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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 (이름도 향기도 없는...난정) 진미경

사랑보다 귀한 꽃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대곁을 새처럼 날아서 나는 항상 떠났네 두려운 건 그대 없는(그대 없는) 이별만은 아니지만 나는 운명을 거슬러 세상을 합치려 했네 **Repeat** 마침내 돌아와 쉴 곳은 그대 품속 뿐인걸 기다림 속에 그대를 두고 홀로 너무 먼 길 떠나왔네 부질 없어라 꿈도 세상도 눈물도 천년을 타는 가슴 마른

마른 꽃 (이름도 향기도 없는... 난정) 전미경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대 곁을 새 처럼 날아서 나는 항상 떠났네~ 두려운건 그대얼굴(그대얼굴) 이별만은 아니지만 나는 운면을 거슬러온 세상을 다치게했네 마침내 돌아와줄곳은 그대품속뿐인걸 기다림 속에 그대를 품어(그댈품어) 홀로 너무먼길 떠나왔네. 부질없어라 꿈도 세상도 오늘도 천년을 타는 가슴 많은꽃들로 이제 돌아와 영원히 나의 가장 ...

마른꽃 (이름도 향기도 없는...난정) 여인천하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대 곁을 새 처럼 날아서 나는 항상 떠났네~ 두려운건 그대얼굴(그대얼굴) 이별만은 아니지만 나는 운면을 거슬러온 세상을 다치게했네 마침내 돌아와줄곳은 그대품속뿐인걸 기다림 속에 그대를 품어(그댈품어) 홀로 너무먼길 떠나왔네. 부질없어라 꿈도 세상도 오늘도 천년을 타는 가슴 많은꽃들로 이제 돌아와 영원히 나의 가장...

난정 Theme 여인천하

가사없음

샐비아(Salvia) 머스트비

내 하루는 촛불 흔드는 바람을 한없이 눈물 흘리며 보는 것 이삭 열다 못다 핀 꽃처럼 유랑의 끝은 똑같은 인연과 끝 You said, With you 머물던 기억을 그대와 추억을 모두다 남기고 떠나가네 내 미래는 촛불 끝없이 흔들다 바람에 날려 흔적도 없는 것 미련한 눈에 그대는 남아도 미련의 끝은 여기서 멈춰다오 Want stay with you 머물던

조정치

. 힘없이 마른 땅 위 잎새 한잎 떨군다, 한숨 내쉰다. 또 지는 해, 온데없이 이른 청춘을 보낸 내 맘 같구나. 색 만발할 때에 누굴 위해 뽐냈나. 뜻이 고운 이름도 없이 그 향기 옅어지네. 찬 바람 불지 않는데, 잎새 남은 봉우리 떨구는구나 님 찾아올 때에 왜 마중하지 못했나. 시든 가지 뻗지 못해, 님 뒷모습 멀어지네.

드라이플라워 조쓰바

생기 넘치던 우리, 꽃처럼 싱그러웠던 사랑, 이젠 드라이 플라워 같아, 마른 꽃잎만 남아버린 우리. 너와 나, 이젠 드라이 플라워, 색은 바래고, 향기도 없는, 시간 속에 멈춘 우리, 사랑은 이제 말라가고 있어. 낯설게 다가오는 이 감정, 서서히 멀어져 가는 우리 마음, 이젠 아무리 물을 주어도, 생기를 잃은 채 시들어만 가네.

마른 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마른 꽃 Various Artists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

마른 꽃 함준영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마른 꽃 클레오

이럴 수 밖에 없어 조금은 흔들렸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이럴줄은 몰랐니 고개숙인 널 남겨둔채 내 멋대로 널 떠났어 처음에 그 느낌 그대로 아무걱정 어떤조건도 없이 (영원토록) 너의 눈속에 비친날 마주보면서 함께할꺼라 사랑할꺼라 했지 이제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하얗게 부서져내린 마른 꽃처럼 더 이상 내곁에 머물러도 아무의미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멈춰.선 (feat. 최솔지) 난정(NJ)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줘 그가 내게 다시 올거라고 너무 멀리간게 아닌 아주 가까이 서 있다고 시간은 흐르고 모든건 변해가고 하지만 멈춰선 우리의 추억들 내게만 보이던 내게만 들리던 내게 느껴지던 넌 이제 더는 없는 뜻없는 끝없이 멀어져가 이 세상에 그때에 나는 혼자 남아 매일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걸을 수 없었어 혹시 너도 여기

멈춰 선 (feat. 최솔지) 난정(NJ)

누가 거짓말이라고 해줘 그가 내게 다시 올거라고 너무 멀리간게 아닌 아주 가까이 서 있다고 시간은 흐르고 모든건 변해가고 하지만 멈춰선 우리의 추억들 내게만 보이던 내게만 들리던 내게 느껴지던 넌 이제 더는 없는 뜻없는 끝없이 멀어져가 이 세상에 그때에 나는 혼자 남아 매일 너와 함께 걷던 길을 걸을 수 없었어 혹시 너도 여기

2024 들꽃같은 여인아 (Cover Ver.) 국희

바람불면 꺽어지려나 비가오면 꺽어지려나 넘어질듯 흔들리는 들꽃같은 여인아 향기도 없고 이름도 없는 꽃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나도한때 어여뿐 꽃이였답니다.

들 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들 꽃 조용필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마른 꽃 잎 임백천

이루어지지 않는 내 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 사랑 종이학 접어 날렸네 향기 없는 마른 꽃잎 위에 바람 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린 눈에도 이젠 눈물 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 말들 푸른 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 때면 낯선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도 힘든것같아 때로는그대와 함께 잇는게 오~가깝고도왜멀게만느껴져 눈부신창에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는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되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에 아침을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현실이 서성이네 나의방항은 멈출수없는걸까 그대사랑은 마른꽃이엇나요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들꽃 김세환

난 그대만을 위해서 태어난 저 바위틈에 한 송이 들꽃이요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 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널 보내고 백미현

길을 헤매다 지쳐 버린아이처럼 힘없이 돌아온 나의 작은창가엔 쓸쓸한 하얀커텐 뿐 향기도 없이 메마른 꽃한송이 화병에서 졸고 있는 나의 작은방안엔 그리움만 흩어져 있어 하지만 이제는 지난일인걸 사랑할수 없는 그리움이란 이렇게 애태우는 밤처럼 견딜수 없는 이 슬픈마음 뿐 *향기도 없이 메마른 한송이 화병에서 졸고있는 니의 작은방안엔 그리움만 흩어져

나비가 된 남자 김연주

사랑으로 내게 왔나요 내가슴에 안길 남자 눈물이 핑나도록 너무좋은 나의 남자 꽃이 들판 이네 나는나는 미련없는 향기도 나지않고 예쁘지도 않는 그런여자 나을위해 나비가되준 남자 2.

마른 꽃(100%정확)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남몰래 피는 꽃 조은아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었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묻혀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의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짓는다 아~~사랑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었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에 울던남자도

꽃 그림자 윈터플레이

달빛에 어린다 멍이 든 내 그림자 하나 스치는 기억에 베여서 눈물이 고인다 가슴에 널 버린다 긴 하루 버틸 수 있도록 시들어진 내 마음 피어나 숨 쉴 수 있도록 눈물 속에 잠긴 시간아 가슴끝에 지는 추억아 손끝마다 닿을 듯 그대 너무 선명해 만질수가 없어서 그대 애가 타는데 꿈처럼 사라져 이대로 날 흐트려놓고 온기도 향기도 여전히

Ignorance is bliss (Feat. 달세뇨 (D.S.)) FreeXKid

너와 잡은 손이 누군가의 허릴 감싸 의미 없는 밤에 조명은 줄어 너의 이름도 너의 향기도 오늘 잊을래 after after party night 너 하나만 모르면돼 after after party night 아침엔 네게 돌아갈게 날 보고 웃는 넌 ignorance is bliss 아름답게 잠들어 일어나지말아 날 보고 있는 넌 ignorance is bliss

못난정 진철

가-렴아 가-렴-아 잊으라면 잊-어주마 어차피 엇갈린 길이였기에 웃-으며 보-내련다 그까짓 못-난정 하나때-문에 갈사람 붙-잡고 울-기는 싫어 가려무나 가려무나 내마음이 변하기전에 어서 가-렴-아 >>>>>>>>>>간주중<<<<<<<<<< 가-렴아 가-렴-아 행복할수 있-다-면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웃-으며

Tyrant Mad Fret

You're tyrant of my life You're gone away with my heart 너 이제는 없는거야 내게서 떠나간거야 You're tyrant of my life You're gone away with my soul You make me out of my mind Naver gone frome me my love 네 이름도

코스모스 아가씨 (1982년작)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

코스모스 아가씨 아름답구나 코스모스 아가씨 보고 싶구나 코스모스 길가에 언제나 피지 코스모스 길가에 언제나 크지 빨강 길가에 미소를 짓네 하얀 길가에 향기도 곱다 코스모스 아가씨 오늘도 오려나 코스모스 아가씨 기다려 지네 코스모스 아가씨 아름답구나 코스모스 아가씨 보고 싶구나 코스모스 길가에 언제나 피지 코스모스 길가에 언제나 크지

오늘 밤 이 세상에서 네가 사라진대도 노아코스트 (Noa Coast)

빛이 바랜 사진 장면 속의 우린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괜히 웃어버렸어 같이 걷던 거리엔 수많은 네가 별들처럼 남아서 언제나처럼 날 비출 테니까 오늘 너의 기억과 내일 너의 마음이 달라진다고 해도 오늘 너의 온기가 내일 나의 맘에 남아있을 테니 난 괜찮아 오늘 밤 이 세상에서 네가 사라진대도 내가 너를 꼭 잊지 않을게 네 이름도 향기도 앳된 너의 미소도 한

너의 꽃 10cm

언제였던가 너를 바라보니 두 볼이 빨갛게 차 올라서 창문가에 놓았던 너의 화분을 내 침대 배게 옆에 옮겨 두었지 우 이젠 너를 꼭 껴안고 마른 잎은 다 걷어내고 같이 누워서 너에게만 물을 줄께 너도 좋지 눈을 떠 다시 너를 바라보니 어제완 또 다른 표정으로 조용히 지나다니던 내 손길에 간지러워 온몸을 떨고 있었지 우 이젠 너를

너의 꽃 십센치

언제였던가 너를 바라보니 두 볼이 빨갛게 차 올라서 창문가에 놓았던 너의 화분을 내 침대 배게 옆에 옮겨 두었지 우 이젠 너를 꼭 껴안고 마른 잎은 다 걷어내고 같이 누워서 너에게만 물을 줄께 너도 좋지 눈을 떠 다시 너를 바라보니 어제완 또 다른 표정으로 조용히 지나다니던 내 손길에 간지러워 온몸을 떨고 있었지 우 이젠 너를

너의 꽃 십센치(10cm)

언제였던가 너를 바라보니 두 볼이 빨갛게 차 올라서 창문가에 놓았던 너의 화분을 내 침대 배게 옆에 옮겨 두었지 우 이젠 너를 꼭 껴안고 마른 잎은 다 걷어내고 같이 누워서 너에게만 물을 줄께 너도 좋지 눈을 떠 다시 너를 바라보니 어제완 또 다른 표정으로 조용히 지나다니던 내 손길에 간지러워 온몸을 떨고 있었지 우 이젠 너를

들꽃..Q..(MR).. 조용필(반주곡)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 하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꽃사랑 연가***& 유경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 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 나비 사랑되어 그 사랑이 피워 질수 있도록 사랑도 좋아 좋아 향기도 좋아 좋아 아 아 아 내 사랑아 바람 살 랑 대면 떠난 님도 떠난 님도 꽃님 찾아 오시겠지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꽃 피는 청계산 주현미

청룡의 기세 안고 여의주를 품은 산아 백설은 어느새 초록을 감추었나 매화야 다시 피어라 송산의 깊은 한을 조용히 끌어안고 흐느끼는 봉우리에 구름아 멈추어라 바람아 쉬어 가라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마주 앉아 웃어나 보자 피는 청계산아 고운 님 손을 잡고 매바위에 올랐으니 혈읍재 하늘샘은 설움을 뒤로하고 마른 목을 달래주누나 무오의

남 몰래 피는 꽃 희승연

남몰래 피는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어라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흩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짓는다 아-아- 바람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남몰래 피는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어라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흩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비밀의 화원 이상민

파랗게 물들은 저 밤의 향기도 외롭게 울고 있는 널 위로하고 붉은 빛 반짝이는 신호등 아래 다정히 웃고 있는 작은 휴지통 비밀의 화원에서 나를 바라보는 이름도 알 수 없는 작은 저 나무 오래된 피아노만 밤새 노래하는 새벽을 기다리는 거미 한 마리 아무도 내다보지 않는 슬픔도 잠든 거리에서 나를 비추는 저 가로등의

꽃 (Prod. 로코베리)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꽃 (Prod. 로코베리) 청곡**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남몰래 피는 꽃 구나운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였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짓는다 아 아 바람속에 오늘도 웃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꽃 그림자 윈터플레이(Winterplay)

달빛에 어린다 멍이 든 내 그림자 하나 스치는 기억에 베여서 눈물이 고인다 가슴에 널 버린다 긴 하루 버틸 수 있도록 시들어진 내 마음 피어나 숨 쉴 수 있도록 눈물 속에 잠긴 시간아 가슴 끝에 지는 추억아 ♬ 손끝마다 닿을 듯 그대 너무 선명해 만질 수가 없어서 그대 애가 타는데 꿈처럼 사라져 이대로 날 흩트려 놓고 온기도 향기도

사랑의 꽃 조승구

이제는 식은 줄만 알았던 매 마른 가슴에 불 처럼 끌어 오르는 당신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 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 속에 피어 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피어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 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 주세요!

054 - 남몰래피는꽃 구나운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였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짓는다 아 아 바람속에 오늘도 웃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간주중 남몰래 피는 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였나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타이미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Tymee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