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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정말 고맙다 조항조

얘야 정말 고맙다 이렇게 결혼도 하고 자식 낳고 사람처럼 살아줘 정말 고맙다 하셨죠 하지만 그 모습 오랫동안 보여드리지 못하고 당신 가슴에 먹구름처럼 목에 걸린 가시처럼 언제나 근심 걱정만 안겨드린 세월두고 먼 길 떠나시던 그 날 이 손 꼭 잡아 주셨죠 평생 한번도 못해 드렸던 말 사랑합니다 아버지 언제나 근심 걱정만

그대로 그렇게 조항조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걸

고맙다 채희

바람이 전해주던 아픈 사연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차라리 붙잡을걸 보내지 말걸 죽어도 안된다며 붙잡아 둘걸 널 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를 찬 니가 밉지만 내 가슴은 참을 수 없는 장대 비가 내렸다 마트 앞 횡단보도 신호가 바낄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고맙다 동백은 몇번이나 피고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Ss태희sS↘↘♡♬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2.

이런사랑도 psm 조항조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 내게는 어려운 말이었죠 당신을 좋아한다는 그말 너무나 낯설고 어려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정말 어쩔수 없는 난 바본거죠 당신도 사랑 한다는 그말 낯설고 어렵다고 말했죠 내맘을 이해한다는 그말 내게는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이런사랑도 mrt 조항조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 내게는 어려운 말이었죠 당신을 좋아한다는 그말 너무나 낯설고 어려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정말 어쩔수 없는 난 바본거죠 당신도 사랑 한다는 그말 낯설고 어렵다고 말했죠 내맘을 이해한다는 그말 내게는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이런 사랑도 조항조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 내게는 어려운 말이였죠 당신을 좋아한다는 그말 너무나 낯설고 어려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정말 어쩔수 없는 난 바본거죠 당신도 사랑 한다는 그말 낯설고 어렵다고 말했죠 내맘을 이해 한다는 그말 내게는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 두고 아직도

이런사랑도 조항조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 내게는 어려운 말이였죠 당신을 좋아한다는 그말 너무나 낯설고 어려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정말 어쩔수 없는 난 바본거죠 당신도 사랑 한다는 그말 낯설고 어렵다고 말했죠 내맘을 이해 한다는 그말 내게는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수고했다 조항조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거친 숨 몰아쉬며 힘차게 달려온 세월아 가슴 시린 추억 남모를 아픔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긴 세월 숱한 사연들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남겨진 후회와 미련이 왜 없겠냐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온 인생길에 감사하듯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2)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수고했다 (mrt) 조항조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거친 숨 몰아쉬며 힘차게 달려온 세월아 가슴 시린 추억 남모를 아픔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긴 세월 숱한 사연들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남겨진 후회와 미련이 왜 없겠냐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온 인생길에 감사하듯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2)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귀로 조항조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고맙다 김종환

친구처럼 만난 당신이 어느새 연인이 되고 처음처럼 살수 있도록 미소짓는 사랑이 되고 싶어요 *어쩌면 내 부족함에 너를 보냈는지 몰라 나 혼자선 살지 말라고 아마 널 보냈을거야 수 많은 만남의 고리에 오직 너 하나를 사랑한다 내 삶을 힘들게한 현실도 네 사랑으로 용서를 했다 이제 나는 너의 생각에 나를 맞춰 가겠다 이렇게 내곁에 있는 니가 정말

그냥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식사도 해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트로트)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식사도 해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조항조

그냥 조항조 앨범 : [\'16 기다림Ⅰ] 등록자 : 귀뚜리 1)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거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그냥 @조항조@

조항조 - 그냥 00;25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일 얘기해봐요 가끔 씩 힘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짧은 사랑 긴 이별 조항조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 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 그 길목엔 내가 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 사람 짧은 사랑 긴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그냥(MR) 조항조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천년을 빌려준다면 조항조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빌려준다면 (2012 Ver.) 조항조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빌려준다면 조항조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어왔이상세내젠이 (기적의 주문) 조항조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우리 다같이 크게 소리내어 행운을 또 부르는 기적의 주문을 걸어 어왔이상세내젠이 이 멋진 세상에 내가 태어났으니 폼나게 한번쯤은 살아봐야지 꿈꾸는 내 인생이 원하고 원한만큼 어느새 나에게 다 오고 있잖아 온세상이 울리도록 소리지르며 어왔이상세내젠이 주문을 걸어 내가 정말

어왔이상세내젠이 조항조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우리 다같이 크게 소리내어 행운을 또 부르는 기적의 주문을 걸어 어왔이상세내젠이 이 멋진 세상에 내가 태어났으니 폼나게 한번쯤은 살아봐야지 꿈꾸는 내 인생이 원하고 원한만큼 어느새 나에게 다 오고 있잖아 온세상이 울리도록 소리지르며 어왔이상세내젠이 주문을 걸어 내가 정말 원하고 원하는 그만큼

아담과 이브처럼 (2012 Ver.) 조항조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아담과 이브처럼 조항조

아담과 이브처럼 / 조항조 난 그냥 네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빈말이라도 조항조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또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테니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빈 말이라도 조항조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또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테니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얘야 더 락타이거즈

되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그 길들은 안중에 보이지도않네 어릴 때 싸우고 울고 웃고 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리는 이말 얘야

얘야 락타이거즈(Rock Tigers)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그 길들은 안중에 보이지도 않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어릴 때 싸우고 울고 웃고 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리는 이말 '얘야

얘야! 램페이지

될까봐 괜히 그러지들 마셔 blah blah blah 헛소리로 들리고 누가 뭐래도 저애만 보이고 보여 주겠어 널 가져 보겠어 그러니까 그만 떠들어 대쇼 안된다며 말려봐도 난 너에게로 ah ah ah 후회따윈 하기싫어 난 너에게로 ah ah ah 나도 모르겠어 이미 난 너에게로 ah ah ah 오늘밤은 난 너에게로 누가 뭐라 해도 난 얘야

얘야 The Rocktigers

분들의 얼굴 외로울 때 빛이 되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 하지만 결코 버릴 수가 없는 평생의 이토록 좁은 길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이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어 주위의 샛길들은 자욱한 안개처럼 희미하고 가고 싶지도 않은 그 길들은 안중에 보이지도않네 어릴 때 싸우고 울고 웃고 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리는 이말 얘야

그대 사랑으로 조항조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을 그리다 지쳐 쓰러진 무더운 여름엔 이내 몸이 여의고 추운 겨울엔 잎이 쓰러진 # 당신의 따스한 아침햇살 품으로 다시금 꽃피게 해주오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시간 날 위해 추스려 감싸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마음 다하여 그 빈 가슴을 채우리니 그대여~ 내게 돌아와 이 밤이 너무 두려워 # 당신이 오시길 정말

나 어떡해 조항조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빈말이라도(e_MR) 조항조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또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테니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어왔이상세내젠이 (MR) 조항조

내가ㅡㅡ 정말 원ㅡㅡ하고 원ㅡ하는 그만큼ㅡ 기ㅡㅡ적처럼 모든 것이ㅡ ㅡ 꼭 이루어 질테니까ㅡㅡ 어왔ㅡㅡ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ㅡ 어왔ㅡㅡ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ㅡ ㅡㅡ우ㅡㅡ리 다ㅡ같ㅡ이 ㅡㅡ 크ㅡ게ㅡ 소리내ㅡㅡ어ㅡㅡ 행운을 또ㅡㅡ 부르는 ㅡㅡ ㅡ기적의 주ㅡ문ㅡ을ㅡ 걸ㅡ어ㅡㅡㅡ 어ㅡㅡㅡ왔이상세내젠이ㅡㅡㅡ

인생아 고맙다 태곤

한 번뿐인 인생살이 얼마나 고마운가 친구도 사랑도 추억도 있는 인생아 정말 고맙다 공짜로 태어나 잃을 것 없는 꽃바람 같은 인생아 공수래공수거 재밌게 살자 고맙다 나의 인생아 한 번뿐인 인생살이 얼마나 고마운가 친구도 사랑도 추억도 있는 인생아 정말 고맙다 공짜로 태어나 잃을 것 없는 꽃바람 같은 인생아 공수래공수거 재밌게 살자 고맙다 나의

인생아 고맙다 고일석

인생아고맙다/고일석 한- 번뿐-인 인-생살-이 얼마나 고마운가 친-구도 사-랑도 추억도 있는 인생아 정말 고맙다 공짜로 태-어나 잃을 것 없는 꽃바람 같은 인생아 공-수래공-수거 재밌게 살자 고맙다 나의 인생아 ~~~~간주~~~~~ 한 -번뿐-인 인-생살-이 얼마나 고마운가 친-구도 사-랑도 추억도 있는 인생아 정말 고맙다 공짜로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방송용]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조항조 거짓말

조항조-거짓말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고맙다~★ 채희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 고맙다 ##########간주중########### 2. 동백은 몇 번이나 피고 졌지만 내 어찌 몰라볼까, 너의 모습을 너무나 소중했던 우리의 사랑 차가운 현실 앞에 손을 놓았다 널~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조차 내가 밉지만 내!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 ...

최고의 결혼 조항조/조항조

나의 꿈은 money 많은 너와 결혼하기 그런 남잘 찾아 여자라고 희생하기 싫어 내 이성과 내 사랑의 감정 차이 결혼은 현실 돈 많은 남자 찾는게 힘들지 여자로 살긴 더 힘들어 사랑도 힘들지 결혼이란건 더 힘들어 날 그냥 좀 내버려 둬 당당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네 인생은 너만의 것 나의 꿈은 spec 좋은 사람 만나는 것 그런 여잘 찾...

사랑꽃 조항조/조항조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춘이랍니다 지나간 세월을 붙잡고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 뭐하나 지나간 사랑을 붙잡고 따진들 뭐하나 가슴이 춤추는 지금이 나에겐 사랑하는 이윤데 나이를 묻고 명함을 묻고 그런들 무엇을 하나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가슴에 피었다 사랑 사랑 사랑꽃 하나 나에게 피었다 나이가 아닌 나의 마음이 청...

고맙다 김종국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 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 말 니손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너를 어루만지며 내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 줘서 더 외롭지 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김현중

고맙다 내 곁에 머물러줘서 떨린다 너와 함께갈 이 길이 사랑해 니 앞에서 하는 어색한 말 행복해 잘 살아줘야해 미안해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프다 참 많이 부족한 내가 너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해줄게 예쁜 너의 모습 지켜가 줄게 죽어도 이 손 놓지않길 기도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가길 약속해 지독한 사랑이 시간에 지쳐서 우는

고맙다 세븐틴

갔었던 그때 그때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배운 적 없어서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