초원 수풀 속 로보데이터 (유비윈)

초원 수풀 속, 모래 위, 해 들친 집 한 채 엄마 두꺼비와 새끼 두꺼비 "윙크" 엄마 말에 "아이 윙크" 따라서 서로 웡크하네, 모래 위, 집에서 초원 수풀 속, 푸르른 시내물, 집 한 채 엄마 버들치와 새끼 두 마리 "스윔" 엄마 말에 "위 스윔" 따라서 계속 헤엄치네, 시내물, 집에서 초원 수풀 속, 고목 위, 구멍 속, 집 한 채 엄마 종달새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