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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할 수 없는 편지 (Feat. 수민 of Mad.S) 찬스(Chance)

사랑했던 너 아직은 니가 그리워 my love 내 가슴이 널 부르고 또 내 맘이 아직도 널 찾아 잘 지내지? 거긴 어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처음이구나 미안해 진작에 잘 쓸걸 이렇게 난 항상 뒷북만 쳐대는구나 니가 떠난 뒤로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 너를 따라가려 생각도 많이 해봤었어 근데 그렇게 내가 니 옆에 갔다면 넌 분명 화냈을거야 그랬을거야 아마...

전할 수 없는 편지 (Feat. 박수민) Chance

사랑했던 너 아직은 니가 그리워 my love 내 가슴이 널 부르고 또 내 맘이 아직도 널 찾아 사랑했던 너 아직은 니가 그리워 my love 내 가슴이 널 부르고 또 내 맘이 아직도 널 찾아 잘 지내지 거긴 어때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처음이구나 미안해 진작에 잘 쓸걸 이렇게 난 항상 뒷북만 쳐대는구나 니가 떠난 뒤로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 너를 따라가...

내게 들어와 EachONE & Mad.S

조금만 더 기다려 날 원한 만큼 말해줘 너의 모든 걸 [수민] 이 기다림이 싫어.

Luv Song (Feat. 희주) 찬스(Chance)

이 음악에 담아 너에 대한 내 사랑을 이 노래에 담아 모두 다 보여줄게 너에게 들려줄게 너만의 love song 잘 들어봐줄래 너에게 비해 난 많이 부족하지만 너의 등 뒤에 지킬게 걱정하지마 마지막 순간 온다 해도 사랑할게 널 위해 살아갈게 너만을 바랄게 너무 아름다웠던 너의 첫 모습 숨이 멎어버렸지 너를 첨 본 순간부터 그대로 빠져들었어 헤어날

널 사랑하고 있어 (feat. Realwild) 수민

침대 위 옷걸이 거리 위 널 사랑하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잠 못 드는 오늘 밤 어지럽혀진 내 맘 사랑하고 있어 오늘도 내 맘은 Hate me 왜 자꾸 네가 떠올라 너 없는 이 밤은 Can't sleep 난 너의 온기를 느껴 Can't Sleep 이 밤은 나도 마찬가지 우리 둘은 끝을 고했으니 더는 들어줄 없어 다 알고도 참아 넘겼던 너의 ad-lib

Run&Run (Feat. 한울) 찬스(Chance)

한번 Run & Run Hook) 꿈이 잃은 채로 지낸 그 시간 다시 찾기 위해 Run & Run 내가 걷는 이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방황하며 헤매였던 그 기억 모두 털어내고 Run & Run 세상 마지막까지 이 길을 난 계속 걸어갈래 Verse2) 매일 마다 반복되는 현실 속 부적응 꿈을 잃어버린 뒤로 날마다 무력증 언제쯤 나아질지 약도 없는

성령님의 입술이 (Feat. 진영) 수민

성령님의 입술이 내입술에 닿으면 그땐 말하게 될까요 전하지 못했던 꼭 숨겨두었던 말을 끝내 애써 감춰 두었던 성령님의 입술이 내 볼에 닿으면 그때는 말하게 될까요 하얗게 하얗게 눈보다 더 희게 내마음에 그대가 올 있게 빈 항아리에 가득히 물이 차고 변하여 포도주 된 기적을 바래왔던 마음을 아시나요 외로움에 지쳐서 이런내가 싫어서 끝나지 않는 길을 걷는

TT (Feat. 수민) 진보 (Jinbo)

아름다워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fashion show show 이번에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다짐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나나나나나나나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눈물 날 것 같애 아닌 것 같애 내가 아닌 것 같애 I love you so much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내 맘인데 왜 내 맘대로 할

겨울 편지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찬스(Chance) 길정화

외로운 오늘 이 밤 그대 그대가 나의 파트너일까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에 사랑에 빠져든다지요 망설이다가 돌아서면 뜨거운 가슴은 식어가요 살며시 다가와 말해줘요 말해줘요 말해줘요 차라리 내가 먼저 말해 볼까 황홀한 시간이 자꾸만 흘러가네 그대와 손을잡고 춤추며 노래해요 그대 그대 그대도 이제 음악이 끝나기 전에 바로 지금이 찬스

편지 (Feat. 정은) 배치기

넋을 잃고 멍하니 먹구름만 쫓아가는 내 맘을 알까 hook)그 언젠가 건넨 말도 희미해진 기억 타고 닿을까 서로가 나눈말 난 적어 조심스레 건네 알수없는 네 소식도 언젠가는 기억타고 닿을까 함께한 지난날 우리의 수줍었던 고백 탁)2년전 가을에는 그랬어 설잠에 눈을 떴을땐 어제 우리 했던 얘긴 없었던 걸로해 늘 그렇듯 서로 감정이 격해 맘에도 없는

고백공격 수민

너를 좋아한다는 말이 너에게는 상처 될 있을까 마주치는 눈빛을 피하곤 했어 네 눈을 바라보는 내 맘 들킬까봐 노랠 잘부르는 남자가 너의 이상형이란걸 들었어 켁켁 기침 몇번에 노랠 시작했지만 널 향한 마음처럼 한 곳만 바라보는 변하지않는 음정 너를 좋아 한다는 말이 너에게는 상처 될 있을까 커져가는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언젠가 불러줄 멜로디 속에 말야

곁에 있다면 (Feat. Soulone, Ven, Kuan, Paloalto) EachONE, Mad.S

영원히 곁에 있다면 좋겠어 반짝이는 저 밤하늘의 별들처럼 가만히 네 귀에 속삭일 있게 좀 더 다가와 줘 내 입술이 닿도록 I\'ll give you everything 그대 내 곁에 있다면 저 달 속에 비친 네 모습도 모두 다 사랑할래 I\'ll give you everything 그대 내 곁에 있다면 저 달 속에 비친 네 모습도 모두

그땐 그랬죠 수민

그랬죠 그대 미소가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난 항상 웃으며 살수 있었는데 그땐그랬죠 그대 생각만해도 좋았죠 그땐 그랬죠 그대 미소가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늘 그대 따뜻함에 행복했는데 이젠 그대 생각만을 해도 눈물이 나고 이제 그대 생각만을 해도 슬퍼만지고 슬픈 내사랑을 이젠 놓아주라 하는데 아무것도 할

그땐그랬죠 수민

그랬죠 그대 미소가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난 항상 웃으며 살수 있었는데 그땐그랬죠 그대 생각만해도 좋았죠 그땐 그랬죠 그대 미소가 있어 난 그대가 있어서 힘든일 있어도 늘 그대 따뜻함에 행복했는데 이젠 그대 생각만을 해도 눈물이 나고 이제 그대 생각만을 해도 슬퍼만지고 슬픈 내사랑을 이젠 놓아주라 하는데 아무것도 할

어쩌면 좋아 수민

수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없는 당신 난 아직 당신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 이제 어쩌면 좋아 이밤이 새고나면 내곁을 떠나간대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난 이제 어떻게사나 나에게 버팀목 되어준사람 날두고 가지마세요 그대 없인 난안돼요 당신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해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어쩌면 좋아 (Inst.) 수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없는 당신 난 아직 당신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 이제 어쩌면 좋아 이 밤이 새고나면 내 곁을 떠나간대요 날 두고 떠나버리면 난 이제 어떻게사나 나에게 버팀목 되어준 사람 날 두고 가지마세요 그대 없인 난 안돼요 당신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해요

편지 (Feat. 정은) (Inst.) 배치기

바람 때문에 또 니생각에 넋을 잃고 멍하니 먹구름만 아가는 내 맘을 알까 그 언젠가 건낸 말도 희미해진 기억 타고 닿을까 서로가 나눈말 난 적어 조심스래 건내 알수없는 네 소식도 언젠가는 기억 타고 닿을까 함께한 지난날 우리의 수줍었던 고백 2년전 가을에는 그랬어 설잠에 눈을 떴을땐 어제 우리 했던 얘긴 없었던 걸로해 늘 그렇듯 서로 감정이 격해 맘에도 없는

편지 (Inst.) 배치기

길거리 사람을 보는 시야까지도 나보다 나를 잘 알았던 하루의 시작과 끝엔 항상 니가 있었어 꿈처럼 남겨진 너와의 흔적들은 니 모습 그리며 잠시 난 머물곤 해 전할 없는 맘에 쥐고 홀로 나는 아직도 흩날려 보내 오늘도 끝까지 먹지 않겠다던 콩자반 입안에 한가득 밀어넣고 낄낄대며 웃으니까 뭐그리 좋냐며 삐쳐서 그 자릴 돌아섰잖아 일년이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긴 밤 수민

긴 긴밤을 지나 난 널 생각했어 허전한 침대 위의 차가운 공기 빛바랜 사진 속 여전히 웃는 니 모습만 내 방에 남아 있네 너와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같이 보던 영화 장면도 혼자 덩그러니 버려둔 채로 놓여진 신발도 마주 앉았던 소파에도 아직 니가 있어 여전히 서있어 보낸 적 없는 나의 마음에 긴 밤이 지나고 감은 눈을 뜨면 항상 곁에서 웃고 있을 니가 그리워

찬스 Onishi Yukari

찬스! 찬스! 찬스! 찬스! 1, 2, 3, 4, 5! 찬스! 아무도 내가 하는걸 절대 막을 없네 진짜 좋아하네 토마토 쥬스와 맥주로 웃어요 안취하는 비결은 반한 남자와 함께 있는 것 등을 곧게 가슴을 펴고 꽃을 피워나가자 * 찬스! 찬스! 찬스! 찬스! 눈동자에 별이 빛나며 찬스! 찬스! 찬스! 찬스!

겨울편지 (임재범)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찬스 길정화

불빛에 마주앉은 오늘 밤 이것이 사랑일까 난 몰라 설레는 내 맘 나도 어쩔 없어 네온마저 나를 유혹해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나도 몰래 뛰었지 외로운 오늘 이 밤 그대 그대가 나의 파트너 일까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에 사랑에 빠져 든다지요 망설이다가 돌아서면 뜨거운 가슴은 식어가요 살며시 다가와 말해줘요 말해줘요 말해줘요

바람같은 사람 수민

바람같은 사람2집 첫남자, 어쩌면 좋아수민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없어 믿을 없어 믿을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 간 주 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꼴리는 대로 가 (Feat. 유라) 커즈디(CuzD) & 찬스(Chance)

둘러매는 총대 2년 만에 돌아오니 꼰대 혹은 돈내면 만사 오케이 먼저가요 선배 우린 좀 더 놀게 힘들게 손에 건진 졸업장 나와보니 이게 빚 독촉장 혹은 쓸데없는 종이장일뿐 내 꼴에 더 비참해 취업난 고개를 넘고 힘들단 핑계도 접고 시련에 부딪혀도 이 악물고 버텨 빚더미 청산이 내 청춘의 목표 한숨에 땅이 꺼지고 놀래 벗어날 길 없는

저하늘 별을 찾아 수민

저하늘 별을 찾아2집 첫남자, 어쩌면 좋아수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Run&Run (Inst.) 찬스(Chance)

꿈을 찾고 싶어 그 시절로 다시 한번 Run & Run 꿈이 잃은 채로 지낸 그 시간 다시 찾기 위해 Run & Run 내가 걷는 이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방황하며 헤매였던 그 기억 모두 털어내고 Run & Run 세상 마지막까지 이 길을 난 계속 걸어갈래 매일 마다 반복되는 현실 속 부적응 꿈을 잃어버린 뒤로 날마다 무력증 언제쯤 나아질지 약도 없는

내어머니 수민

빈자리 머무르신 한 여인의 작은 모습 그 모습은 어디가고 빈 사진만 남았나요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억만번 불러봐도 당신의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혼 (Feat. 수민, Deapo) 최민섭

언어의 꽃 흘러흘러 꽃잎처럼 잘가라 이제 곧 눈물이란 강물이 될 것이니 그러니 우리의 아리따운 사랑은 노래로 변할 것이니 나의 작은 파랑새 여전히 떨어지는 낙엽속에 멈출줄 모르는 태엽시계처럼 기다려 함께하지 못해도 가질수 없어도 가슴은 도로 이내 내 삶은 선물이어라 귀를 적시는 선율같은 그대의 목소리 달빛도 잠들어버린 새벽의 울음소리 아무도 없는

속깊은 여자 수민

속깊은 여자2집 첫남자, 어쩌면 좋아수민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Can\'t Believe (Feat. 히나인) 커즈디(CuzD) & 찬스(Chance)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메 떨어진 동전 같아 내맘은 아무도 관심 따윈없네 한숨을 내뱉고 뒤로 돌아 너를 그리워해 더럽게 잊혀지지 않아 박혀버린 넌 시계 초침 소리가 너무나도 큰데 하얗게 밀려오는 기억에 한숨만 허공에 남아 낚시 바늘에 걸린거 같아 너와 나 벗어날 없어 어쩔수 없는 You&I (still can`t believe, still

편지 Sold Out

바람에 묻혀 어디론가 날아가려 온 힘을 다해 바람을 막아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오히려 바람에 휩싸여 아둥바둥 내 몸만 여기저기 찢겨 너에겐 살아가며 얻은 인생의 작은 추억일지라도 나에겐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힘이네 Rusty 공백의 슬픔들이 독백의 아픔들이 피 눈물에 감춰진채로 나도 내도록 흘렸던 눈물속에 마지못해 뜯지못한 편지속 마음을 전할

`職業:アイドル。`アレ?MIX - `취업 아이돌`어?MIX Idoling!!!

CHANCE! CHANCE! CHANCE! 刻め歷史! 찬스! 찬스! 찬스! 키자메 레키시!! 찬스! 찬스! 찬스! 역사를 새겨넣어!! いつも笑顔で NG無しで (Go! Go!) 이츠모 에가오데 엔지나시데 (고 고) 항상 웃는얼굴로 엔지없이 (고고) 合いで JUMP! JUMP! JUMP! 私たちの! 키아이데 점프! 점프!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UºnA¡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내게 들어와 EachONE, Mad.S

놓지 말아줘 날 안아줘 오 너를 내 이름을 속삭여줘 오 너와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나를 기다리고 있잖아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넌 더 이상 망설이지 마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좀 더 조금만 더 좀 더 조금만 더 날 보는 너의 눈빛 나에게 말하고 있어 나를 움직여 좀 더 사랑할

Ordinary Love 수민

찰나의 순간 그 속에서 피어난 떨림 애틋한 마음 감출 없어 설레는걸 그 날이 아직도 떠올라 별처럼 반짝 거리는 그런 네 모습 볼 때면 나도 몰래 미소가 흘러 내가 왜이래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져 달콤한 목소린 마치 마법 같아 힘들고 슬플 때 널 떠올리면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들리면 아프고 지쳤던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Rainy Day 찬스(Chance), 전태익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조용한 음악 흐르고 내 맘 속 닫힌 문틈 사이로 눈물이 흐르고 괜찮은듯한 우울함이 감싸고 하찮음뿐인 감정이 더 뒤섞여 버려서 난 또 움직이질 못하네 빗소리에 흐트러진 내 맘 또 어떡해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좀 더 나을까 내 눈물 멈추고 나면 좀 덜 아플까 담배 한개피 속 흩어지는 연기처럼 흐린 안개비 속 볼 없는 거리처럼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1.갈매기 울지마라 네가 울면 더욱 슬퍼 볼 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하라고 머나먼 바다 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 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 때 봄이 오려나. 2.

SECOND CHANCE (Feat. 동옥) 노을

그대 나의 곁에 이렇게 나를 보고 있는 순간이 아마 꿈은 아니죠 혹시 그대가 떠날까봐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나 오랫동안 그대 하나만 바라보았죠 그대도 그렇죠 서로의 맘을 몰라 너무 오랜 시간 돌아왔지만 second chance at love 오직 그대뿐이죠 오랜 시간 바래 온 단 하나의 사랑 second chance